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美 비건 부장관 8일 방한…"한미동맹·대북 협력방안 논의"

  • 맑음대구14.6℃
  • 구름많음울진15.4℃
  • 맑음고흥12.5℃
  • 맑음인제8.9℃
  • 맑음대전12.1℃
  • 구름많음김해시17.8℃
  • 맑음부산20.5℃
  • 맑음철원6.9℃
  • 맑음속초15.1℃
  • 맑음동두천9.8℃
  • 맑음여수18.1℃
  • 맑음장수7.2℃
  • 맑음밀양15.2℃
  • 맑음임실9.3℃
  • 맑음강진군12.7℃
  • 맑음청송군8.4℃
  • 맑음영광군11.3℃
  • 맑음파주8.8℃
  • 맑음산청9.8℃
  • 맑음강릉16.9℃
  • 맑음의령군11.6℃
  • 맑음거창8.4℃
  • 맑음북강릉13.3℃
  • 맑음영월8.5℃
  • 맑음합천11.6℃
  • 맑음고창군10.8℃
  • 맑음흑산도17.6℃
  • 맑음의성9.3℃
  • 맑음봉화6.6℃
  • 맑음울산17.6℃
  • 맑음양평10.6℃
  • 맑음부안11.9℃
  • 구름많음거제17.9℃
  • 맑음보성군13.5℃
  • 맑음강화11.8℃
  • 맑음진주10.9℃
  • 맑음청주13.8℃
  • 맑음북부산17.2℃
  • 맑음보은8.1℃
  • 맑음태백5.4℃
  • 맑음문경9.5℃
  • 맑음천안9.6℃
  • 구름많음제주18.8℃
  • 맑음영주8.2℃
  • 맑음순창군10.1℃
  • 맑음구미11.4℃
  • 박무북춘천9.9℃
  • 맑음양산시17.8℃
  • 맑음홍천9.1℃
  • 맑음창원18.6℃
  • 맑음상주10.3℃
  • 박무백령도15.5℃
  • 구름많음남해17.0℃
  • 맑음서청주8.9℃
  • 구름많음서귀포19.5℃
  • 구름많음성산19.4℃
  • 박무홍성9.9℃
  • 맑음군산12.7℃
  • 맑음충주8.3℃
  • 맑음장흥10.4℃
  • 흐림정선군9.0℃
  • 맑음정읍12.0℃
  • 맑음이천9.1℃
  • 맑음동해14.7℃
  • 맑음북창원17.9℃
  • 구름많음광양시15.5℃
  • 맑음해남11.0℃
  • 맑음서산11.3℃
  • 맑음울릉도19.4℃
  • 맑음목포15.1℃
  • 맑음고산19.6℃
  • 맑음세종11.6℃
  • 맑음진도군11.2℃
  • 맑음남원10.9℃
  • 맑음제천6.4℃
  • 맑음수원11.6℃
  • 맑음광주14.2℃
  • 구름많음영덕15.0℃
  • 맑음경주시14.5℃
  • 맑음보령13.5℃
  • 맑음원주10.0℃
  • 맑음완도15.1℃
  • 맑음금산9.4℃
  • 맑음부여10.6℃
  • 맑음함양군8.3℃
  • 맑음고창11.0℃
  • 맑음대관령3.2℃
  • 흐림춘천10.9℃
  • 맑음포항18.0℃
  • 맑음전주13.5℃
  • 맑음영천13.3℃
  • 맑음인천15.4℃
  • 맑음안동9.5℃
  • 맑음순천9.9℃
  • 맑음서울13.3℃
  • 맑음통영18.9℃
  • 맑음추풍령8.8℃

美 비건 부장관 8일 방한…"한미동맹·대북 협력방안 논의"

김광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2-07 10:06:58
9일 최종건·이도훈 회담…강경화 장관은 11일 만찬 예정
현직 마지막 방한…美 정권이양기 한반도 상황관리에 초점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지난 7월 8일 외교부 청사에서 조세영 외교부 1차관과의 회동에 이어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연쇄 회동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7일 외교부에 따르면 비건 부장관은 최종건 제1차관의 초청으로 8일부터 한국을 방문해 한미고위급 협의를 할 예정이다.

미국 국무부도 6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비건 부장관이 방한 기간 한국 당국자들과 만날 것"이라면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안정, 번영에 대한 공동의 약속과 한미동맹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한에는 알렉스 웡 미 대북특별부대표도 함께할 것으로 전해졌다.

비건 부장관은 9일 최종건 차관과 회담을 하는 데 이어,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도 대북협력 방안에 대한 협의도 할 계획이다. 이후 11일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만찬을 함께 한다.

외교부는 "비건 부장관은 한미 관계 전반은 물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북 실무협상을 총괄해온 비건 부장관의 이번 방한은 사실상 현직에서의 마지막 방한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임기가 다음 달 종료되는 만큼 이번 방한에서는 미 정권 이양기의 한반도 정세관리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건 부장관은 새로운 대북 메시지보다는 진전과 정체를 거듭한 북-미 협상 과정을 평가하는 가운데 '과도기'를 관리하는 데 대한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트럼프 행정부가 대중국 압박을 낮추지 않은 상황이어서 관련 언급이 나올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