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바이든 "글로벌 리더십 재건"…파리기후협약·WHO 가입

  • 맑음파주19.1℃
  • 맑음홍천17.2℃
  • 맑음원주19.3℃
  • 맑음영주15.3℃
  • 맑음상주16.6℃
  • 맑음고흥19.2℃
  • 맑음전주20.2℃
  • 맑음태백14.1℃
  • 맑음해남20.6℃
  • 맑음춘천17.8℃
  • 맑음추풍령16.1℃
  • 맑음포항18.5℃
  • 맑음북강릉16.6℃
  • 맑음양평19.1℃
  • 맑음봉화12.4℃
  • 맑음안동14.3℃
  • 맑음고창18.7℃
  • 맑음강진군18.6℃
  • 맑음금산16.8℃
  • 맑음세종19.0℃
  • 맑음백령도17.1℃
  • 맑음대관령12.8℃
  • 맑음장수13.8℃
  • 맑음통영18.5℃
  • 맑음북창원19.2℃
  • 맑음울산17.9℃
  • 맑음대전19.8℃
  • 맑음고산19.4℃
  • 맑음구미16.8℃
  • 맑음인제13.7℃
  • 맑음서산20.0℃
  • 맑음동두천20.7℃
  • 맑음거제18.7℃
  • 연무서울21.2℃
  • 맑음순천16.7℃
  • 맑음여수17.7℃
  • 맑음합천16.4℃
  • 맑음의성15.5℃
  • 박무홍성19.6℃
  • 맑음수원21.4℃
  • 맑음군산17.9℃
  • 맑음영덕17.0℃
  • 맑음속초16.1℃
  • 맑음부여18.3℃
  • 맑음광주19.9℃
  • 맑음청송군11.6℃
  • 흐림서귀포19.4℃
  • 맑음이천19.6℃
  • 맑음경주시18.4℃
  • 맑음임실17.0℃
  • 맑음보령20.0℃
  • 맑음영월16.4℃
  • 구름많음성산18.6℃
  • 맑음북춘천17.9℃
  • 맑음북부산19.6℃
  • 맑음함양군16.0℃
  • 맑음서청주18.3℃
  • 맑음창원18.7℃
  • 맑음대구18.5℃
  • 맑음순창군17.4℃
  • 맑음의령군16.8℃
  • 맑음강릉16.7℃
  • 맑음흑산도19.3℃
  • 구름많음제주18.4℃
  • 맑음완도21.0℃
  • 맑음울진16.9℃
  • 맑음산청16.0℃
  • 맑음고창군19.2℃
  • 맑음부안18.6℃
  • 맑음충주18.5℃
  • 맑음철원17.8℃
  • 맑음부산19.7℃
  • 맑음청주20.1℃
  • 맑음장흥18.9℃
  • 맑음밀양17.6℃
  • 맑음진도군17.7℃
  • 맑음강화18.8℃
  • 맑음광양시19.5℃
  • 맑음목포19.2℃
  • 맑음거창15.4℃
  • 맑음진주18.2℃
  • 맑음보성군18.1℃
  • 맑음천안18.7℃
  • 맑음남원18.0℃
  • 맑음제천16.4℃
  • 맑음인천20.4℃
  • 맑음정선군12.1℃
  • 맑음김해시18.5℃
  • 맑음동해18.2℃
  • 구름많음울릉도14.8℃
  • 맑음문경16.8℃
  • 맑음영광군18.7℃
  • 맑음영천16.9℃
  • 맑음정읍20.2℃
  • 맑음보은16.4℃
  • 맑음양산시19.7℃
  • 맑음남해17.5℃

바이든 "글로벌 리더십 재건"…파리기후협약·WHO 가입

이원영
기사승인 : 2021-01-21 08:38:09
연방정부 부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도
"미국 시험 받았지만 강해져"…'트럼프 지우기' 시동
20일(현지시간) 취임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파리기후협약과 세계보건기구(WHO) 재가입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트럼프 지우기'에 나섰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직후 백악관 집무실에서 파리 기후변화 협약 복귀, WHO 재가입 등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그는 취임에 앞서 이를 공약한 바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2019년 파리 협약을 탈퇴해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았다.

국제사회는 2015년 파리에서 기후협약을 체결하고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합의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기후 변화를 부정하면서 경제 성장에 방해가 되는 환경 규제를 철폐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또 코로나19 부실 대응과 중국에 우호적이라는 이유로 지난해 7월 WHO에서 탈퇴했다.

이에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 부지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명령에는 연방 부지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거리두기를 유지하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향후 100일 동안 연방 자산 시설과 열차, 항공기 등에서 해당 행정명령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일 열린 제46대 대통령으로 취임식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동맹 복원과 세계에 대한 재관여를 통해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을 다시 세우겠다고 선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국경 너머의 이들에게 보내는 나의 메시지는 이렇다. 미국은 시험을 받았지만 우리는 더욱 강해졌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동맹을 복구하고 다시 한 번 세계에 관여할 것"이라며 "어제의 도전이 아니라 오늘과 내일의 도전을 해결하기 위해"라고 말했다.

그는 "단순히 우리의 힘으로 모범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모범을 보이는 힘으로써 이끌 것"이라며 "우리는 평화, 발전, 안보를 위한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다시 한번 미국을 세계의 선을 선도하는 힘으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리더십 복원과 통합, 협력의 가치를 강조했지만 북한, 중국 등 특정 국가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