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 직격탄' 신세계, 작년 영업이익 81% 급감한 884억

  • 흐림정선군15.9℃
  • 맑음춘천16.8℃
  • 맑음영덕18.5℃
  • 맑음상주19.1℃
  • 구름많음포항19.8℃
  • 맑음인천18.1℃
  • 흐림대관령13.7℃
  • 맑음청주20.2℃
  • 맑음홍성19.3℃
  • 구름많음부안18.8℃
  • 박무울산19.8℃
  • 맑음의령군19.2℃
  • 맑음추풍령17.2℃
  • 맑음영광군17.3℃
  • 맑음통영19.3℃
  • 맑음보은17.6℃
  • 맑음북부산21.0℃
  • 맑음장수15.4℃
  • 맑음장흥17.7℃
  • 비울릉도19.3℃
  • 맑음군산18.7℃
  • 맑음북창원20.8℃
  • 맑음천안16.7℃
  • 맑음함양군17.4℃
  • 맑음철원15.3℃
  • 맑음홍천17.4℃
  • 맑음울진18.2℃
  • 흐림청송군18.5℃
  • 맑음거제18.9℃
  • 맑음부여18.3℃
  • 맑음양평18.1℃
  • 맑음강화17.4℃
  • 맑음순창군16.7℃
  • 맑음동두천16.3℃
  • 맑음목포19.6℃
  • 맑음김해시20.5℃
  • 맑음강진군17.5℃
  • 맑음영천19.0℃
  • 맑음흑산도19.2℃
  • 구름많음영월18.1℃
  • 맑음봉화18.2℃
  • 맑음고흥16.8℃
  • 맑음산청17.2℃
  • 맑음이천17.7℃
  • 맑음남원18.3℃
  • 박무부산20.6℃
  • 맑음진도군18.4℃
  • 맑음완도19.6℃
  • 맑음대전19.5℃
  • 맑음서산17.9℃
  • 맑음서울17.4℃
  • 맑음고창군17.5℃
  • 맑음파주15.6℃
  • 맑음해남19.5℃
  • 맑음고산19.8℃
  • 맑음원주19.3℃
  • 맑음밀양20.8℃
  • 맑음정읍18.3℃
  • 구름많음전주19.6℃
  • 맑음구미17.6℃
  • 맑음창원20.4℃
  • 구름많음동해18.1℃
  • 흐림북강릉16.9℃
  • 구름많음제천18.2℃
  • 맑음영주17.9℃
  • 맑음수원18.6℃
  • 맑음문경17.8℃
  • 구름많음충주19.2℃
  • 구름많음의성19.9℃
  • 맑음성산20.0℃
  • 맑음고창17.2℃
  • 맑음속초16.7℃
  • 맑음인제16.0℃
  • 구름많음제주19.3℃
  • 맑음보성군20.0℃
  • 맑음태백14.5℃
  • 맑음금산17.7℃
  • 맑음거창15.7℃
  • 맑음합천17.8℃
  • 맑음서귀포19.9℃
  • 맑음광양시18.5℃
  • 맑음남해18.5℃
  • 흐림강릉17.2℃
  • 맑음광주19.3℃
  • 맑음북춘천17.4℃
  • 맑음여수20.3℃
  • 맑음세종18.3℃
  • 맑음순천16.2℃
  • 구름많음안동19.2℃
  • 맑음백령도15.2℃
  • 구름많음경주시19.0℃
  • 맑음양산시21.7℃
  • 구름많음진주20.2℃
  • 맑음서청주18.7℃
  • 맑음대구19.6℃
  • 맑음임실16.9℃
  • 맑음보령17.6℃

'코로나 직격탄' 신세계, 작년 영업이익 81% 급감한 884억

강혜영
기사승인 : 2021-02-17 16:41:14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4분기 흑자 기록…올해 호전된 실적 예상" 코로나19 여파로 신세계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작년 4분기부터는 본격 회복세를 나타내면서 올해에는 좋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 신세계 로고 [신세계그룹 제공]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1.1% 감소한 88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순 매출은 전년 대비 25.5% 감소한 4조7660억 원이었다.

자회사인 신세계백화점의 작년 영업이익은 42.9% 줄어든 1268억 원을 기록했다. 순 매출은 1조4598억 원으로 6.3% 감소했다. 

신세계디에프는 지난해 873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1조6926억 원을 기록했다. 인터내셔날 매출은 1조3279억 원으로 6.8% 줄었고 영업이익도 338억 원으로 60% 감소했다.

까사미아 매출은 1634억 원으로 38%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07억 원으로 전년 대비 66억 원을 줄었다.

4분기만 놓고 보면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백화점 및 연결 자회사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됐다.

신세계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3403억 원(-24.2%)으로 3분기 대비 10.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31억 원(-46.9%)으로 전 분기 대비 4배 늘었다. 

백화점은 4분기에 4111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 분기 대비 1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17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신세계디에프 매출은 4558억 원, 영업이익은 26억 원을 기록하면서 흑자 전환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백화점의 빠른 매출 회복과 신세계디에프 흑자 전환 등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3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면서 "백화점 신규점 출점과 더불어 면세사업의 지속적인 실적 회복, 해외패션·화장품 중심의 견고한 SI 매출로 올해 더욱 호전된 실적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