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철광석 가격 톤당 160달러 넘겼다…2013년 이후 최고치

  • 구름많음북부산20.8℃
  • 흐림봉화18.0℃
  • 흐림금산20.5℃
  • 흐림세종20.5℃
  • 구름많음순천18.6℃
  • 흐림영덕19.1℃
  • 구름많음대전20.7℃
  • 흐림수원22.6℃
  • 흐림함양군18.2℃
  • 구름많음진주18.3℃
  • 맑음서산19.1℃
  • 구름많음이천21.6℃
  • 구름많음전주21.5℃
  • 맑음속초17.9℃
  • 흐림영월18.7℃
  • 구름많음의령군18.9℃
  • 흐림보은19.6℃
  • 구름많음구미20.8℃
  • 구름많음남원19.9℃
  • 구름많음북창원19.7℃
  • 구름많음군산21.6℃
  • 구름많음강릉17.9℃
  • 구름많음정읍21.4℃
  • 맑음춘천17.5℃
  • 구름많음거창18.3℃
  • 구름많음밀양21.2℃
  • 구름많음영주18.0℃
  • 구름많음천안21.2℃
  • 구름많음임실20.5℃
  • 구름많음광양시20.2℃
  • 맑음울릉도18.6℃
  • 맑음서울22.7℃
  • 흐림여수20.2℃
  • 구름많음김해시19.7℃
  • 구름많음광주21.2℃
  • 맑음백령도18.2℃
  • 구름많음장수18.0℃
  • 구름많음순창군20.6℃
  • 맑음동두천20.2℃
  • 구름많음창원20.2℃
  • 구름많음장흥21.5℃
  • 맑음홍성20.0℃
  • 흐림원주20.8℃
  • 구름많음양산시20.8℃
  • 흐림진도군21.4℃
  • 흐림산청17.9℃
  • 맑음서청주20.9℃
  • 흐림경주시18.9℃
  • 흐림완도21.2℃
  • 흐림서귀포22.4℃
  • 맑음북강릉17.6℃
  • 맑음부여20.5℃
  • 흐림거제19.1℃
  • 비울산18.6℃
  • 흐림제천18.6℃
  • 구름많음목포21.5℃
  • 구름많음울진19.2℃
  • 흐림대관령13.8℃
  • 구름많음보성군20.9℃
  • 비제주19.9℃
  • 흐림부산19.7℃
  • 구름많음고산19.9℃
  • 구름많음청주22.1℃
  • 맑음강화18.5℃
  • 구름많음안동19.2℃
  • 흐림홍천18.3℃
  • 맑음인제15.1℃
  • 구름많음고창군21.4℃
  • 구름많음대구19.5℃
  • 구름많음고창21.4℃
  • 흐림충주21.0℃
  • 구름많음영광군21.2℃
  • 맑음북춘천16.7℃
  • 흐림합천19.8℃
  • 맑음보령19.7℃
  • 흐림고흥20.4℃
  • 흐림의성20.1℃
  • 흐림문경19.5℃
  • 구름많음흑산도19.9℃
  • 구름많음성산20.8℃
  • 맑음인천22.5℃
  • 흐림청송군18.9℃
  • 맑음철원18.3℃
  • 구름많음부안21.8℃
  • 구름많음강진군20.5℃
  • 맑음파주19.2℃
  • 흐림추풍령18.7℃
  • 비포항20.2℃
  • 맑음동해18.2℃
  • 구름많음남해19.2℃
  • 구름많음영천19.1℃
  • 흐림정선군15.9℃
  • 흐림상주20.2℃
  • 흐림통영19.7℃
  • 흐림해남20.8℃
  • 흐림태백14.8℃
  • 흐림양평20.6℃

철광석 가격 톤당 160달러 넘겼다…2013년 이후 최고치

김혜란
기사승인 : 2020-12-15 09:58:30
골드만삭스 "내년에도 상승세 이어갈 것" 중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영향으로 철광석 가격이 톤당 160달러에 육박하며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 수입한 철광석 등을 저장하는 현대제철의 밀폐형 원료 저장고. [현대제철 제공]

15일 한국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지난 13일 철광석(중국 칭다오항) 가격은 톤당 160.13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13년 2월 20일 이후 최고치다.

철광석 가격은 지난 10월 톤당 110~120달러 선이었으나 이달 들어 상승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연초보다는 70%, 전달보다는 28% 급등했다.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에 따른 수요 증가가 철광석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수요는 늘어나는 데 반해 재고는 감소하고, 주요 수출국인 호주와 브라질에서 생산량이 급감하면서 가격이 상승했다. 특히 호주는 사이클론 발생으로 수급 불안 우려를 키웠다.

철광석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유통되는 열연강판 가격은 지난 11일 기준 톤당 81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 7월 말 대비 8만 원 상승했다.

열연강판은 쇳물을 가공해 나온 평평한 판재 모양의 철강 반제품인 슬래브를 고온으로 가열한 뒤 누르고 늘여서 얇게 만든 강판으로 강관재와 건축자재 등에 주로 쓰이는 기본적인 철강 제품이다.

골드만삭스는 "중국의 재고량 급감에 따른 철광석 부족으로 철광석 가격 상승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최근 열연 강판 가격을 톤당 3만 원 인상한 데 이어 내년에도 유통 가격을 올릴 계획이다.

이에 동국제강, KG동부제철 등 다른 업체들도 연쇄적으로 가격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