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첫날 2만3760대 '아이오닉 5' 인기…"차에서 인덕션도 ON"

  • 구름많음진도군21.2℃
  • 흐림봉화17.0℃
  • 맑음백령도19.8℃
  • 흐림군산16.6℃
  • 흐림철원16.1℃
  • 비청주16.2℃
  • 흐림상주18.0℃
  • 흐림영덕20.7℃
  • 구름많음경주시25.4℃
  • 흐림동해18.7℃
  • 구름많음진주21.6℃
  • 흐림춘천16.8℃
  • 흐림서청주14.8℃
  • 흐림의성20.0℃
  • 흐림영월16.8℃
  • 흐림금산16.2℃
  • 흐림영광군18.1℃
  • 흐림원주17.3℃
  • 흐림순창군20.3℃
  • 구름많음고흥25.9℃
  • 흐림남원19.6℃
  • 흐림태백16.2℃
  • 흐림영천21.3℃
  • 구름많음의령군22.9℃
  • 흐림고창18.0℃
  • 비울릉도21.3℃
  • 구름많음광양시22.9℃
  • 흐림거창19.4℃
  • 흐림합천20.4℃
  • 흐림거제23.1℃
  • 맑음서귀포27.6℃
  • 구름많음고창군℃
  • 비북부산22.7℃
  • 흐림함양군20.4℃
  • 흐림산청20.0℃
  • 맑음강화18.6℃
  • 구름많음파주16.5℃
  • 흐림충주16.7℃
  • 흐림울진19.6℃
  • 구름많음순천20.8℃
  • 흐림서산16.4℃
  • 흐림전주16.3℃
  • 구름많음여수23.9℃
  • 흐림홍천16.6℃
  • 구름많음통영24.5℃
  • 흐림속초18.4℃
  • 흐림광주20.9℃
  • 흐림대관령14.8℃
  • 구름많음성산25.1℃
  • 흐림문경17.7℃
  • 흐림부안17.5℃
  • 구름많음완도25.0℃
  • 비북강릉18.9℃
  • 흐림수원16.0℃
  • 흐림인제16.4℃
  • 흐림김해시21.4℃
  • 흐림보령16.8℃
  • 비대구21.4℃
  • 흐림창원21.4℃
  • 비북춘천16.4℃
  • 구름많음고산22.3℃
  • 비대전15.6℃
  • 흐림양산시22.0℃
  • 비부산22.4℃
  • 흐림영주17.0℃
  • 흐림임실18.3℃
  • 흐림추풍령17.3℃
  • 비서울16.7℃
  • 흐림북창원21.6℃
  • 흐림세종15.1℃
  • 흐림제천16.8℃
  • 구름많음정읍17.2℃
  • 비안동18.5℃
  • 구름많음남해22.1℃
  • 구름많음해남22.2℃
  • 흐림밀양22.7℃
  • 흐림강릉19.5℃
  • 흐림구미20.4℃
  • 구름많음흑산도21.3℃
  • 흐림이천16.5℃
  • 구름많음포항23.0℃
  • 구름많음장흥24.0℃
  • 흐림제주22.5℃
  • 흐림부여16.3℃
  • 흐림인천17.2℃
  • 흐림홍성16.5℃
  • 구름많음강진군24.7℃
  • 흐림청송군19.4℃
  • 흐림목포18.9℃
  • 흐림양평16.8℃
  • 비울산21.7℃
  • 흐림정선군16.8℃
  • 흐림동두천15.8℃
  • 구름많음보성군24.6℃
  • 구름많음장수18.7℃
  • 흐림천안15.7℃
  • 흐림보은15.9℃

첫날 2만3760대 '아이오닉 5' 인기…"차에서 인덕션도 ON"

김혜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2-26 10:03:19
국내 완성차·전기차 통틀어 가장 높은 사전 계약 대수
V2L기능, 차량 전력으로 다양한 가전 기기 사용 가능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국내 자동차 역사에 새 기록을 남겼다.

▲ 아이오닉 5의 외관 [현대차 제공]

국내 완성차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사전 계약 대수를 기록하며 전기차가 내연기관 자동차의 사전 계약 대수를 처음으로 뛰어 넘었다.

현대자동차는 전국 영업점을 통해 25일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간 아이오닉 5의 첫날 계약 대수가 2만3760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2019년 11월 출시한 6세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 보유하고 있던 현대차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 1만7294대를 무려 6466대 초과 달성한 수치다.

이러한 인기 배경에는 고객들의 입소문이 작용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한 유럽 고객은 "400/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과 V2L 기능이 제일 기대되고 경험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V2L은 자동차에 220V 플러그를 통해 가전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에 제한적으로 220V 단자를 통해 가전제품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소비전력 허용치는 200~300W 수준으로 제한적이었다. 1000W가 넘는 헤어드라이어, 토스터, 전기주전자, 전자레인지, 인덕션 레인지 등을 사용할 수 없었다.

또 한 미국 고객은 "3m의 긴 휠 베이스가 믿기지 않으며 차 안을 정말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외신들도 호평을 이어갔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Motortrend)는 "렌더링 이미지나 콘셉트카 이미지가 아니므로 화면 밝기를 조절할 필요가 없다"며 "미래적인 이미지를 갖췄지만 여러분이 만나게 될 현대차의 새로운 모델이며, 현대차 디자인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고 평가했다.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Autocar)도 "기존 현대차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전조등과 후미등에 적용된 파라메트릭 픽셀이 이색적"이라며 "깔끔한 직선 라인이 매력적"이라고 소개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