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백신 신뢰도…화이자 62%·모더나 53%·AZ 44%"

  • 흐림구미22.8℃
  • 흐림통영20.5℃
  • 흐림남원21.4℃
  • 흐림밀양22.6℃
  • 흐림순천20.6℃
  • 비제주22.2℃
  • 구름많음서청주22.0℃
  • 맑음대관령18.3℃
  • 흐림양평22.2℃
  • 흐림양산시22.1℃
  • 흐림성산22.4℃
  • 구름많음정선군19.8℃
  • 비서귀포22.7℃
  • 박무청주24.0℃
  • 흐림함양군21.6℃
  • 구름많음천안21.5℃
  • 흐림순창군21.4℃
  • 비여수21.0℃
  • 박무서울23.1℃
  • 흐림진도군20.4℃
  • 흐림의성21.6℃
  • 흐림김해시21.6℃
  • 흐림전주22.7℃
  • 흐림남해21.1℃
  • 흐림거제20.9℃
  • 흐림북창원22.3℃
  • 흐림고산22.8℃
  • 구름많음세종21.9℃
  • 맑음속초23.8℃
  • 흐림장수19.8℃
  • 흐림고창군22.5℃
  • 맑음동해21.6℃
  • 흐림의령군21.7℃
  • 흐림해남20.8℃
  • 맑음보령23.2℃
  • 흐림원주23.2℃
  • 흐림안동22.0℃
  • 흐림거창21.5℃
  • 흐림추풍령20.7℃
  • 박무홍성22.9℃
  • 흐림진주21.2℃
  • 흐림인천22.9℃
  • 흐림울진22.0℃
  • 흐림홍천22.3℃
  • 구름많음보은21.9℃
  • 흐림춘천21.7℃
  • 맑음제천20.2℃
  • 구름많음영월20.8℃
  • 흐림고창22.4℃
  • 흐림포항23.8℃
  • 흐림정읍22.6℃
  • 박무백령도23.3℃
  • 흐림보성군21.2℃
  • 구름많음문경21.3℃
  • 흐림완도20.6℃
  • 흐림장흥20.7℃
  • 구름많음영주20.0℃
  • 흐림철원20.8℃
  • 흐림영천22.8℃
  • 흐림부안23.3℃
  • 맑음파주22.0℃
  • 맑음동두천21.2℃
  • 흐림대구23.5℃
  • 맑음강릉25.4℃
  • 안개흑산도19.4℃
  • 흐림청송군19.9℃
  • 흐림광주21.7℃
  • 흐림광양시21.7℃
  • 흐림강진군20.8℃
  • 맑음태백17.8℃
  • 박무울릉도21.6℃
  • 흐림경주시21.7℃
  • 맑음북강릉21.4℃
  • 흐림군산22.5℃
  • 흐림산청21.2℃
  • 흐림임실21.3℃
  • 흐림이천22.5℃
  • 흐림상주22.8℃
  • 구름많음서산23.1℃
  • 흐림북부산22.1℃
  • 비부산21.5℃
  • 비창원21.7℃
  • 구름많음수원22.9℃
  • 흐림금산22.4℃
  • 구름많음부여22.6℃
  • 구름많음충주22.6℃
  • 흐림합천22.1℃
  • 흐림영광군22.2℃
  • 흐림북춘천22.0℃
  • 흐림강화21.8℃
  • 비울산21.7℃
  • 흐림인제20.9℃
  • 비목포21.6℃
  • 구름많음대전23.2℃
  • 흐림고흥21.0℃
  • 구름많음봉화17.9℃
  • 흐림영덕21.0℃

"코로나19 백신 신뢰도…화이자 62%·모더나 53%·AZ 44%"

남궁소정
기사승인 : 2021-02-26 10:09:05
한국갤럽 여론조사…정치 성향별 백신 신뢰도 달라
아스트라제네카 신뢰…진보 60% vs 중도·보수 40%
백신 '접종 의향' 71%…고령층에 '적극 의향자' 많아
코로나19 백신 중 화이자에 대한 신뢰도가 62%로 모더나와 아스트라제네카(AZ)보다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특히 AZ의 경우 정치 성향별로 신뢰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갤럽 제공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국내 도입 예정으로 알려진 코로나19 백신 중 화이자, 모더나, AZ 백신 각각에 대한 신뢰도를 물었더니 '(매우+어느 정도) 신뢰한다' 응답이 각각 62%, 53%, 44% 순이었다.

주관적 정치 성향별로 보면 화이자 백신의 경우 진보층 70%, 중도층 66%, 보수층 64%가 신뢰한다고 답했다. 모더나 백신은 진보층 61%, 중도층 57%, 보수층 54%였다. 화이자·모더나 백신 모두 정치 성향별 격차가 6%p 이내로 비슷했다.

그러나 AZ 백신은 달랐다. 진보층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신뢰도는 60%, 중도·보수층에서는 40% 내외였다. 대통령 직무 평가별 차이는 더 크다.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신뢰도는 65%, 부정 평가자에서는 32%였다.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의 화이자 백신 신뢰도는 67%, 부정 평가자에서는 64%로 별 차이가 없었다. 모더나 역시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의 신뢰도는 60%, 부정 평가자에서는 53%였다.

백신 접종 적극 의향자의 개발사별 백신 신뢰도는 화이자 75%, 모더나와 AZ가 각각 65%다.

백신 접종 소극 의향자('아마 접종받을 것' 응답)의 백신 신뢰도는 화이자 66%, 모더나 55%, AZ 40% 순이다. 한국갤럽 측은 "백신 접종 소극 의향자는 자신의 접종 순서가 돌아오더라도 백신 종류에 따라 접종을 꺼릴 가능성이 많음으로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백신 접종 의향과 관련해선 71%가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접종 의향이 없다는 답은 19%, 의견 유보는 10%였다. '반드시 접종받겠다'는 응답은 지난주 43%에서 이번 주 48%로 늘었다.

백신 접종 적극 의향자('반드시 접종받겠다' 응답)는 20대 20%, 30대 29%, 40대 53%, 50대 77%, 60대 이상 78%으로 고연령일수록 많았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