KPI뉴스 - 지난해 60대이상 일자리 34만개 늘고 40대는 5만개 감소

  • 맑음강진군23.6℃
  • 맑음장수19.8℃
  • 맑음충주19.7℃
  • 맑음제천18.0℃
  • 구름많음북창원23.8℃
  • 맑음세종21.0℃
  • 맑음동해19.2℃
  • 맑음서산21.3℃
  • 맑음광양시24.7℃
  • 흐림양평19.8℃
  • 맑음홍성20.9℃
  • 구름많음인제18.0℃
  • 구름많음수원20.5℃
  • 맑음서청주20.2℃
  • 맑음안동20.1℃
  • 구름많음밀양23.7℃
  • 구름많음인천19.9℃
  • 맑음영천20.9℃
  • 맑음제주24.4℃
  • 맑음부안21.2℃
  • 맑음부여22.4℃
  • 맑음북강릉17.9℃
  • 맑음남원22.4℃
  • 맑음원주19.3℃
  • 맑음영주18.8℃
  • 맑음장흥24.1℃
  • 구름많음포항23.1℃
  • 맑음청주20.9℃
  • 맑음순창군22.2℃
  • 흐림춘천19.8℃
  • 흐림북춘천19.3℃
  • 흐림정선군18.2℃
  • 맑음문경20.5℃
  • 맑음목포21.9℃
  • 흐림부산22.0℃
  • 맑음강릉19.1℃
  • 맑음보은19.4℃
  • 맑음순천21.5℃
  • 맑음함양군22.6℃
  • 맑음구미21.9℃
  • 구름많음영덕21.4℃
  • 맑음고흥24.8℃
  • 맑음임실20.9℃
  • 구름많음이천20.9℃
  • 맑음추풍령18.7℃
  • 맑음영광군21.2℃
  • 맑음합천23.3℃
  • 맑음흑산도21.5℃
  • 구름많음대관령14.3℃
  • 구름많음영월18.4℃
  • 맑음홍천19.5℃
  • 맑음보령22.1℃
  • 맑음태백16.2℃
  • 맑음상주20.4℃
  • 흐림강화18.7℃
  • 맑음의령군23.5℃
  • 맑음속초20.1℃
  • 비울릉도19.5℃
  • 구름많음경주시20.7℃
  • 구름많음파주20.6℃
  • 맑음여수24.0℃
  • 구름많음성산23.2℃
  • 맑음백령도17.4℃
  • 맑음해남23.6℃
  • 맑음봉화18.5℃
  • 구름많음철원19.1℃
  • 맑음대전21.8℃
  • 구름많음울산22.0℃
  • 맑음금산21.5℃
  • 맑음고창군21.4℃
  • 맑음동두천19.7℃
  • 구름많음통영23.9℃
  • 맑음진도군21.6℃
  • 구름많음창원24.3℃
  • 맑음천안20.1℃
  • 맑음울진20.1℃
  • 맑음산청22.8℃
  • 맑음의성20.8℃
  • 맑음광주23.2℃
  • 구름많음전주21.9℃
  • 구름많음청송군19.9℃
  • 맑음거창22.8℃
  • 맑음고창21.4℃
  • 구름많음서울19.8℃
  • 맑음완도24.7℃
  • 구름많음양산시24.4℃
  • 구름많음거제23.0℃
  • 맑음진주23.8℃
  • 구름많음남해24.4℃
  • 맑음고산21.8℃
  • 구름많음김해시22.5℃
  • 맑음서귀포26.5℃
  • 맑음군산20.6℃
  • 맑음보성군24.1℃
  • 맑음정읍21.7℃
  • 맑음대구22.0℃
  • 구름많음북부산23.4℃

지난해 60대이상 일자리 34만개 늘고 40대는 5만개 감소

윤재오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2-03 13:57:02
전체 일자리는 60만개 늘어…30대 일자리는 전년 수준

지난해 60세 이상 노년층을 위한 일자리는 34만개 늘어난 반면 40대 일자리는 오히려 5만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일자리는 2402만개로 전년보다 60만개(2.6%) 늘었다.

▲ 한 구직자가 지난 11월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희망일자리센터에서 구인정보를 읽고 있다.[문재원 기자]


일자리가 가장 많이 늘어난 연령대는 60세 이상이다. 60세 이상 일자리는 357만개로 전년보다 34만개(10.7%) 증가했다.

50대 일자리는 568만개로 전년보다 22만개(4.1%) 증가했고 20대 일자리는 342만개로 10만개(2.9%) 늘었다.

반면 40대 일자리는 601만개로 전년보다 5만개(0.9%) 감소했고 19세 이하 일자리도 17만개로 1만개(6.0%) 줄었다. 30대 일자리는 517만개로 2000개(0.0%) 증가에 그쳤다.

전체일자리 중 연령별 점유율은 40대가 25.0%로 여전히 가장 높지만 비중은 전년 25.9%보다 0.9%포인트 낮아졌다. 근로자의 평균 연령은 전년보다 0.3세 높아진 45.6세였다.

지난해 남성이 점유한 일자리는 1392만개로 전체의 57.9%였으며 여성 일자리는 1010만개였다.

근속기간별로는 1년 이상 2년 미만의 일자리가 587만개(24.4%)로 가장 많았다. 1년 미만 일자리는 438만개(18.3%)였고 2년 이상 3년 미만 414만개(17.2%)에 달했다. 5년 이상 10년 미만 312만개(13.0%) 였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일자리가 16만개 늘었고 도소매업과 공공행정 일자리가 각각 8만개 증가했다. 숙박 및 음식점업 일자리도 7만개 늘었다. 건설업 일자리는 7만개 감소했고 사업시설관리서비스업 일자리도 4만개 줄었다.

김진 통계청 행정통계과장은 "인구가 고령화되면서 50대 이상의 일자리가 많이 늘어났다"며 "40대는 인구 감소에다 건설업 부진으로 일자리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