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위메프, 하송 신임대표 선임…"소비자用플랫폼·기술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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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하송 신임대표 선임…"소비자用플랫폼·기술고도화"

이종화
기사승인 : 2021-02-08 14:26:18
▲ 위메프 하송 신임 대표이사 [위메프 제공]

위메프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하송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위메프는 지난해 8월 시작한 직무대행 체제를 종료하고, 하송 신임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하송 신임 대표는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원더피플 경영기획실장, 원더홀딩스 이사 등을 거쳐 지난 2015년 위메프에 합류했다. 이후 영업, 마케팅, 지표관리, 직매입 등 사업영역부터 광고플랫폼, 간편결제 등 신사업과 플랫폼 영역까지 담당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활동해왔다.

2015년 위메프에 합류한 하 신임 대표는 마케팅과 사업분석, 직매입, 물류업무를 총괄했다. 2017년부터 전략사업부문을 맡아 플랫폼 및 신사업 개발, 제휴사업 등을 주도했다. 앞으로 기술 기반의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새로운 위메프의 재도약을 이끌 계획이다.

하 신임 대표는 "업계 최고 수준의 큐레이션 서비스를 더 강화해 나갈 것이며, 철저하게 사용자(User) 관점에서 경쟁력 있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년간 위메프를 이끈 박은상 전 대표는 사업 지원 등을 위한 자문 역할을 맡는다.

위메프는 지난해 매출 3864억 원, 영업손실 540억 원의 실적을 냈다. 영업손실 540억 원은 전년대비 29% 개선된 수치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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