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신규확진 880명…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서 확산

  • 맑음전주14.4℃
  • 구름많음양산시18.0℃
  • 맑음상주11.3℃
  • 맑음대관령3.8℃
  • 맑음장수8.4℃
  • 맑음거창9.2℃
  • 맑음부안12.8℃
  • 맑음통영18.7℃
  • 맑음고흥12.8℃
  • 맑음울진16.6℃
  • 맑음영월9.4℃
  • 맑음산청10.7℃
  • 구름많음밀양16.2℃
  • 맑음파주9.6℃
  • 맑음영광군12.1℃
  • 맑음양평10.9℃
  • 박무백령도15.7℃
  • 구름많음김해시18.0℃
  • 맑음정읍12.7℃
  • 맑음강화11.3℃
  • 구름많음의성10.4℃
  • 맑음이천9.8℃
  • 맑음순창군10.8℃
  • 맑음인천16.8℃
  • 맑음보령13.4℃
  • 맑음원주11.0℃
  • 구름많음진주11.8℃
  • 구름많음경주시14.8℃
  • 맑음제주18.9℃
  • 맑음장흥11.0℃
  • 박무홍성10.9℃
  • 맑음구미12.3℃
  • 맑음영덕15.5℃
  • 맑음서청주9.7℃
  • 맑음고창군11.3℃
  • 맑음임실10.3℃
  • 맑음문경10.9℃
  • 맑음속초15.7℃
  • 맑음북춘천8.8℃
  • 맑음울릉도18.0℃
  • 맑음보은9.1℃
  • 맑음추풍령9.5℃
  • 맑음해남11.6℃
  • 구름많음의령군13.0℃
  • 맑음보성군12.7℃
  • 구름많음울산18.3℃
  • 맑음강릉16.5℃
  • 구름많음안동10.6℃
  • 맑음고창11.4℃
  • 맑음고산19.3℃
  • 맑음동두천10.8℃
  • 맑음부여11.1℃
  • 맑음수원12.2℃
  • 맑음군산13.6℃
  • 구름많음북부산18.5℃
  • 맑음춘천9.4℃
  • 구름많음거제18.2℃
  • 맑음철원8.7℃
  • 맑음정선군9.8℃
  • 맑음순천10.6℃
  • 맑음청송군8.7℃
  • 맑음강진군13.0℃
  • 맑음합천12.3℃
  • 맑음충주9.6℃
  • 맑음성산18.9℃
  • 맑음청주14.8℃
  • 구름많음북창원18.5℃
  • 맑음북강릉15.0℃
  • 맑음진도군11.7℃
  • 맑음인제8.8℃
  • 맑음흑산도16.8℃
  • 맑음홍천9.8℃
  • 맑음서울14.5℃
  • 맑음서산11.8℃
  • 맑음완도16.6℃
  • 구름많음영천13.9℃
  • 맑음대전13.0℃
  • 구름많음봉화8.1℃
  • 맑음제천7.8℃
  • 구름많음부산20.8℃
  • 맑음남해16.5℃
  • 구름많음영주10.5℃
  • 맑음천안10.8℃
  • 맑음광양시16.0℃
  • 맑음여수18.5℃
  • 구름많음포항18.6℃
  • 맑음대구14.8℃
  • 맑음남원12.0℃
  • 구름많음태백6.8℃
  • 맑음목포15.9℃
  • 맑음광주14.8℃
  • 맑음함양군9.4℃
  • 구름많음창원19.1℃
  • 맑음서귀포20.4℃
  • 맑음금산10.2℃
  • 맑음세종12.7℃
  • 구름많음동해14.4℃

코로나19 신규확진 880명…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서 확산

권라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2-15 10:32:15
국내발생 환자 848명…경기 274명·서울 246명
위중증환자 205명…사망자는 13명 늘어 600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전국 곳곳에서 지역감염 환자가 나오는 가운데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서의 집단발생이 늘고 있다.

▲ 지난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정병혁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880명 늘어 누적 4만4364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3일 1030명까지 올라갔다가 전날 718명으로 줄었으나 이날 880명으로 다시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전날보다 검사수가 2배 가까이 늘어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발생 환자는 848명 늘었다. 경기가 27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246명, 인천 55명으로 수도권에서만 575명(67.8%)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울산 49명, 부산 40명, 충남 37명, 대전 32명, 충북 24명, 대구 18명, 경남 16명, 경북 15명, 강원·전북 각 13명, 제주 9명, 광주 5명, 세종·전남 각 1명이 나왔다.

울산에서는 남구 양지요양병원 관련 환자가 47명 늘었다. 이 병원은 지난 5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뒤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추가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코호트(동일집단) 격리 중이었다. 이달 10일 2차 검사에서도 40명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처럼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견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0시 기준 통계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이날 오전 전북 김제 가나안요양원에서도 60명이 확진됐다. 이로 인해 60세 이상 고위험군 환자 규모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해외유입 환자는 32명 늘었다. 유입 추정 국가는 미국 18명, 인도·독일 각 2명, 중국·인도네시아·일본·우크라이나·알바니아·스페인·영국·멕시코·모로코·가나 각 1명이다.

환자 가운데 1만1205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으며, 위중증환자는 전날보다 20명 많은 205명이다. 사망자는 이날 13명 추가돼 600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1.35%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