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신규확진 715명…누적 사망자 10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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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715명…누적 사망자 1000명 넘어

권라영
기사승인 : 2021-01-05 10:44:05
국내발생 672명 추가…수도권에서 455명 나와
사망자 26명 늘어 1007명…위중증환자 386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세 자릿수로 내려왔다. 그러나 3차 대유행이 계속되면서 사망자는 누적 1000명을 넘었다.

▲ 절기상 1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인 5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정병혁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715명 늘어 누적 6만4979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일 1028명에서 2일 820명, 3일 657명으로 내려갔지만 서울 동부구치소, 광주·인천 요양병원, 경기 용인 종교시설 등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으로 인해 전날 1020명으로 다시 급증했다. 그러나 이날은 715명이 발생하면서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672명 늘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가 21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193명, 인천 48명으로 수도권에서 455명(67.7%)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북 32명, 대구 31명, 강원 27명, 경북 24명, 광주 23명, 경남 21명, 충남 18명, 부산 14명, 제주 8명, 대전 7명, 울산·전북·전남 각 4명이 발생했다.

경기에서는 용인 수지구 종교시설 관련 환자가 16명 늘어 누적 94명이 됐다. 양주 건설현장에서는 10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환자는 43명 늘었다. 유입 추정 국가는 미국 25명, 인도네시아 3명, 우크라이나 2명, 네팔·인도·러시아·카자흐스탄·일본·파키스탄·네덜란드·크로아티아·그리스·스웨덴·콩고민주공화국·부룬디·수단 각 1명으로 파악됐다.

환자 가운데 1만7800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으며, 위중증환자는 386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6명 늘어 누적 1007명으로 집계됐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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