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홍천서도 집단감염…대전 IEM국제학교 관련 39명 확진

  • 맑음동두천11.8℃
  • 흐림흑산도13.3℃
  • 맑음문경11.3℃
  • 맑음강화11.9℃
  • 흐림장흥12.3℃
  • 맑음합천12.7℃
  • 박무홍성12.1℃
  • 맑음철원9.5℃
  • 맑음울산13.4℃
  • 맑음상주12.6℃
  • 맑음충주10.7℃
  • 흐림고창군14.1℃
  • 맑음부산16.1℃
  • 맑음수원10.9℃
  • 맑음강릉13.3℃
  • 맑음산청12.7℃
  • 맑음정선군8.5℃
  • 맑음홍천10.7℃
  • 맑음진주12.5℃
  • 구름많음서산10.4℃
  • 맑음영덕11.6℃
  • 흐림부안14.2℃
  • 맑음울릉도14.0℃
  • 맑음봉화8.7℃
  • 맑음서울14.1℃
  • 흐림서귀포16.4℃
  • 구름많음남원14.6℃
  • 구름많음해남12.6℃
  • 구름많음고산16.0℃
  • 구름많음천안11.5℃
  • 구름많음광양시14.4℃
  • 구름많음청주15.6℃
  • 흐림추풍령11.1℃
  • 맑음밀양12.5℃
  • 구름많음군산13.5℃
  • 맑음의성10.5℃
  • 맑음인제9.8℃
  • 맑음거제13.4℃
  • 맑음청송군9.0℃
  • 흐림고창13.3℃
  • 맑음북춘천10.0℃
  • 구름많음백령도14.7℃
  • 맑음포항14.5℃
  • 맑음안동11.8℃
  • 구름많음서청주12.8℃
  • 맑음울진16.7℃
  • 구름많음제천7.4℃
  • 흐림순창군14.9℃
  • 맑음속초10.2℃
  • 맑음영천11.0℃
  • 맑음양평11.6℃
  • 구름많음순천10.7℃
  • 구름많음여수14.5℃
  • 맑음이천13.6℃
  • 맑음의령군10.2℃
  • 구름많음대전14.9℃
  • 구름많음성산16.4℃
  • 흐림고흥11.9℃
  • 맑음김해시14.8℃
  • 구름많음장수12.6℃
  • 구름많음원주12.8℃
  • 맑음파주10.1℃
  • 맑음대관령8.6℃
  • 흐림완도15.1℃
  • 흐림세종13.3℃
  • 흐림제주16.6℃
  • 맑음경주시11.4℃
  • 맑음북강릉12.9℃
  • 맑음북부산13.8℃
  • 흐림강진군13.2℃
  • 맑음영주10.4℃
  • 맑음대구13.2℃
  • 맑음창원14.0℃
  • 흐림정읍14.3℃
  • 흐림영광군13.3℃
  • 맑음양산시14.1℃
  • 박무목포13.5℃
  • 박무광주15.9℃
  • 맑음통영14.2℃
  • 맑음북창원14.7℃
  • 흐림부여12.8℃
  • 맑음영월9.5℃
  • 맑음동해14.3℃
  • 구름많음함양군12.7℃
  • 흐림임실13.0℃
  • 박무전주15.2℃
  • 맑음인천12.1℃
  • 맑음구미13.8℃
  • 구름많음남해13.6℃
  • 맑음태백9.3℃
  • 흐림보은10.8℃
  • 맑음춘천10.3℃
  • 구름많음금산14.8℃
  • 구름많음거창13.3℃
  • 흐림진도군12.6℃
  • 흐림보성군11.9℃
  • 맑음보령11.9℃

홍천서도 집단감염…대전 IEM국제학교 관련 39명 확진

권라영
기사승인 : 2021-01-26 10:53:20
16일부터 홍천의 한 교회에서 머물러…1명 미결정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인 대전 IEM국제학교와 관련해 강원 홍천에서도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 대전 중구의 IM선교회 교육연구원 건물 전경 [뉴시스]

26일 홍천군에 따르면 전날 밤 홍천에서 IEM국제학교 학생과 이들을 인솔한 목사 부부 등 39명이 확진됐다.

IEM국제학교 학생 38명과 목사 부부는 지난 16일 대전에서 출발해 홍천의 한 교회로 이동했으며, 이후 이곳에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학생 1명만 미결정 상태이며, 다른 39명은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대부분이 20대로 기침, 가래,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천군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이들을 경증환자와 중증환자로 분류했으며, 이날 중으로 무증상 또는 경증인 환자 32명은 충남 아산 생활치료센터로, 기저질환이 있거나 중증인 환자 7명은 강원도내 지정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교회는 2층의 종교시설로 1층 숙박시설과 2층 예배당으로 돼 있다"면서 "이번 감염은 밀집된 시설에서 많은 학생들이 기숙생활을 함으로써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천군은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지난 16일부터 25일 해당 교회 방문자에게 신속히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다.

다만 이들이 머물렀던 교회 관계자 2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또한 해당 교회 예배당과 숙박시설이 다른 층에 위치함에 따라 확진자들과 교회 방문자들의 동선이 겹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허 군수는 "그동안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홍천은 코로나19 확진자의 안정세를 유지해 왔는데 이번 집단감염이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면서 "집단감염이 지역사회로 확산되지 않도록 접촉자에 대한 전수검사 및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상황과 관련해 관리자, 운영자 및 이용자의 거리두기 이행 여부와 방역지침 의무화 사항을 조사해 위반 사항 발생 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운영 중단 명령, 손해배상 청구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