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포드, 구글과 미래차 '맞손'…완성차-빅테크 협업 이어져

  • 흐림동두천10.4℃
  • 맑음문경11.8℃
  • 맑음군산8.2℃
  • 맑음산청10.1℃
  • 구름많음춘천8.7℃
  • 맑음전주10.2℃
  • 맑음순천8.8℃
  • 박무백령도10.4℃
  • 맑음구미15.0℃
  • 맑음순창군7.3℃
  • 맑음영광군6.6℃
  • 맑음대관령3.9℃
  • 맑음상주14.2℃
  • 맑음금산7.3℃
  • 맑음함양군8.0℃
  • 맑음부여7.0℃
  • 맑음영월7.0℃
  • 맑음광주11.6℃
  • 맑음원주9.7℃
  • 맑음동해16.0℃
  • 맑음영주9.4℃
  • 맑음보은7.1℃
  • 맑음서귀포13.6℃
  • 맑음포항16.2℃
  • 맑음청송군5.5℃
  • 구름많음서산8.7℃
  • 맑음광양시13.1℃
  • 맑음보성군10.9℃
  • 맑음세종8.9℃
  • 맑음북창원14.5℃
  • 맑음영천8.6℃
  • 흐림강화11.7℃
  • 맑음서청주7.2℃
  • 맑음안동8.8℃
  • 맑음고흥8.0℃
  • 맑음고산12.7℃
  • 맑음진주9.6℃
  • 맑음부안8.6℃
  • 맑음밀양11.1℃
  • 맑음임실6.7℃
  • 구름많음수원10.3℃
  • 맑음장수5.7℃
  • 맑음대구13.4℃
  • 맑음통영13.6℃
  • 맑음거창7.8℃
  • 맑음장흥6.8℃
  • 맑음흑산도12.3℃
  • 맑음창원16.3℃
  • 맑음제천6.3℃
  • 맑음성산14.1℃
  • 구름많음태백7.4℃
  • 맑음양산시13.8℃
  • 구름많음울릉도15.0℃
  • 맑음완도10.8℃
  • 구름많음경주시10.3℃
  • 맑음거제12.3℃
  • 맑음의성6.7℃
  • 맑음제주12.1℃
  • 맑음고창군7.1℃
  • 맑음진도군6.5℃
  • 맑음남원8.1℃
  • 맑음부산18.0℃
  • 구름많음천안7.6℃
  • 구름많음속초11.4℃
  • 맑음충주8.0℃
  • 맑음인제8.0℃
  • 맑음대전10.3℃
  • 맑음청주13.0℃
  • 맑음여수14.8℃
  • 맑음봉화4.9℃
  • 구름많음양평9.6℃
  • 맑음정선군6.1℃
  • 맑음목포10.4℃
  • 맑음정읍7.8℃
  • 흐림홍천8.5℃
  • 구름많음서울13.8℃
  • 맑음영덕16.7℃
  • 맑음보령8.8℃
  • 맑음김해시14.3℃
  • 맑음의령군9.5℃
  • 맑음남해13.3℃
  • 흐림파주8.1℃
  • 맑음고창6.4℃
  • 맑음해남5.3℃
  • 맑음추풍령10.3℃
  • 구름많음홍성7.6℃
  • 맑음북강릉12.2℃
  • 맑음북부산11.6℃
  • 맑음울산15.0℃
  • 맑음합천10.4℃
  • 구름많음인천12.5℃
  • 맑음강진군7.5℃
  • 구름많음울진12.6℃
  • 흐림철원8.8℃
  • 구름많음이천10.7℃
  • 맑음강릉14.0℃
  • 구름많음북춘천8.2℃

포드, 구글과 미래차 '맞손'…완성차-빅테크 협업 이어져

남경식
기사승인 : 2021-02-02 19:10:36
구글, 포드에 2023년부터 6년간 클라우드 기술 제공 완성차 업체와 빅테크 기업의 협업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포드와 구글이 손을 맞잡았다.

구글은 미국 완성차 제조 업체 포드에 2023년부터 6년간 차량 내 커넥티비티(연결성)와 클라우드 기술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미국 경제매체 CNBC는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과 포드는 이 같은 내용의 파트너십 계약을 이날 체결했다.

▲ 포드, 구글 로고

이번 계약에 따라 포드와 포드의 프리미엄 브랜드 링컨 차량 수백만 대에는 2023년부터 인공지능(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와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구글 지도, 구글 플레이 등이 탑재된다.

포드는 공급체인 물류 서비스와 자동차 생산 등의 분야에도 구글의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고객에게 차량 유지·보수, 중고차 보상 판매 등 소식을 알려주는 데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안 또한 검토 중이다.

짐 팔리 포드 최고경영자(CEO)는 "포드가 차량 내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통해 이동통신사나 아마존 프라임처럼 고객을 붙잡아둘 수 있다"고 말했다.

구글은 이번 계약을 통해 클라우드 시장에서 대형 고객사를 확보하게 됐다.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점유율은 2019년 기준 5%로 아마존(45%)과 마이크로소프트(18%)에 이어 3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자동차 업계와 빅테크 기업의 협업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미래 자동차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포드의 경쟁사인 제너럴모터스(GM)는 자율주행차 부문 자회사 크루즈(Cruise)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장기적 차원 전략 관계를 수립했다고 지난달 21일 밝혔다.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를 선보이겠다고 선언한 애플은 현대차그룹과의 협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