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상하 삼양그룹 명예회장 별세…향년 95세

  • 맑음고창6.0℃
  • 맑음포항15.7℃
  • 맑음대구12.3℃
  • 맑음상주13.9℃
  • 맑음밀양10.7℃
  • 맑음서귀포14.1℃
  • 흐림강화11.6℃
  • 맑음문경12.3℃
  • 구름많음충주7.6℃
  • 맑음여수14.8℃
  • 구름많음영덕15.3℃
  • 맑음순창군6.9℃
  • 맑음강릉12.5℃
  • 맑음대관령3.0℃
  • 맑음봉화4.3℃
  • 구름많음대전9.6℃
  • 맑음양산시13.4℃
  • 맑음진주9.1℃
  • 맑음해남4.9℃
  • 구름많음서청주7.2℃
  • 맑음북부산11.4℃
  • 맑음창원16.7℃
  • 맑음완도10.8℃
  • 흐림춘천9.1℃
  • 맑음안동8.4℃
  • 맑음영주8.7℃
  • 맑음거제12.3℃
  • 구름많음서울13.7℃
  • 맑음부여6.5℃
  • 구름많음이천9.5℃
  • 맑음함양군7.2℃
  • 맑음영광군6.3℃
  • 구름많음청송군5.2℃
  • 맑음청주12.8℃
  • 맑음남해13.7℃
  • 맑음고창군6.9℃
  • 맑음의성6.3℃
  • 흐림인천12.3℃
  • 맑음흑산도12.6℃
  • 흐림양평9.6℃
  • 맑음의령군8.6℃
  • 맑음울산15.1℃
  • 맑음군산7.8℃
  • 맑음순천8.0℃
  • 맑음고흥7.4℃
  • 맑음통영13.3℃
  • 맑음제천5.4℃
  • 구름많음북강릉11.2℃
  • 맑음부안8.1℃
  • 맑음보성군10.6℃
  • 맑음영천7.4℃
  • 맑음금산6.5℃
  • 흐림동두천10.2℃
  • 맑음북창원13.7℃
  • 맑음남원7.6℃
  • 맑음성산13.8℃
  • 구름많음울릉도14.7℃
  • 맑음고산13.0℃
  • 흐림파주8.1℃
  • 맑음정선군5.5℃
  • 구름많음인제8.2℃
  • 흐림북춘천8.5℃
  • 맑음전주9.6℃
  • 흐림철원9.3℃
  • 맑음장흥5.9℃
  • 맑음진도군6.3℃
  • 맑음산청9.3℃
  • 구름많음원주10.8℃
  • 구름많음서산7.9℃
  • 맑음광양시12.8℃
  • 맑음임실5.9℃
  • 맑음경주시10.4℃
  • 맑음거창6.7℃
  • 맑음부산17.8℃
  • 맑음보령7.9℃
  • 구름많음울진12.2℃
  • 구름많음속초12.3℃
  • 맑음목포9.9℃
  • 구름많음홍성7.5℃
  • 구름많음천안7.6℃
  • 맑음제주12.0℃
  • 구름많음홍천8.8℃
  • 맑음강진군7.2℃
  • 맑음구미13.1℃
  • 맑음태백6.9℃
  • 맑음합천10.0℃
  • 구름많음보은6.4℃
  • 맑음영월6.3℃
  • 맑음광주11.0℃
  • 박무백령도9.9℃
  • 맑음추풍령9.1℃
  • 구름많음세종8.5℃
  • 맑음김해시14.2℃
  • 맑음장수5.2℃
  • 맑음정읍7.6℃
  • 흐림수원11.1℃
  • 맑음동해13.3℃

김상하 삼양그룹 명예회장 별세…향년 95세

남경식
기사승인 : 2021-01-20 17:01:03
김상하 삼양그룹 명예회장이 20일 14시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95세.

김 명예회장은 삼양그룹 창업주 수당 김연수 선생의 7남 6녀 중 5남으로 192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49년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삼양사에 입사했다.

▲ 김상하 삼양그룹 명예회장 [삼양그룹 제공]

김 명예회장은 삼양사 사장, 회장을 역임하면서 폴리에스테르 섬유 원료인 TPA,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분 및 전분당 사업에 진출해 식품 및 화학 소재로 삼양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1996년 그룹 회장 취임을 전후해서는 패키징, 의약바이오 사업에 진출해 삼양의 미래 성장 동력을 준비했다.

김 명예회장은 2010년 양영재단, 수당재단, 하서학술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해 인재육성과 학문발전에도 기여했다. 대한상공회의소장, 대한농구협회장, 제2의 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한일경제협회장, 환경보전협회장을 비롯 100여 단체를 이끌었다.

1988년 취임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2년간 재임해 최장수 회장으로 기록됐다. 대한농구협회장도 1985년부터 12년간 맡았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1975), 국민훈장 무궁화장(2003) 수훈을 비롯 자랑스런 전북인상(2008) 등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상례 여사와 아들 김원 삼양사 부회장, 김정 삼양패키징 부회장이 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 발인은 22일 8시 20분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