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바이든 "5월까지 모든 미국 성인 맞힐 수 있는 백신 공급"

  • 구름많음동두천15.1℃
  • 구름많음정선군17.5℃
  • 맑음의성19.3℃
  • 맑음청송군18.7℃
  • 흐림수원14.7℃
  • 흐림진도군16.4℃
  • 구름많음파주15.3℃
  • 구름많음봉화17.4℃
  • 맑음영덕20.9℃
  • 흐림완도17.1℃
  • 흐림홍성17.0℃
  • 흐림인천14.1℃
  • 맑음구미20.7℃
  • 흐림북춘천16.0℃
  • 구름많음제천16.1℃
  • 맑음여수17.5℃
  • 구름많음울릉도18.4℃
  • 흐림성산17.9℃
  • 맑음산청18.7℃
  • 구름많음장수18.7℃
  • 구름많음목포16.8℃
  • 구름많음남원19.3℃
  • 구름많음함양군20.2℃
  • 구름많음보성군19.6℃
  • 구름많음광주18.4℃
  • 흐림영광군17.0℃
  • 구름많음추풍령19.1℃
  • 흐림세종15.8℃
  • 흐림대전17.2℃
  • 흐림보은17.6℃
  • 맑음북창원20.2℃
  • 구름많음울진23.8℃
  • 흐림흑산도15.3℃
  • 구름많음인제17.1℃
  • 구름많음강화15.0℃
  • 흐림서울15.8℃
  • 맑음합천18.6℃
  • 흐림정읍18.3℃
  • 흐림양평14.0℃
  • 맑음창원20.0℃
  • 맑음거창20.2℃
  • 구름많음문경20.2℃
  • 구름많음속초21.9℃
  • 구름많음대관령16.9℃
  • 구름많음울산17.5℃
  • 흐림원주15.8℃
  • 구름많음해남16.8℃
  • 구름많음동해18.7℃
  • 맑음안동18.6℃
  • 흐림부안16.6℃
  • 흐림전주19.8℃
  • 맑음북부산18.8℃
  • 맑음강릉23.7℃
  • 맑음의령군16.3℃
  • 맑음통영17.5℃
  • 흐림서산14.2℃
  • 구름많음고흥19.0℃
  • 구름많음영월17.9℃
  • 구름많음영주16.7℃
  • 구름많음김해시19.7℃
  • 구름많음춘천15.1℃
  • 흐림고산17.3℃
  • 구름많음태백19.6℃
  • 흐림청주16.6℃
  • 맑음영천17.2℃
  • 흐림서귀포19.1℃
  • 구름많음광양시19.2℃
  • 구름많음순창군17.6℃
  • 흐림고창16.8℃
  • 흐림부여15.3℃
  • 맑음순천18.3℃
  • 맑음밀양18.4℃
  • 구름많음진주16.8℃
  • 맑음경주시17.9℃
  • 맑음부산20.1℃
  • 맑음상주20.7℃
  • 맑음대구19.5℃
  • 흐림천안15.3℃
  • 흐림철원15.3℃
  • 흐림충주15.8℃
  • 구름많음남해18.3℃
  • 흐림고창군16.1℃
  • 구름많음제주17.7℃
  • 흐림보령14.6℃
  • 흐림금산18.5℃
  • 구름많음양산시20.0℃
  • 구름많음장흥19.1℃
  • 흐림임실16.8℃
  • 구름많음강진군18.4℃
  • 맑음북강릉24.3℃
  • 구름많음포항18.5℃
  • 흐림홍천14.3℃
  • 흐림군산16.2℃
  • 구름많음거제19.0℃
  • 구름많음이천16.3℃
  • 흐림서청주15.7℃
  • 흐림백령도9.0℃

바이든 "5월까지 모든 미국 성인 맞힐 수 있는 백신 공급"

권라영
기사승인 : 2021-03-03 10:45:27
J&J 백신, 경쟁사 머크서 생산…국방물자생산법 발동
"팬데믹 이기려는 노력 큰 진전했지만…싸움 안 끝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월 말까지 모든 미국의 모든 성인에게 충분한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 연설에서 미국 제약사 머크가 경쟁사 존슨앤드존슨(J&J)이 개발한 백신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는 기존 목표였던 7월 말보다 2달 빨라진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발표는 이 팬데믹(세계적 유행)을 이기기 위한 노력의 큰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두 제약사의 협력 관계가 부진한 백신 생산을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 방안이라면서 2차 세계대전 당시 기업들 간의 협력에 비유했다.

백악관은 머크가 J&J 백신을 제조하기 위해 국방물자생산법을 발동했다고 밝혔다. 머크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나섰으나 다른 코로나19 백신들보다 효과가 좋지 않자 중단한 바 있다.

이러한 협력은 이례적으로, CNN은 가능한 한 많은 미국인에게 접종할 수 있도록 충분한 백신의 생산과 공급이 긴급함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봤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미국인들에게 손을 씻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마스크를 쓰고, 예방접종 순서가 되면 백신을 맞으라면서 지금은 느슨해질 때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지난달 27일 J&J 백신을 긴급사용 승인했다. 이로 인해 FDA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백신에 이어 세 가지로 늘었다.

J&J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백신과는 달리 1회 접종만으로도 효과를 보인다. 이에 따라 미국 내에서는 이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으로 접종을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