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40~64세 중⋅장년층 57.4%는 '무주택자'

  • 비울산25.3℃
  • 흐림양산시26.1℃
  • 흐림진도군26.5℃
  • 흐림동해26.7℃
  • 흐림서산30.8℃
  • 흐림부여30.6℃
  • 흐림통영25.8℃
  • 흐림구미25.8℃
  • 흐림강화27.9℃
  • 흐림광양시27.3℃
  • 흐림영광군29.0℃
  • 흐림함양군27.3℃
  • 흐림추풍령27.3℃
  • 흐림춘천26.8℃
  • 비여수27.8℃
  • 흐림북강릉25.4℃
  • 흐림의령군25.7℃
  • 흐림속초26.7℃
  • 흐림밀양26.1℃
  • 흐림영주24.2℃
  • 흐림순창군26.1℃
  • 흐림보은27.2℃
  • 흐림영천24.9℃
  • 흐림고창27.3℃
  • 흐림봉화24.6℃
  • 흐림장흥28.6℃
  • 구름많음제주31.3℃
  • 비포항26.0℃
  • 흐림부안28.7℃
  • 흐림보성군27.2℃
  • 흐림청송군27.4℃
  • 흐림서청주29.8℃
  • 구름많음완도30.5℃
  • 흐림산청25.8℃
  • 흐림광주28.7℃
  • 흐림수원29.9℃
  • 흐림경주시25.0℃
  • 흐림정선군
  • 흐림홍천24.1℃
  • 흐림정읍27.1℃
  • 흐림충주29.2℃
  • 흐림인제26.2℃
  • 구름많음강진군31.6℃
  • 흐림순천26.5℃
  • 흐림문경25.7℃
  • 구름많음원주25.4℃
  • 흐림부산25.7℃
  • 흐림남해26.5℃
  • 흐림울진23.7℃
  • 흐림보령28.6℃
  • 흐림세종30.7℃
  • 비홍성30.0℃
  • 흐림흑산도32.6℃
  • 흐림의성26.6℃
  • 흐림합천26.2℃
  • 흐림상주25.0℃
  • 비북부산25.9℃
  • 흐림남원25.8℃
  • 흐림북춘천27.0℃
  • 흐림강릉25.4℃
  • 비백령도26.0℃
  • 구름많음서귀포31.7℃
  • 구름많음금산31.6℃
  • 맑음성산31.0℃
  • 흐림거창26.3℃
  • 흐림태백20.7℃
  • 흐림고창군26.2℃
  • 흐림북창원26.8℃
  • 흐림군산31.5℃
  • 흐림진주25.8℃
  • 흐림장수25.3℃
  • 흐림서울29.4℃
  • 흐림철원27.9℃
  • 흐림영월26.9℃
  • 비청주30.6℃
  • 흐림대관령20.0℃
  • 흐림영덕24.8℃
  • 흐림이천25.2℃
  • 흐림동두천28.4℃
  • 비창원25.7℃
  • 흐림천안26.9℃
  • 흐림전주30.1℃
  • 흐림양평26.9℃
  • 맑음고산29.7℃
  • 흐림파주27.3℃
  • 흐림거제25.9℃
  • 흐림김해시25.5℃
  • 흐림해남29.0℃
  • 흐림목포27.1℃
  • 구름많음인천30.0℃
  • 흐림울릉도25.0℃
  • 흐림안동25.2℃
  • 흐림제천25.6℃
  • 흐림대전31.3℃
  • 구름많음고흥31.2℃
  • 흐림임실25.3℃
  • 비대구25.3℃

40~64세 중⋅장년층 57.4%는 '무주택자'

김이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2-22 14:56:08
3명 중 1명은 1억 원 이상 '은행 빚'…평균소득 3555만 원 40~64세 중⋅장년층 가운데 절반 이상이 무주택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중⋅장년층 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전체 40~64세 인구 1997만9000명 중 주택 소유자는 851만 명(42.6%)이었다. 2018년 11월과 비교하면 0.6%포인트 상승한 수준이지만, 중장년층 절반 이상이 주택을 보유하지 못한 셈이다.

▲ 2019년 중⋅장년층 행정통계 [통계청 제공]

주택 소유 가구 중에선 다주택 가구가 큰 폭 증가했다. 2주택 가구는 176만 가구에서 180만7000가구로 2.7% 올랐고, 3주택 이상 소유한 가구도 69만 가구에서 70만9000가구로 2.8% 늘었다. 다주택 가구 증가율은 1주택자 증가율(1.3%)의 두배를 넘었다.

사채, 임대보증금, 제3금융권(대부업체) 대출 등을 제외한 금융권 대출잔액 보유자는 56.3%로 전년 대비 0.2%포인트 늘었다. 특히 중·장년 차주 가운데 32.8%는 1억 원 이상 빚을 지고 있었다. 대출잔액 중앙값은 4856만 원으로 전년보다 8.9%(397만 원) 불어났다. 이중 주택소유자의 대출잔액 중앙값은 9260만 원으로 무주택자(2400만 원)의 3.9배에 달했다.

근로 및 사업소득이 있는 중·장년층 비중은 75.6%로 1년 전보다 1.4%포인트 올랐다. 평균소득은 3555만 원으로 전년 대비 3.3% 늘었다.

소득 구간별로 보면 '1000만~3000만 원 미만'이 33.0%로 가장 많았고 '1000만 원 미만'이 27.4%로 뒤를 이었다. '3000만~5000만 원 미만'은 16.1%, '5000만~7000만 원 미만'은 9.1%, '7000만~1억 원 미만'은 8.7%로 각각 나타났다. 1억 원 이상자는 5.6%였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