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韓 조선업계 컨테이너선으로 '선전'…글로벌 발주 49.1% 차지

  • 구름많음정읍17.2℃
  • 구름많음장수18.7℃
  • 흐림봉화17.0℃
  • 구름많음여수23.9℃
  • 흐림산청20.0℃
  • 구름많음포항23.0℃
  • 흐림의성20.0℃
  • 흐림서청주14.8℃
  • 흐림광주20.9℃
  • 구름많음진주21.6℃
  • 구름많음진도군21.2℃
  • 흐림제주22.5℃
  • 흐림정선군16.8℃
  • 맑음강화18.6℃
  • 구름많음고창군℃
  • 흐림영광군18.1℃
  • 구름많음보성군24.6℃
  • 흐림구미20.4℃
  • 흐림인제16.4℃
  • 흐림영천21.3℃
  • 흐림부안17.5℃
  • 흐림철원16.1℃
  • 구름많음완도25.0℃
  • 비북춘천16.4℃
  • 구름많음해남22.2℃
  • 흐림임실18.3℃
  • 흐림전주16.3℃
  • 구름많음흑산도21.3℃
  • 흐림강릉19.5℃
  • 흐림거제23.1℃
  • 흐림동해18.7℃
  • 흐림충주16.7℃
  • 비청주16.2℃
  • 비울릉도21.3℃
  • 흐림수원16.0℃
  • 구름많음고산22.3℃
  • 흐림창원21.4℃
  • 구름많음경주시25.4℃
  • 구름많음남해22.1℃
  • 흐림원주17.3℃
  • 비울산21.7℃
  • 비대구21.4℃
  • 흐림영덕20.7℃
  • 구름많음고흥25.9℃
  • 흐림태백16.2℃
  • 흐림추풍령17.3℃
  • 흐림목포18.9℃
  • 흐림양산시22.0℃
  • 흐림보은15.9℃
  • 흐림천안15.7℃
  • 흐림영주17.0℃
  • 흐림합천20.4℃
  • 구름많음통영24.5℃
  • 맑음백령도19.8℃
  • 구름많음강진군24.7℃
  • 흐림영월16.8℃
  • 비북부산22.7℃
  • 비부산22.4℃
  • 흐림보령16.8℃
  • 구름많음장흥24.0℃
  • 비서울16.7℃
  • 흐림청송군19.4℃
  • 맑음서귀포27.6℃
  • 흐림거창19.4℃
  • 비안동18.5℃
  • 구름많음의령군22.9℃
  • 흐림춘천16.8℃
  • 흐림금산16.2℃
  • 구름많음성산25.1℃
  • 흐림남원19.6℃
  • 구름많음파주16.5℃
  • 흐림군산16.6℃
  • 흐림문경17.7℃
  • 흐림부여16.3℃
  • 흐림대관령14.8℃
  • 흐림울진19.6℃
  • 흐림세종15.1℃
  • 비북강릉18.9℃
  • 비대전15.6℃
  • 흐림고창18.0℃
  • 흐림순창군20.3℃
  • 구름많음순천20.8℃
  • 흐림제천16.8℃
  • 흐림홍성16.5℃
  • 흐림양평16.8℃
  • 구름많음광양시22.9℃
  • 흐림홍천16.6℃
  • 흐림동두천15.8℃
  • 흐림인천17.2℃
  • 흐림밀양22.7℃
  • 흐림김해시21.4℃
  • 흐림함양군20.4℃
  • 흐림서산16.4℃
  • 흐림이천16.5℃
  • 흐림속초18.4℃
  • 흐림북창원21.6℃
  • 흐림상주18.0℃

韓 조선업계 컨테이너선으로 '선전'…글로벌 발주 49.1% 차지

김혜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3-09 09:39:36
해운운임 상승으로 컨테이너선 발주 크게 늘어…전체 발주물량 중 51.0% 우리 조선사들이 올해 발주된 세계 컨테이너선의 49.1%를 따내며 선전하고 있다.

▲ 한국조선해양의 컨테이너선 [현대중공업그룹 제공]

9일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들어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총 481만5303CGT(표준선 환산톤수·169척)가 발주된 가운데 컨테이너선은 이중 51.0%(244만6992CGT·66척)를 차지했다. 지난해 전체 발주량에서 컨테이너선이 차지하는 비중이 19%인 것을 고려하면 눈에 띄는 성장세다.

컨테이너선에 이어 유조선을 포함한 탱커선(87만3200CGT·30척), 자동차운반선 등 기타선(57만6030CGT·37척),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39만5477CGT·16척), 벌크선(35만2161CGT·18척) 순으로 올해 발주가 이어졌다.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들어 총 249만6758CGT(64척)를 수주한 가운데 이중 컨테이너선 비중은 48.0%(120만2272CGT·22척)에 달했다.

올해 전세계에서 발주된 컨테이너선의 49.1%를 우리 조선사들이 따낸 셈이다. 이어 탱커선(69만3641CGT·22척), LPG운반선(24만5348CGT·11척), 기타선(18만4054CGT·7척) 순으로 수주가 많았다.

컨테이너선의 발주 증가는 운임 급등 때문으로 분석된다. 컨테이너 운송 15개 항로의 운임을 종합한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 5일 전년 동기의 3배 수준인 2721.94를 기록했다.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노후선 교체 수요도 컨테이너선을 비롯한 선박 발주를 더욱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