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무협 "바이든행정부, 中견제 위한 동맹 연합전선 구축할 것"

  • 맑음백령도11.4℃
  • 맑음목포12.6℃
  • 구름많음태백13.2℃
  • 맑음추풍령15.0℃
  • 구름많음정선군8.3℃
  • 맑음의령군13.9℃
  • 맑음영광군11.8℃
  • 맑음울산18.4℃
  • 맑음장수10.4℃
  • 맑음해남11.9℃
  • 맑음제주15.5℃
  • 맑음서귀포17.9℃
  • 맑음고창군11.9℃
  • 구름많음서산11.3℃
  • 맑음순천13.7℃
  • 구름많음북춘천11.5℃
  • 맑음안동12.8℃
  • 맑음서울15.2℃
  • 맑음산청13.6℃
  • 비홍성11.2℃
  • 맑음남원12.7℃
  • 맑음흑산도15.4℃
  • 맑음고흥15.5℃
  • 맑음금산11.3℃
  • 맑음광양시16.8℃
  • 구름많음파주10.6℃
  • 맑음김해시17.7℃
  • 맑음창원19.4℃
  • 맑음영월10.9℃
  • 맑음밀양15.3℃
  • 맑음북부산17.8℃
  • 맑음함양군13.1℃
  • 맑음임실12.0℃
  • 맑음의성11.8℃
  • 맑음청송군11.8℃
  • 구름많음부여10.9℃
  • 흐림홍천10.1℃
  • 맑음문경17.4℃
  • 구름많음대관령10.0℃
  • 맑음남해17.2℃
  • 맑음완도16.8℃
  • 맑음강진군12.8℃
  • 맑음성산17.5℃
  • 맑음울진15.1℃
  • 맑음양산시18.5℃
  • 맑음진주14.5℃
  • 구름많음이천12.7℃
  • 구름많음양평11.9℃
  • 흐림북강릉12.6℃
  • 맑음상주16.3℃
  • 맑음거창13.6℃
  • 맑음부산21.0℃
  • 구름많음대전13.8℃
  • 구름많음군산11.7℃
  • 맑음영천13.6℃
  • 구름많음속초14.2℃
  • 맑음경주시17.1℃
  • 흐림동해14.2℃
  • 맑음정읍13.6℃
  • 맑음대구17.2℃
  • 구름많음천안11.5℃
  • 구름많음원주12.3℃
  • 맑음영주13.1℃
  • 맑음순창군12.3℃
  • 구름많음철원11.3℃
  • 구름많음세종11.5℃
  • 맑음북창원18.8℃
  • 구름많음제천11.4℃
  • 맑음장흥12.9℃
  • 구름많음인제10.1℃
  • 맑음통영16.9℃
  • 맑음포항18.2℃
  • 맑음청주14.8℃
  • 맑음여수15.8℃
  • 맑음광주14.3℃
  • 맑음고산15.8℃
  • 구름많음수원12.4℃
  • 구름많음봉화10.2℃
  • 맑음영덕17.9℃
  • 맑음울릉도16.0℃
  • 맑음인천13.8℃
  • 맑음합천13.6℃
  • 맑음진도군13.0℃
  • 맑음전주14.5℃
  • 맑음강화13.8℃
  • 구름많음서청주12.1℃
  • 맑음고창11.1℃
  • 맑음부안13.1℃
  • 맑음거제18.6℃
  • 맑음구미17.1℃
  • 구름많음충주13.2℃
  • 구름많음동두천12.5℃
  • 구름많음강릉13.4℃
  • 구름많음춘천12.0℃
  • 맑음보령13.3℃
  • 맑음보성군14.4℃
  • 맑음보은11.6℃

무협 "바이든행정부, 中견제 위한 동맹 연합전선 구축할 것"

양동훈
기사승인 : 2021-01-20 13:46:12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통상정책 전망' 보고서
"반덤핑 등 자국 내 산업보호 조치 유지될 것"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동맹국간 연합 전선을 구축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AP 뉴시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0일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통상정책 전망' 보고서에서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무역·투자·기술·공급망 관련 동맹국가 간 연합 전선을 구축하는 아시아·태평양 전략을 수립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동맹과의 협력을 강조하는 만큼 향후 미중 갈등이 통상에서 외교로, 양자 차원에서 다자 차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중국과 경쟁함과 동시에 코로나19 및 기후변화 대응과 같은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는 중국과의 협력과 공조도 필요한 만큼 바이든 행정부가 미중 관계를 어떻게 정립해나갈지 유심히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바이든 행정부가 동맹국들과의 협력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트럼프 정권이 동맹국에 취한 각종 통상조치와 기타 통상현안을 적절한 시기에 해결해야 할 것"이라며 "유럽과의 동맹관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철강·알루미늄 수입에 관세를 부과한 무역확장법 232조 조치, 유럽의 디지털 서비스세 징수 등 양자 간 통상 갈등 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바이든 행정부에서도 미국 내 산업보호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타냈다.

보고서는 "경기 회복을 위해 내세운 미국산 우선구매 정책인 '바이 아메리칸'(Buy American) 정책은 트럼프 정권 기조와도 동일하며 미국 산업계의 요구에 따른 반덤핑, 상계관세 등 무역구제조치도 신행정부에서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설송이 무역협회 수석연구원은 "우리 기업들은 바이든 행정부가 동맹국에 대한 통상조치를 변화시킬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며 "미중 분쟁 장기화에 따른 미중 연계 공급망을 재점검하는 등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통상정책에 있어 의회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우리 정부와 유관기관은 미국 의회를 대상으로 양국 우호 증진과 네트워크 강화 활동을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