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GC녹십자랩셀, 지난해 매출 856억 '역대 최대'…"올 실적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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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 지난해 매출 856억 '역대 최대'…"올 실적 성장 기대"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2-09 14:20:43
▲ GC녹십자랩셀 로고. [GC녹십자랩셀 제공]

GC녹십자랩셀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GC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이 856억 원으로 전년보다 47.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사상 최대치인 64억원, 41억원을 기록하며 모두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검체검진과 바이오물류 사업 등 전 부문의 외형 성장이 이뤄졌고, 지속적인 원가개선과 기술 이전료 등이 유입되며 수익성 역시 대폭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주력 사업 부문인 검체 검진 사업은 코로나19 등 다양한 검체 검진이 꾸준히 늘어나며 성장폭이 41%에 달했다. 이와 함께, 바이오물류 사업도 확장을 거듭하며 135.7%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임상시험 검체 분석 사업을 담당하는 연결 자회사 지씨씨엘도 20.4%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며 사업 연착륙에 성공했다.

수익성은 지속적인 원가 개선과 더불어 NK세포치료제의 미국 현지 개발을 담당하는 아티바로부터 기술 이전료가 인식되며 대폭 확대됐다.

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최근 미국 MSD로의 CAR-NK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수출은 향후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어 수출 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다"며 "이번 기술수출에 따른 계약금 및 아타바로부터 기술이전료 추가 유입, 검체 검진 사업 성장세 등으로 인해 올해도 실적 성장세가 뚜렷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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