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국토요타, 대영채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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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대영채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업무협약

김혜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3-08 09:42:53
강점인 하이브리드용 충전인프라 확충…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시작으로 국내 '하이브리드 강자'인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 토요타 하이브리드 자동차 '뉴 시에나' [한국토요타 제공]

8일 한국토요타는 전기차 충전기 전문업체인 대영채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시작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토요타는 2006년 국내 첫 하이브리드 시판 모델인 렉서스 RX 400h의 발매 이래, 전동화 모델 투입에 많은 공을 들였다. 7개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보유한 렉서스는 전체 판매의 약 98%가 하이브리드이며, 6개의 하이브리드 모델과 1개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판매하고 있는 토요타는 하이브리드 비중이 약 88%에 이르고 있다. 

최근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환경부 온실가스 관리기준을 2012년부터 8년 연속 초과 달성하여 왔으며, 2019년까지 526,810g∙대/km의 초과 달성 실적을 기록했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렉서스와 토요타의 하이브리드는 뛰어난 연비와 더불어, 배터리의 충전 걱정 없이 전동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보다 현실적인 친환경 차량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동화 모델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토요타는 오는 3월에 렉서스의 플래그십 모델 신형 LS 500h를, 4월에는 국내 시장 최초의 미니밴 하이브리드 모델인 토요타 신형 시에나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며, 내년 상반기에는 렉서스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모델 'UX 300e'를 도입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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