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작년 팔린 수소차 10대 중 7대는 '현대'…글로벌 점유율 69%

  • 맑음김해시17.9℃
  • 맑음북춘천15.5℃
  • 맑음성산14.4℃
  • 맑음통영16.7℃
  • 맑음장수13.4℃
  • 구름많음고창군12.0℃
  • 맑음서울16.9℃
  • 맑음영주19.5℃
  • 구름많음해남13.1℃
  • 맑음안동17.4℃
  • 맑음거창15.5℃
  • 구름많음장흥15.1℃
  • 맑음포항20.1℃
  • 맑음추풍령17.7℃
  • 구름많음흑산도12.7℃
  • 맑음산청16.7℃
  • 맑음천안15.6℃
  • 맑음울진15.5℃
  • 맑음부산16.5℃
  • 구름많음강진군15.4℃
  • 구름많음보령15.4℃
  • 구름많음서산13.5℃
  • 맑음정읍13.4℃
  • 맑음금산16.4℃
  • 맑음춘천16.5℃
  • 맑음순천16.0℃
  • 맑음대관령10.9℃
  • 맑음양평17.5℃
  • 맑음경주시16.4℃
  • 맑음보성군16.1℃
  • 맑음인제14.9℃
  • 맑음문경19.8℃
  • 구름많음영광군13.3℃
  • 맑음진도군11.4℃
  • 맑음청주18.7℃
  • 맑음홍천17.0℃
  • 구름많음고산14.8℃
  • 맑음북강릉15.8℃
  • 구름많음목포14.2℃
  • 맑음북창원19.1℃
  • 맑음대전16.5℃
  • 맑음의령군18.0℃
  • 맑음고흥16.5℃
  • 맑음부여15.9℃
  • 맑음서귀포16.7℃
  • 맑음남해17.3℃
  • 맑음충주14.5℃
  • 구름많음군산13.4℃
  • 맑음순창군15.0℃
  • 구름많음고창12.1℃
  • 맑음태백12.2℃
  • 맑음진주16.2℃
  • 맑음임실14.2℃
  • 맑음철원17.1℃
  • 맑음서청주16.3℃
  • 맑음남원16.4℃
  • 구름많음부안13.4℃
  • 맑음북부산16.5℃
  • 맑음원주17.8℃
  • 맑음구미19.5℃
  • 맑음파주12.9℃
  • 맑음양산시16.6℃
  • 맑음제천17.8℃
  • 맑음보은15.9℃
  • 맑음광양시17.6℃
  • 맑음함양군18.2℃
  • 맑음대구20.2℃
  • 구름많음강화14.5℃
  • 구름많음광주16.5℃
  • 맑음영월15.7℃
  • 맑음동해15.9℃
  • 구름많음인천15.2℃
  • 맑음제주14.9℃
  • 맑음창원17.7℃
  • 맑음청송군13.8℃
  • 맑음울산15.4℃
  • 구름많음속초14.2℃
  • 맑음합천19.8℃
  • 맑음정선군14.8℃
  • 맑음영천16.4℃
  • 구름많음홍성14.0℃
  • 맑음의성14.9℃
  • 맑음수원14.7℃
  • 맑음상주18.9℃
  • 맑음이천17.8℃
  • 맑음완도15.4℃
  • 구름많음백령도12.5℃
  • 맑음세종15.9℃
  • 맑음거제18.5℃
  • 구름많음동두천15.6℃
  • 맑음봉화12.9℃
  • 맑음밀양18.1℃
  • 맑음전주14.4℃
  • 맑음영덕15.5℃
  • 맑음강릉18.7℃
  • 맑음여수16.8℃
  • 맑음울릉도16.4℃

작년 팔린 수소차 10대 중 7대는 '현대'…글로벌 점유율 69%

김혜란
기사승인 : 2021-03-17 15:19:28
SNE리서치 조사…토요타·혼다는 두자릿수 '역성장' 지난해 전 세계에서 판매된 수소연료전지차 10대 중 7대는 현대자동차인 것으로 조사됐다.

▲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 이미지 [현대차 제공]

17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글로벌 넥쏘 판매가 전년 대비 33.6% 증가하면서 6500대의 수소차를 판매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

현대차의 수소차가 '6000대 판매'를 돌파한 건 작년이 처음이었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시장점유율은 2019년 45.3%에서 2020년 69.0%로 크게 늘었다.

작년 전세계 수소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11.3% 감소한 9000대를 기록했다. 토요타와 혼다의 일부 모델 노후화로 판매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 전 세계 수소차 점유율 현황 [SNE리서치 제공]

지난해 토요타는 전년보다 33.2% 감소한 1600대, 혼다는 33.8% 감소한 200대의 수소차를 판매했다.

지난해 4분기 전 세계 수소차 판매량을 보면, 세계 2위 시장인 중국의 보조금 축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0% 감소한 2800여 대에 그쳤다.

다만 토요타는 미라이 2세대 신모델을 현지에 내놓으면서 판매가 2배 이상 늘었다. 

SNE리서치는 "올해 미라이 2세대가 미국 등 다른 국가들에서도 잇달아 출시되면서 현대차와 본격적인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년보다 다소 줄었던 시장 규모가 반등하면서 연간 글로벌 수소차 판매량이 다시 1만 대를 넘어설 뿐 아니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