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란 억류 韓케미호 선원 1명 귀국…나포 37일만

  • 흐림고산16.8℃
  • 흐림양평17.9℃
  • 흐림금산17.5℃
  • 흐림진도군17.6℃
  • 맑음창원23.0℃
  • 흐림산청20.5℃
  • 구름많음광주18.7℃
  • 흐림고창15.6℃
  • 흐림인제18.5℃
  • 맑음부산21.4℃
  • 흐림강진군19.3℃
  • 흐림장수17.2℃
  • 흐림영주19.9℃
  • 비흑산도13.6℃
  • 흐림백령도8.1℃
  • 흐림서산14.8℃
  • 흐림구미21.3℃
  • 흐림원주18.4℃
  • 흐림고창군15.6℃
  • 흐림영광군15.5℃
  • 흐림서귀포20.3℃
  • 흐림보은17.4℃
  • 구름많음의령군23.0℃
  • 흐림홍성15.7℃
  • 흐림춘천18.8℃
  • 흐림강화12.6℃
  • 흐림순창군18.4℃
  • 구름많음영천23.3℃
  • 흐림파주15.1℃
  • 흐림제천16.9℃
  • 흐림이천18.5℃
  • 구름많음안동23.0℃
  • 흐림문경19.6℃
  • 흐림철원15.9℃
  • 흐림완도19.9℃
  • 구름많음합천24.5℃
  • 흐림대전17.6℃
  • 흐림함양군21.5℃
  • 구름많음울릉도18.1℃
  • 흐림상주18.6℃
  • 구름많음강릉25.0℃
  • 맑음북부산22.1℃
  • 구름많음울진26.9℃
  • 흐림남원19.4℃
  • 구름많음진주23.3℃
  • 흐림통영20.6℃
  • 구름많음김해시22.5℃
  • 구름많음북창원24.0℃
  • 흐림부여15.6℃
  • 흐림경주시24.0℃
  • 흐림보령13.5℃
  • 흐림천안18.2℃
  • 비서울15.9℃
  • 구름많음의성24.3℃
  • 흐림해남17.9℃
  • 흐림서청주18.1℃
  • 흐림제주17.8℃
  • 구름많음대관령16.3℃
  • 구름많음북강릉24.7℃
  • 흐림충주19.1℃
  • 구름많음태백19.7℃
  • 흐림거제20.4℃
  • 구름많음청송군23.0℃
  • 구름많음울산20.3℃
  • 흐림임실16.6℃
  • 구름많음밀양24.3℃
  • 구름많음봉화21.8℃
  • 흐림고흥20.4℃
  • 흐림광양시22.6℃
  • 비전주15.3℃
  • 흐림장흥20.2℃
  • 흐림홍천19.2℃
  • 흐림수원15.5℃
  • 흐림동두천15.1℃
  • 흐림보성군19.4℃
  • 구름많음영덕24.6℃
  • 흐림군산14.8℃
  • 구름많음동해22.7℃
  • 흐림거창20.8℃
  • 흐림정읍16.5℃
  • 흐림목포15.2℃
  • 흐림속초22.4℃
  • 구름많음포항24.9℃
  • 흐림추풍령16.9℃
  • 흐림부안15.7℃
  • 흐림순천19.3℃
  • 흐림북춘천18.8℃
  • 흐림정선군20.4℃
  • 흐림세종17.5℃
  • 흐림성산18.2℃
  • 구름많음대구24.2℃
  • 구름많음양산시21.9℃
  • 흐림청주18.7℃
  • 구름많음여수19.7℃
  • 흐림남해22.3℃
  • 흐림영월19.4℃
  • 흐림인천12.4℃

이란 억류 韓케미호 선원 1명 귀국…나포 37일만

박일경
기사승인 : 2021-02-11 13:45:06
선사 측, 다른 선원 단계적 귀국 추진…외교부 "영사 조력 계획" 이란 정부가 지난달부터 억류해 온 한국 화학 운반선 '한국케미'호 선원 1명이 풀려나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케미호의 한국인 선원 1명이 전날 오후 건강상 이유로 귀국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지난달 4일 한국케미호를 나포하고 나서 37일 만에 이뤄진 첫 한국인 선원 귀국이다.

▲ 외교부는 주이란 대사관 현장지원팀이 지난 3일(한국시간) 이란 라자이항 인근에 정박해 있는 한국케미호에 승선해 선원을 면담, 하선 의사를 문의하는 한편 선상 생활 여건과 선박 상황을 점검했다. [외교부 제공]

한국케미호 선사 측은 현재 다른 선원들의 하선과 귀국 희망 의사 등을 확인하면서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선사 측은 선박과 화물 관리 등을 위해 필수 인력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대체 인원 확보 상황에 따라 다른 선원들의 귀국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선원들의 하선 계획이 마련되는 대로 귀국 희망 선원들이 테헤란으로 이동해 PCR(유전자증폭) 검사 등의 과정을 거쳐 귀국할 수 있도록 영사 조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는 지난달 4일 호르무즈 해협의 오만 인근 해역에서 한국 국적 선박 한국케미호를 나포하면서 한국인 5명을 포함해 선원 20명이 이란에 억류됐다.

이 선박에는 선장·1~3등 항해사·기관장 등 한국 선원 5명과 미얀마인 11명, 인도네시아인 2명, 베트남인 2명 등이 승선해 있었다.

이후 이란 정부는 지난 2일 선장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선원을 석방한다고 발표했고, 주이란 한국대사관의 현장지원팀은 그 다음 날 라자이항에 정박한 한국케미호에 승선해 선원들을 면담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