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수도권 아파트 평균 전셋값 4억 돌파…넉 달 새 5천만 원↑

  • 구름많음목포21.6℃
  • 흐림임실18.2℃
  • 구름많음제주23.7℃
  • 구름많음울산23.1℃
  • 구름많음서산21.6℃
  • 흐림청주17.1℃
  • 구름많음보성군23.2℃
  • 맑음백령도18.8℃
  • 흐림상주18.3℃
  • 흐림서청주16.6℃
  • 흐림추풍령16.2℃
  • 흐림울진19.9℃
  • 맑음해남23.5℃
  • 구름많음북창원25.8℃
  • 구름많음거제24.6℃
  • 구름많음양산시23.7℃
  • 흐림영월17.2℃
  • 흐림합천21.9℃
  • 흐림원주17.6℃
  • 구름많음성산23.5℃
  • 흐림영덕19.7℃
  • 흐림천안17.1℃
  • 맑음광주22.3℃
  • 흐림정선군18.0℃
  • 맑음파주20.0℃
  • 흐림문경18.0℃
  • 흐림대구21.1℃
  • 맑음홍성20.3℃
  • 구름많음진주23.4℃
  • 흐림의성19.7℃
  • 흐림금산17.3℃
  • 구름많음의령군23.2℃
  • 구름많음거창21.6℃
  • 구름많음고창20.4℃
  • 구름많음수원18.9℃
  • 구름많음강진군24.2℃
  • 맑음영광군21.7℃
  • 구름많음부여19.2℃
  • 구름많음북부산23.6℃
  • 흐림강릉17.6℃
  • 구름많음경주시26.3℃
  • 흐림대관령14.4℃
  • 흐림홍천17.2℃
  • 구름많음남해25.9℃
  • 흐림구미20.6℃
  • 흐림제천17.0℃
  • 맑음부안20.2℃
  • 구름많음통영26.2℃
  • 맑음보령23.1℃
  • 흐림남원18.3℃
  • 맑음서귀포29.1℃
  • 구름많음포항25.9℃
  • 구름많음여수24.9℃
  • 흐림춘천17.6℃
  • 구름많음고흥24.6℃
  • 구름많음김해시24.0℃
  • 흐림이천18.8℃
  • 흐림순창군19.7℃
  • 구름많음철원18.7℃
  • 구름많음진도군21.2℃
  • 흐림영천21.0℃
  • 구름많음정읍19.7℃
  • 흐림속초18.1℃
  • 구름많음부산22.5℃
  • 흐림태백16.5℃
  • 흐림양평18.1℃
  • 맑음흑산도22.2℃
  • 흐림동해19.0℃
  • 구름많음인천20.0℃
  • 흐림인제16.8℃
  • 비북강릉17.3℃
  • 흐림전주19.1℃
  • 흐림영주17.7℃
  • 흐림충주17.4℃
  • 비울릉도20.0℃
  • 흐림보은17.1℃
  • 구름많음밀양25.4℃
  • 구름많음동두천19.8℃
  • 흐림함양군21.0℃
  • 구름많음대전17.7℃
  • 구름많음서울19.0℃
  • 맑음완도25.9℃
  • 흐림청송군19.2℃
  • 흐림장수17.1℃
  • 흐림봉화17.6℃
  • 구름많음광양시24.7℃
  • 흐림순천19.3℃
  • 흐림안동18.2℃
  • 맑음군산20.2℃
  • 구름많음장흥24.1℃
  • 흐림산청22.8℃
  • 구름많음고산22.8℃
  • 흐림세종17.2℃
  • 흐림북춘천17.3℃
  • 구름많음창원25.0℃
  • 맑음강화20.8℃
  • 구름많음고창군19.9℃

수도권 아파트 평균 전셋값 4억 돌파…넉 달 새 5천만 원↑

김이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2-02 10:26:01
1년전보다 7737만원 올라…서울은 평균 5억8857만원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처음으로 평균 4억 원을 넘어섰다.

▲ 서울 시내 한 부동산 중개업소 [정병혁 기자]

2일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월간 KB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4억1만 원으로 집계됐다.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11년 6월 이후 처음 4억 원대에 진입한 것으로, 1년 전(3억2264만 원)과 비교하면 7737만 원 올랐다.

수도권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2016년 11월 3억 원을 돌파한 뒤 지난해 9월 3억5000만 원대에 진입했다. 5000만 원이 오르는 데 3년 10개월이 걸렸는데, 3억5000만 원에서 4억 원까지 오르는 데 걸린 시간은 4개월에 불과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5억8827만 원을 기록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약 1억 원 이상(23%) 올랐다. 강남 지역(한강 이남 11개 자치구)이 1년 사이 23.4%(1억3055만 원) 뛰었고, 강북 지역(한강 이북 14개구)도 같은 기간 22.6%(8730만 원) 상승했다.

경기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해 1월 2억5656만 원에서 11월 3억166만 원으로 처음 3억 원을 넘겼고, 올해 1월 3억2644만 원으로 올라 1년 동안 27.2%(6988만 원) 뛰었다.

1년간 경기에서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하남시로 상승률이 55.8%에 달했다. 용인 기흥구(46.2%), 광명시(42.2%), 용인 수지구(41.6%), 화성시(41.4%)의 상승률도 두드러졌다.

시장에서는 지난해 8월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전셋값이 가파르게 상승했다고 보고 있다.

계약갱신청구권을 활용해 기존 주택에 2년 더 머물면서 매물 품귀현상이 가속화됐고, 전·월세상한제 도입으로 보증금을 5%밖에 올리지 못하게 된 집주인들이 4년치 보증금을 미리 올려 받으면서 전셋값 상승에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