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동현, 둘째 딸 '메디포스트' 제대혈 보관…김태희·고소영·최지우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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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둘째 딸 '메디포스트' 제대혈 보관…김태희·고소영·최지우도 선택

이종화
기사승인 : 2021-01-07 13:15:58
매미킴, 스턴건이란 별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중인 이종격투기 김동현 선수가 6일 둘째 딸을 출산하며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운영하는 셀트리 제대혈은행에 아이의 제대혈을 평생 보관했다.

신생아의 탯줄과 태반 속 혈액인 제대혈은 여러 난치병 치료에 활용될 뿐만 아니라 줄기세포, 면역세포 등이 담겨 있다고 알려지며 최근 출산을 앞둔 예비맘들에게 출산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동현 선수는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접하자 마자 직접 제대혈 보관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종격투기 김동현 선수가 6일 둘째 딸을 출산하며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운영하는 셀트리 제대혈은행에 아이의 제대혈을 평생 보관했다. [메디포스트 제공]

국내 최대 제대혈은행인 셀트리는 배우 최지우, 김태희-비, 고소영-장동건, 유호정-이재룡 부부 등 톱스타 자녀의 제대혈을 비롯해 25만 명 이상의 가족 제대혈을 보관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미래 질병을 대비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우리 아이와 가족의 평생 건강을 위한 또 하나의 보험으로 제대혈 보관을 선택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제대혈로 치료 가능한 질병은 현재 약 80여가지 이상으로 의학기술 발전에 따라 치료 가능한 질병의 영역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향후 기술 발전에 따라 임상시험 등을 통해 유효성이 확보될 경우 특정 타깃 질환의 줄기세포치료제, 면역치료제 제제 등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지며 제대혈의 미래적 효용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김동현-송하율 부부도 "이번 둘째 아이의 제대혈을 평생 보관하기로 결정했다"면서 "가족의 평생 건강을 위한 준비를 마친 것 같아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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