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5일부터 전국 아파트서 투명페트병 따로 버려야

  • 맑음파주11.0℃
  • 맑음양평13.0℃
  • 구름많음부산20.6℃
  • 구름많음거창11.8℃
  • 구름많음포항19.7℃
  • 맑음부안15.4℃
  • 구름많음임실12.5℃
  • 구름많음의성11.1℃
  • 구름많음진주14.1℃
  • 구름많음남해17.7℃
  • 구름많음울산17.6℃
  • 구름많음고흥14.6℃
  • 맑음보령15.1℃
  • 맑음함양군11.9℃
  • 맑음울진14.8℃
  • 구름많음보은12.0℃
  • 구름많음통영18.9℃
  • 구름많음전주16.8℃
  • 맑음서귀포21.8℃
  • 맑음북춘천10.6℃
  • 구름많음추풍령11.3℃
  • 맑음해남13.0℃
  • 구름많음충주12.3℃
  • 맑음영월11.2℃
  • 구름많음합천14.4℃
  • 맑음동두천12.8℃
  • 맑음정읍15.2℃
  • 맑음순창군13.0℃
  • 맑음영광군14.1℃
  • 구름많음보성군15.5℃
  • 구름많음금산13.0℃
  • 구름많음북부산17.1℃
  • 맑음고산19.9℃
  • 구름많음세종15.4℃
  • 구름많음대전15.9℃
  • 맑음장흥13.0℃
  • 맑음강진군14.8℃
  • 맑음백령도16.3℃
  • 맑음속초14.8℃
  • 구름많음영천14.5℃
  • 맑음강릉15.9℃
  • 맑음북강릉15.0℃
  • 구름많음천안13.1℃
  • 맑음울릉도18.2℃
  • 구름많음광양시18.2℃
  • 구름많음산청13.0℃
  • 구름많음장수10.5℃
  • 구름많음경주시15.5℃
  • 맑음인제10.7℃
  • 맑음고창13.4℃
  • 구름많음서울17.1℃
  • 맑음정선군10.9℃
  • 구름많음김해시18.5℃
  • 맑음흑산도16.7℃
  • 구름많음의령군13.7℃
  • 흐림원주13.8℃
  • 구름많음남원14.4℃
  • 맑음광주17.6℃
  • 맑음봉화8.9℃
  • 구름많음제주20.3℃
  • 구름많음여수19.8℃
  • 구름많음상주13.6℃
  • 맑음철원10.1℃
  • 구름많음서청주13.0℃
  • 맑음영주10.7℃
  • 구름많음동해14.6℃
  • 맑음춘천11.5℃
  • 맑음군산15.1℃
  • 맑음완도17.2℃
  • 맑음강화13.6℃
  • 맑음고창군12.8℃
  • 구름많음안동13.6℃
  • 구름많음태백8.9℃
  • 맑음밀양16.0℃
  • 구름많음문경13.1℃
  • 맑음이천12.2℃
  • 구름많음양산시17.4℃
  • 구름많음북창원18.7℃
  • 맑음대관령6.4℃
  • 구름많음거제18.4℃
  • 구름많음청송군10.0℃
  • 맑음홍성13.0℃
  • 구름많음부여14.0℃
  • 구름많음제천9.2℃
  • 구름많음청주18.0℃
  • 구름많음순천12.1℃
  • 구름많음영덕15.0℃
  • 맑음인천17.9℃
  • 구름많음창원19.4℃
  • 구름많음대구16.5℃
  • 맑음성산19.9℃
  • 맑음홍천11.7℃
  • 맑음서산12.9℃
  • 맑음진도군13.0℃
  • 맑음수원14.2℃
  • 맑음목포17.4℃
  • 구름많음구미13.9℃

25일부터 전국 아파트서 투명페트병 따로 버려야

권라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2-23 16:22:48
분리배출한 페트병, 옷·가방 만드는 섬유로 재활용 가능
현장에 마대 5만여 장 배포…단독주택 등은 1년 뒤 시행할 예정
오는 25일부터 전국 아파트에서는 투명페트병을 별도로 분리해 배출해야 한다.

▲ 투명페트병 수거 마대 [환경부 제공]

환경부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르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으로서 승강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등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는 국산 재생페트 재활용체계의 전 단계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환경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음료와 먹는샘물에 유색페트병을 금지하고, 이달부터는 상표띠 없는 먹는샘물을 허용하고 있다.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환경부는 이달 중 전국 아파트와 관련 업체에 투명페트병을 따로 담을 수 있는 마대 5만여 장을 배포했다. 이를 통해 고품질 재생페트 재활용량이 2019년 2.8만 톤에서 2022년 10만 톤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모은 페트병으로는 기존에 주로 재활용되던 의류용 솜이나 계란판뿐만 아니라 의류, 가방, 신발 등에 사용되는 장섬유까지 용도를 다각화해 재활용할 방침이다.

환경부는 의류업체와 화장품업체에서 시범사업을 통해 투명페트병으로 의류, 가방, 몸 세정제 용기 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공공기관에서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한 의류를 단체복으로 구매하는 등 사용처를 넓혀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단독주택과 의무관리대상이 아닌 공동주택은 대부분 혼합배출이 많은 현실을 고려해 제도 준비기간을 두고 내년 12월 25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전국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의 원활한 정착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재생원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