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野 단일화 실패시 박영선 지지율 40% 육박…단독 1위"

  • 맑음백령도16.1℃
  • 맑음구미9.3℃
  • 맑음부산15.0℃
  • 맑음밀양11.8℃
  • 구름많음진도군16.1℃
  • 맑음함양군8.4℃
  • 맑음북부산14.2℃
  • 맑음홍성9.2℃
  • 구름많음세종9.6℃
  • 맑음남해12.3℃
  • 맑음장흥8.4℃
  • 맑음북창원14.0℃
  • 맑음서청주6.6℃
  • 맑음속초12.4℃
  • 맑음고산18.9℃
  • 맑음흑산도17.9℃
  • 맑음인천13.7℃
  • 맑음강릉12.4℃
  • 맑음울릉도17.7℃
  • 맑음보성군11.7℃
  • 맑음춘천5.7℃
  • 맑음강진군10.2℃
  • 맑음보령10.1℃
  • 맑음수원8.6℃
  • 맑음정읍10.1℃
  • 맑음해남10.0℃
  • 맑음문경8.5℃
  • 맑음동두천6.9℃
  • 맑음광주12.4℃
  • 맑음의령군7.4℃
  • 맑음산청11.9℃
  • 맑음파주5.5℃
  • 맑음영덕13.1℃
  • 맑음대관령1.9℃
  • 맑음서귀포16.7℃
  • 맑음북강릉10.1℃
  • 맑음거제15.6℃
  • 맑음고창군8.7℃
  • 맑음영월6.4℃
  • 맑음장수4.2℃
  • 흐림목포14.9℃
  • 맑음광양시12.6℃
  • 맑음영천9.0℃
  • 구름많음제주18.9℃
  • 맑음남원8.0℃
  • 맑음정선군6.8℃
  • 맑음영광군11.8℃
  • 맑음울산12.7℃
  • 맑음강화10.1℃
  • 맑음순창군7.7℃
  • 맑음창원14.6℃
  • 맑음고흥9.3℃
  • 맑음청송군5.7℃
  • 맑음합천9.2℃
  • 맑음서산7.7℃
  • 맑음완도13.6℃
  • 맑음양산시14.0℃
  • 맑음대전10.6℃
  • 맑음거창7.1℃
  • 맑음안동9.1℃
  • 맑음북춘천5.9℃
  • 맑음의성6.5℃
  • 맑음제천4.3℃
  • 맑음철원4.8℃
  • 맑음포항13.9℃
  • 맑음군산9.9℃
  • 맑음원주8.2℃
  • 맑음천안6.8℃
  • 맑음추풍령8.2℃
  • 맑음동해12.9℃
  • 맑음서울10.6℃
  • 맑음순천9.6℃
  • 맑음부안10.4℃
  • 맑음홍천7.8℃
  • 맑음상주9.6℃
  • 맑음인제6.5℃
  • 맑음김해시14.1℃
  • 맑음성산15.9℃
  • 맑음충주6.0℃
  • 맑음통영15.0℃
  • 맑음고창10.7℃
  • 맑음영주8.4℃
  • 맑음전주10.2℃
  • 맑음울진11.0℃
  • 맑음대구14.1℃
  • 맑음태백5.2℃
  • 맑음임실6.6℃
  • 맑음이천6.4℃
  • 맑음진주9.6℃
  • 맑음여수15.5℃
  • 맑음청주11.6℃
  • 맑음금산8.4℃
  • 맑음봉화5.5℃
  • 맑음경주시11.4℃
  • 맑음보은5.7℃
  • 맑음부여7.4℃
  • 맑음양평8.2℃

"野 단일화 실패시 박영선 지지율 40% 육박…단독 1위"

남궁소정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2-02 13:33:30
다자구도 조사 결과…朴 39.8%·나경원 26.9%·안철수 21.9%
나경원 대신 오세훈 넣어도…朴 39.2%·吳 24.7%·安 24.4%
朴, 4050·서울 서북권서 지지 높아…범야권 '다자구도' 열세
오는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범야권 후보 단일화 없이 야당 후보들이 모두 출마할 경우,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오차범위 밖으로 승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박영선 전 장관이 2일 서울 신월동 신영시장 상인회에서 소상공인 정책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리서치그룹이 뉴데일리 의뢰로 지난달 30~31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 전 장관은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과의 4자 대결에서 39.8%로 1위를 차지했다.

박 전 장관은 나 전 의원(26.9%)과 안 대표(21.9%)를 오차범위(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밖에서 앞섰다. 김 의원의 지지율은 3.4%였고, '그 외의 인물'은 3.1%, 무응답은 4.9%였다.

박 전 장관은 연령별로 40대와 50대에서 각각 49.7%, 49.7%의 지지를 받았다. 권역별로는 서울 서북권(마포구·서대문구·은평구)에서 51.5%를 기록하며 상대 후보들을 압도했다.

국민의힘 후보로 나 전 의원 대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포함돼도 결과는 비슷했다. 이 경우 박 전 장관은 39.2%, 오 전 시장 24.7%, 안 대표 24.4%, 김 의원 3.5%를 각각 얻었다.

해당 조사에서 박 전 장관은 서울 모든 권역은 물론 60대 지지율에서도 앞서며 전연령별 개별 지지율에서 선두를 달렸다.

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해 5자 대결 구도가 형성돼도 박 전 장관은 38.9%로 1위를 기록했다.

나경원 전 의원이 후보로 나올 경우, 박 전 장관에 이어 나 전 의원(27.7%), 안 대표(21.5%), 금 전 의원(3.4%), 김 의원(2.8%) 순이었다.

오세훈 전 시장이 나올 경우엔 박 전 장관에 이어 오 전 시장(25.3%), 안 대표(23.5%), 금 전 의원(3.5%), 김 의원(2.7%) 순이다.

국민리서치그룹 관계자는 "다자간 대결구도에서 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범야권 후보들을 많이 앞선다. 본선에 앞서 범야권 단일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지 여부와 단일화 과정에서 중도표와 무당층의 표심을 누가 더 견인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는 중앙선거관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