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성물산 '층간소음연구소' 설립…신공법·솔루션 종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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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층간소음연구소' 설립…신공법·솔루션 종합연구

김이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2-16 10:57:18
석·박사급 10명으로 구성…아파트 건설현장에 적용 삼성물산은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층간소음연구소'를 신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층간소음 문제가 단순한 주거 성능 이슈가 아닌 사회 문제로 확산되고 있어 연구소를 신설했다는 게 삼성물산의 설명이다.

층간소음연구소는 ENG센터 산하 석·박사급 10명으로 구성된다. 연구소장은 부사장급인 ENG센터장이 담당한다. 층간소음의 원인과 현황 분석에서부터 재료와 구조, 신공법에 이르기까지 기술개발과 솔루션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확보된 기술은 지속적인 실험과 검증을 통해 공동주택 건설현장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김재호 삼성물산 ENG센터 부사장은 "꾸준히 층간소음 등 주거성능 개선을 위한 기술개발과 적용을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주체로서 사회 문제가 돼온 층간소음에 보다 책임감 있게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이날 정기 조직개편에서 기존 건축토목사업부, 플랜트사업부, 하이테크사업부 3개 사업부 체제를 그대로 유지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면서도 신성장 동력을 위해 신사업추진실을 신설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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