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배성우, 음주운전 적발…"책임 통감하며 깊이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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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 음주운전 적발…"책임 통감하며 깊이 반성"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2-10 10:07:22
배우 배성우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배성우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 배우 배성우 [뉴시스]

지난 11월 배성우는 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그는 드라마 촬영이 없던 지난달 지인과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으며, 경찰은 그의 촬영 일정 등을 고려해 조사 날짜를 조율 중이다.

이와 관련해 배성우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으로 전해드리게 되어 정중히 사죄의 말씀 드린다"라며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잘못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모든 질책을 받아들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함께 일하는 많은 분들께도 사과드리며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다"라며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방면에서 신중하고 조심하며 자숙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도 "이유를 불문하고 배성우씨와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 없이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다"라면서 "향후 정해진 일정에 대하여 함께 일하는 많은 관계자분들께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속히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배성우는 현재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 중이다. 그는 정의구현에 앞장서는 열혈 기자 역을 맡고 있다.

이하 배성우 입장 전문

배성우입니다.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으로 전해드리게 되어 정중히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모든 질책을 받아들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합니다.

아울러 함께 일하는 많은 분들께도 사과드리며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방면에서 신중하고 조심하며 자숙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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