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주 2회 코로나19 전수검사

  • 구름많음대전10.4℃
  • 맑음남원8.2℃
  • 맑음울산12.9℃
  • 맑음보성군12.8℃
  • 맑음강릉12.8℃
  • 맑음전주10.3℃
  • 맑음영천11.5℃
  • 맑음원주9.9℃
  • 맑음의령군9.1℃
  • 맑음대관령4.5℃
  • 맑음봉화5.9℃
  • 맑음천안10.4℃
  • 맑음임실10.0℃
  • 맑음해남13.4℃
  • 맑음창원13.9℃
  • 맑음북부산14.1℃
  • 맑음밀양12.0℃
  • 맑음거창8.2℃
  • 맑음이천9.8℃
  • 흐림고창12.9℃
  • 구름많음흑산도15.0℃
  • 구름많음보은9.6℃
  • 흐림부안12.7℃
  • 맑음강화5.6℃
  • 흐림순창군10.9℃
  • 맑음서울8.8℃
  • 맑음충주9.8℃
  • 맑음서청주10.0℃
  • 맑음북강릉10.0℃
  • 맑음동해12.9℃
  • 맑음광주12.7℃
  • 맑음양산시13.5℃
  • 맑음수원9.2℃
  • 맑음남해13.3℃
  • 맑음부산14.5℃
  • 맑음합천12.0℃
  • 구름많음보령11.3℃
  • 맑음제천8.5℃
  • 맑음백령도11.8℃
  • 맑음부여10.3℃
  • 맑음서귀포16.8℃
  • 맑음추풍령9.5℃
  • 구름많음군산10.9℃
  • 맑음여수12.7℃
  • 맑음세종9.6℃
  • 맑음금산9.9℃
  • 맑음북춘천8.9℃
  • 맑음동두천7.5℃
  • 맑음강진군13.5℃
  • 맑음산청11.6℃
  • 맑음홍성11.3℃
  • 맑음거제14.0℃
  • 맑음안동9.5℃
  • 맑음영덕11.9℃
  • 맑음인제8.8℃
  • 맑음문경10.5℃
  • 구름많음제주16.8℃
  • 흐림장수7.9℃
  • 맑음파주4.5℃
  • 맑음순천10.8℃
  • 맑음정선군10.1℃
  • 맑음북창원14.5℃
  • 맑음홍천9.2℃
  • 맑음고흥11.3℃
  • 맑음울진12.4℃
  • 맑음성산15.0℃
  • 맑음양평9.8℃
  • 맑음경주시12.7℃
  • 맑음고산16.8℃
  • 맑음영월9.4℃
  • 맑음구미11.1℃
  • 맑음포항13.4℃
  • 맑음완도13.5℃
  • 맑음상주10.6℃
  • 맑음대구12.8℃
  • 흐림영광군13.3℃
  • 맑음인천9.5℃
  • 맑음속초10.7℃
  • 구름많음진도군14.4℃
  • 맑음춘천8.5℃
  • 맑음함양군11.2℃
  • 맑음목포14.2℃
  • 흐림정읍11.8℃
  • 맑음진주10.5℃
  • 맑음통영13.8℃
  • 맑음장흥12.0℃
  • 맑음광양시11.6℃
  • 맑음청송군9.0℃
  • 맑음울릉도14.4℃
  • 맑음태백6.6℃
  • 맑음영주10.1℃
  • 맑음의성11.0℃
  • 맑음서산11.1℃
  • 맑음청주11.5℃
  • 맑음철원7.7℃
  • 맑음김해시13.4℃
  • 흐림고창군12.7℃

경기도,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주 2회 코로나19 전수검사

안경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1-13 07:55:06
PCR 신속항원검사 추가…1193곳 3만1500명 대상

경기도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의 대표적 취약시설인 노인요양시설 종사자에 대한 전수 검사를 기존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한다. 기간은 오늘 3월 31일까지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장기요양 2등급 이상의 고령층을 보호하는 도내 노인 요양시설 1193곳에 현재 3만1577명의 종사자가 근무 중이다.

 

▲경기도청 전경[경기도 제공]


도는 이들 시설 종사자에 대해 지난달부터 주 1회 PCR(유전자증폭) 진단 검사를 실시 중인데, 선제적인 감염 예방을 위해 신속항원검사를 추가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속항원검사는 기존의 PCR 방식에 비해 정확도는 낮지만 검체 채취 후 결과 확인까지 소요시간이 15~20분에 불과, 검사시간을 줄이고 빠른 예방 조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검사에는 지난 7일 체외진단키트 전문 연구 개발업체 SD바이오센서가 기증한 진단키트 30만 개가 활용된다.

 

이 진단키트는 지난해 9월 세계보건기구(WHO)의 긴급 사용승인을 받았고,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식 허가도 받았다.

 

검사는 보건소 교육을 받은 시설 내 자체 간호 인력을 통해 진행하며 검사 결과 양성일 경우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고 양성자 격리공간 또는 독립된 공간으로 이동, 격리 후 PCR검사를 추가 실시하게 된다.

 

이병우 도 복지국장은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확진자 조기 발견을 통한 분리, 예방조치가 최선의 방법"이라며 "이번 검사는 노인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외에도 많은 사람들을 지키는 선제적 조치가 될 수 있다. 시·군과 시설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