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두 달 새 5대 은행서 2500명 희망퇴직…"비대면 확대 여파"

  • 흐림속초℃
  • 흐림충주℃
  • 구름많음북창원℃
  • 맑음광주℃
  • 구름많음부산℃
  • 흐림대관령℃
  • 흐림영주℃
  • 흐림양평℃
  • 구름많음목포℃
  • 흐림정선군℃
  • 흐림원주℃
  • 구름많음고산℃
  • 흐림금산℃
  • 구름많음밀양℃
  • 구름많음의령군℃
  • 비울릉도℃
  • 흐림북춘천℃
  • 맑음흑산도℃
  • 구름많음울산℃
  • 흐림청송군℃
  • 구름많음경주시℃
  • 구름많음서울19.0℃
  • 구름많음대전℃
  • 흐림이천℃
  • 흐림안동℃
  • 흐림영월℃
  • 흐림제천℃
  • 흐림전주℃
  • 흐림남원℃
  • 구름많음통영℃
  • 흐림상주℃
  • 흐림추풍령℃
  • 구름많음포항℃
  • 흐림천안℃
  • 구름많음성산℃
  • 흐림청주℃
  • 구름많음광양시℃
  • 흐림순창군℃
  • 구름많음진도군℃
  • 흐림구미℃
  • 흐림의성℃
  • 구름많음고창군℃
  • 맑음강화℃
  • 구름많음양산시℃
  • 구름많음김해시℃
  • 흐림합천℃
  • 흐림보은℃
  • 맑음부안℃
  • 맑음백령도℃
  • 구름많음진주℃
  • 구름많음북부산℃
  • 맑음군산℃
  • 흐림영천℃
  • 흐림인제℃
  • 구름많음서산℃
  • 구름많음여수℃
  • 구름많음인천℃
  • 구름많음남해℃
  • 맑음영광군℃
  • 구름많음철원℃
  • 맑음보령℃
  • 구름많음정읍℃
  • 맑음서귀포℃
  • 흐림함양군℃
  • 구름많음강진군℃
  • 흐림산청℃
  • 흐림봉화℃
  • 구름많음거제℃
  • 흐림임실℃
  • 흐림장수℃
  • 흐림강릉℃
  • 흐림태백℃
  • 구름많음창원℃
  • 흐림홍천℃
  • 흐림울진℃
  • 흐림영덕℃
  • 흐림대구℃
  • 구름많음부여℃
  • 구름많음고창℃
  • 흐림문경℃
  • 흐림세종℃
  • 맑음홍성20.3℃
  • 구름많음장흥℃
  • 구름많음수원℃
  • 구름많음보성군℃
  • 흐림서청주℃
  • 흐림춘천℃
  • 맑음해남℃
  • 흐림동해℃
  • 구름많음고흥℃
  • 흐림순천℃
  • 구름많음거창℃
  • 구름많음제주23.7℃
  • 맑음파주℃
  • 맑음완도℃
  • 구름많음동두천℃
  • 비북강릉℃

두 달 새 5대 은행서 2500명 희망퇴직…"비대면 확대 여파"

안재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2-04 13:40:55
지난달 마무리된 KB국민은행의 희망퇴직에서 800명이 짐을 싸면서 두 달 새 5대 은행의 희망퇴직자 수만 25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비대면 거래가 가파르게 확대되면서 인력 수요가 줄어든 탓으로 풀이된다.

▲서울 종로구에 설치되어 있는 은행 ATM기.[정병혁 기자]

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에서 지난해말부처 올해초에 걸쳐 약 2500명의 희망퇴직이 이뤄졌다. 지난해(1700여명)보다 800명 가량 늘어났다.

가장 최근에 희망퇴직을 완료한 국민은행은 800명이 떠났다. 지난해(462명)의 2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하나은행과 NH농협은행은 지난해 12월말 각각 511명 및 496명씩 희망퇴직했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지난달에 각각 468명, 220여명씩 짐을 쌌다.

희망퇴직 인원이 급증한 배경으로는 은행 측이 특별 퇴직금으로 최대 36개월치 임금을 지급하고, 학자금, 재취업 지원 등을 하는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놓은 것이 꼽힌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그만큼 은행 경영진이 많은 인원을 정리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비대면 거래가 확대되면서 점포 폐쇄 및 인력 구조조정 바람도 거세지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