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바이든, 시진핑과 첫 통화…홍콩·신장·대만 문제 놓고 압박

  • 구름많음부산21.2℃
  • 흐림대전18.9℃
  • 흐림순창군20.4℃
  • 맑음백령도17.6℃
  • 맑음서귀포23.1℃
  • 구름많음장흥19.6℃
  • 구름많음천안16.2℃
  • 흐림안동16.6℃
  • 흐림광주22.1℃
  • 흐림보은16.8℃
  • 구름많음양산시21.4℃
  • 흐림고창19.5℃
  • 흐림청주19.5℃
  • 흐림문경16.1℃
  • 구름많음제천14.4℃
  • 맑음철원12.5℃
  • 흐림금산18.5℃
  • 흐림봉화14.4℃
  • 구름많음대관령10.1℃
  • 흐림서청주16.5℃
  • 맑음북춘천12.3℃
  • 구름많음원주16.2℃
  • 구름많음이천14.8℃
  • 구름많음남해21.9℃
  • 흐림울진17.5℃
  • 흐림영주15.8℃
  • 맑음파주12.9℃
  • 맑음서울16.6℃
  • 맑음춘천14.0℃
  • 흐림남원21.2℃
  • 흐림영광군19.8℃
  • 흐림태백12.7℃
  • 흐림영덕17.6℃
  • 흐림목포21.7℃
  • 흐림포항20.8℃
  • 구름많음제주23.3℃
  • 흐림의성18.1℃
  • 흐림청송군16.1℃
  • 흐림함양군18.9℃
  • 흐림울산19.9℃
  • 흐림밀양20.9℃
  • 흐림보령18.9℃
  • 구름많음김해시21.0℃
  • 흐림대구20.4℃
  • 흐림영월15.0℃
  • 맑음고산22.5℃
  • 흐림의령군18.9℃
  • 맑음완도20.4℃
  • 흐림상주18.1℃
  • 흐림영천18.9℃
  • 구름많음통영21.2℃
  • 구름많음해남18.9℃
  • 흐림합천19.6℃
  • 구름많음동해16.4℃
  • 맑음강화13.3℃
  • 흐림추풍령16.0℃
  • 흐림부안19.6℃
  • 맑음속초15.4℃
  • 구름많음강릉16.5℃
  • 맑음성산23.6℃
  • 흐림서산17.5℃
  • 흐림장수17.3℃
  • 구름많음수원16.7℃
  • 흐림진주18.1℃
  • 흐림전주20.6℃
  • 구름많음북강릉16.0℃
  • 구름많음강진군20.1℃
  • 흐림구미19.6℃
  • 구름많음보성군20.8℃
  • 구름많음광양시21.5℃
  • 맑음인천18.2℃
  • 흐림임실19.2℃
  • 구름많음북창원21.1℃
  • 맑음홍천14.2℃
  • 흐림경주시18.2℃
  • 흐림흑산도21.4℃
  • 흐림울릉도19.0℃
  • 흐림고창군20.1℃
  • 구름많음고흥20.3℃
  • 구름많음충주17.2℃
  • 흐림순천18.4℃
  • 구름많음거제20.8℃
  • 흐림세종18.1℃
  • 구름많음북부산21.5℃
  • 구름많음양평15.2℃
  • 구름많음창원21.6℃
  • 구름많음정선군14.4℃
  • 맑음인제12.3℃
  • 흐림여수22.9℃
  • 흐림정읍19.6℃
  • 흐림부여18.7℃
  • 구름많음진도군19.1℃
  • 흐림홍성18.8℃
  • 흐림산청18.9℃
  • 맑음동두천13.3℃
  • 흐림거창18.6℃
  • 흐림군산19.0℃

바이든, 시진핑과 첫 통화…홍콩·신장·대만 문제 놓고 압박

김혜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2-11 14:04:36
불공정 무역관행도 꼬집어…바이든 "中이 美에 이익될 때 함께 일할 것"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10일(현지사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통화에서 홍콩, 신장, 대만 문제 등 중국이 이른바 '핵심 이익'이라고 규정한 사안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UPI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통화에서 무역과 인권 문제를 놓고 압박했다. 이날 백악관은 두 사람의 전화통화 이후 성명을 내고 통화 사실을 공개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의 강압적이고 불공정한 경제관행에 대한 기본적인 우려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또 "홍콩에서의 인권 활동가 탄압, 신장 위구르족 자치지구에서의 인권유린, 대만을 포함한 인근 지역에서 강경해지는 행동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미 행정부 고위 관계자는 강력한 인도·태평양 전략을 추구하면서 중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과 적대적인 군사 활동 등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의 대중 정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트위터 계정에서 "중국이 미국인에게 이익을 줄 때 중국과 함께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바이든은 이날 통화에서 대만 이슈도 거론했다. 트럼프 정부 때부터 미국은 대만과 관계를 강화해 왔는데, 지난해 8월에는 당시 보건장관인 알렉스 에이자가 대만을 방문하기도 했다. 중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에 따라 대만은 중국의 일부 지역이기 때문에 국가로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중국은 홍콩, 신장, 대만 등의 문제는 중국의 내정이라며 미국은 중국의 핵심 이익을 존중하고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미·중 관계를 반영하듯 시 주석은 지난달 20일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축전을 보내지 않았고, 첫 통화도 취임식 후 3주 만에서야 이뤄졌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통화에 앞서 이날 국방부를 방문해 몇 달 내에 대중국 국방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