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자연을 담은 백화점 '더현대 서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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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은 백화점 '더현대 서울' 오픈

정병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2-24 13:06:04
▲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사전 개점한 '더현대 서울'을 찾은 시민들이 백화점을 둘러보고 있다. [정병혁 기자]


현대백화점이 도심 속 자연주의 콘셉트를 적용한 국내 첫 자연친화형 미래 백화점 '더현대 서울'을 선보인다.

'더현대 서울'은 자연친화형 미래 백화점에 걸맞게 상품 판매 공간을 의미하는 '매장 면적'을 줄이는 대신, 고객들이 편히 휴식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고객 동선도 넓힌 게 특징이다. 전체 영업 면적(8만9100㎡) 가운데 매장 면적(4만5527㎡)이 차지하는 비중은 51%로, 나머지 절반 가량의 공간(49%)을 실내 조경이나 고객 휴식 공간 등으로 꾸몄다.

천장은 모두 유리로 제작됐으며, 채광을 위해 천장부터 1층까지 건물 전체를 오픈시키는 건축 기법을 도입했다. 고객들은 이로 인해 1층 매장에서도 햇살을 받으며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특히 1층에는 12m 높이의 인공 폭포가 조성된 '워터폴 가든'이 조성됐다.

'더현대 서울'은 오는 26일 정식으로 문을 열며, 24~25일 이틀간 사전 개점을 진행한다.
 

▲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사전 개점한 '더현대 서울'을 찾은 시민들이 백화점에 들어가기 위해 줄 서 있다. [정병혁 기자]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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