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올해 수능 11월 18일…국어·수학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 구름많음경주시26.3℃
  • 흐림장흥23.2℃
  • 흐림순천22.8℃
  • 흐림해남23.5℃
  • 흐림서산24.4℃
  • 구름많음원주27.8℃
  • 흐림광양시23.7℃
  • 구름많음군산23.9℃
  • 맑음봉화25.5℃
  • 구름많음영천27.3℃
  • 맑음상주27.7℃
  • 구름많음이천28.1℃
  • 흐림보성군24.2℃
  • 구름많음정읍25.3℃
  • 흐림강화22.7℃
  • 구름많음광주25.2℃
  • 흐림성산21.7℃
  • 맑음영월26.4℃
  • 구름많음남원25.8℃
  • 구름많음동두천25.2℃
  • 구름많음보은26.7℃
  • 구름많음울산24.9℃
  • 구름많음양산시25.0℃
  • 구름많음속초24.4℃
  • 흐림대구28.4℃
  • 구름많음영덕24.9℃
  • 흐림북창원24.6℃
  • 흐림남해23.5℃
  • 흐림인천24.5℃
  • 구름많음천안26.9℃
  • 구름많음제천26.1℃
  • 흐림부산23.6℃
  • 흐림홍성25.0℃
  • 흐림진도군23.6℃
  • 흐림대전27.2℃
  • 흐림의령군25.0℃
  • 구름많음금산26.5℃
  • 구름많음서울26.9℃
  • 구름많음거창25.7℃
  • 구름많음장수23.9℃
  • 흐림흑산도21.1℃
  • 흐림통영23.0℃
  • 흐림백령도21.4℃
  • 구름많음보령24.2℃
  • 흐림목포24.3℃
  • 구름많음임실24.8℃
  • 맑음대관령22.2℃
  • 흐림서귀포21.7℃
  • 구름많음구미28.0℃
  • 흐림강진군23.8℃
  • 구름많음청송군27.2℃
  • 구름많음안동27.8℃
  • 구름많음거제22.9℃
  • 구름많음북춘천26.7℃
  • 구름많음함양군26.9℃
  • 구름많음의성28.0℃
  • 구름많음서청주27.2℃
  • 흐림진주23.8℃
  • 흐림수원25.4℃
  • 맑음정선군26.4℃
  • 맑음문경25.5℃
  • 흐림밀양26.2℃
  • 구름많음영광군25.0℃
  • 구름많음인제26.4℃
  • 비제주23.3℃
  • 흐림김해시24.1℃
  • 구름많음여수23.3℃
  • 맑음동해22.5℃
  • 구름많음부여25.2℃
  • 흐림고흥23.7℃
  • 구름많음순창군25.1℃
  • 흐림창원24.1℃
  • 구름많음청주28.6℃
  • 흐림완도23.3℃
  • 흐림고산21.0℃
  • 구름많음부안25.0℃
  • 구름많음고창25.6℃
  • 구름많음춘천27.0℃
  • 구름많음양평27.1℃
  • 맑음태백23.3℃
  • 구름많음충주28.5℃
  • 구름많음고창군25.4℃
  • 구름많음홍천26.9℃
  • 맑음영주26.0℃
  • 구름많음포항28.1℃
  • 맑음울진22.4℃
  • 흐림산청24.4℃
  • 구름많음철원25.7℃
  • 구름많음세종26.3℃
  • 구름많음파주25.0℃
  • 구름많음전주25.7℃
  • 맑음강릉27.1℃
  • 구름많음합천25.2℃
  • 맑음울릉도22.5℃
  • 맑음북강릉24.7℃
  • 구름많음추풍령26.2℃
  • 흐림북부산24.5℃

올해 수능 11월 18일…국어·수학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권라영
기사승인 : 2021-03-16 17:47:27
문·이과 통합으로 사회·과학탐구는 계열 구분 없이 선택
평가원장 "작년 경험 토대로 차질 없이 치러지도록 할 것"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처럼 연기되지 않고 11월 18일 예정대로 치러질 계획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국어와 수학, 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개편된다. 또한 문·이과 통합에 따라 수험생은 계열 구분 없이 17개 과목 가운데 2과목을 선택하도록 한다.

▲ 강태중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강태중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러한 2022학년도 수능 시행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작년에는 전례 없던 감염병 유행 사태로 불가피하게 학사일정을 조정해서 운영했기 때문에 시험 날짜를 계획보다 2주일 연기해야 했다"면서 "올해는 예정했던 대로 시험을 시행하기 위해서 더욱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작년의 경험을 토대로 잘 준비해서 시험이 차질 없이 치러지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올해 수능에서는 국어와 수학 영역이 크게 변화한다. 국어 영역은 공통과목에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수학 영역은 가형·나형 구분이 사라지고, 공통과목에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또한 이번 수능부터 문·이과 통합으로 인해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사회 9개 과목, 과학 8개 과목 가운데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직업탐구 영역은 6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단, 1개 과목만 응시할 때는 선택과목 5개 가운데 1개를 선택하고, 2개 과목 선택 시에는 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변화한다. 이로써 이번 수능에서는 절대평가 영역이 기존에 시행되던 영어, 한국사와 함께 3개 영역으로 늘어난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 연계율은 70%에서 50%로 낮아진다. 영어 영역은 모두 간접연계 방식으로 출제한다. 강 원장은 "교재와 강의의 지문이 직접 수능시험에 활용되는 경우가 없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영어의 경우 실제로 지문을 암기한다든가 지문을 번역한 내용 자체를 암기하는 방식으로 비교적 교육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준비 양상이 있다는 문제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면서 "직접 지문을 가져오는 경우가 없다는 게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강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수능 난이도 조정 여부와 관련해 "학교에서 제공할 수 있었던 기회가 제한됐던 만큼 학생들의 학습과 그 결과에 적잖은 변화가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이런 변화를 난이도에 반영하기에는 무리가 크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어 "그 변화가 어떤 것인지 확연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난이도를 조정한다는 시도 자체가 상당히 무리"라면서 "이제까지의 난이도 기조 혹은 출제 기조를 유지하면서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공부하는 수험생들이나 같이 지원하는 가정 입장에서는 훨씬 더 현실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