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북도, 여름 과일 복숭아 주산지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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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 과일 복숭아 주산지로 급부상

전주식 기자
기사승인 : 2021-03-12 09:49:30
복숭아연구소 올해 14개 복숭아 품종 개발 성공 경북도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는 내수 및 수출 시장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고품질 복숭아 품종 육성을 목표로 총 14개의 품종을 육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청도복숭아연구소는 수황, 미황 등 고품질 황도 품종 시리즈를 개발하여 농가에 보급하면서 황도 품종 육성기관으로 주목받았으며 지난해 '대한민국 우수 품종상'을 수상한 '수황'은 금년도 6개 육묘업체와 4만2000주 이상 제2차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하였다.

2020년부터 농가에 보급되기 시작한 '주월황도'는 새로운 조생종 고품질 황도 품종으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금빛대명'은 보구력이 우수한 대과형 중생종 황도 품종으로 품종보호등록을 앞두고 있다.

▲ 복숭아연구소가 올해 개발에 성공한 복숭아 '은백' [경북도 제공]

황도 품종에 이어 올해 품종보호를 출원한 '은백'과 '참백'은 중생종 대과형 고품질 백도 신품종이다. '은백'은 8월 중하순에 수확하며 과일 무게는 393g, 당도 13.2브릭스, 경도 1.47kg/∅5㎜로 아삭한 식감을 가지며 보구력이 우수하여 수출용으로 유망한 품종이다.

'참백'은 8월 상중순에 수확, 과중 386g, 당도 13.2°Bx, 경도 0.68kg/∅5㎜로 쫀득한 식감을 가지며 개화기 서리해에 강하고 착과량이 많은 내재해성 품종이다.

▲ 복숭아 '참백' [경북도 제공]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 육성한 백도 품종은 '은백'과 '참백'을 포함해 모두 8품종으로 '홍백'을 기점으로 백도 품종 육성에서도 두드러지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홍백'은 2019년부터 농가에 보급되기시작한 신품종으로 과피 착색이 잘되고 당도가 높은 대과형 조생종 품종으로 과실 특성이 우수하여 빠른 속도로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또 과즙이 많고 단맛이 풍부한 중만생종 백도 품종 '스위트하백'과 '진백'이 품종보호출원되어 재배심사 중에 있다.

신용습 농업기술원장은 "청도복숭아연구소는 황도 품종에 이어 백도 품종에서도 두드러지는 성과를 보이며 명실상부한 복숭아 육성 연구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내수시장 활성화와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맛있는 복숭아를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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