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웅제약, AI 전문기업과 맞손…이나보글리플로진·DWN12088 신규 적응증 탐색

  • 맑음김해시17.9℃
  • 맑음전주14.4℃
  • 맑음강릉18.7℃
  • 구름많음홍성14.0℃
  • 맑음제천17.8℃
  • 맑음경주시16.4℃
  • 맑음추풍령17.7℃
  • 맑음의성14.9℃
  • 맑음동해15.9℃
  • 맑음남원16.4℃
  • 맑음영덕15.5℃
  • 맑음완도15.4℃
  • 맑음정선군14.8℃
  • 구름많음동두천15.6℃
  • 맑음밀양18.1℃
  • 맑음제주14.9℃
  • 구름많음백령도12.5℃
  • 맑음양평17.5℃
  • 맑음수원14.7℃
  • 맑음청송군13.8℃
  • 맑음금산16.4℃
  • 맑음철원17.1℃
  • 맑음홍천17.0℃
  • 맑음진도군11.4℃
  • 맑음안동17.4℃
  • 구름많음목포14.2℃
  • 구름많음보령15.4℃
  • 맑음함양군18.2℃
  • 맑음파주12.9℃
  • 구름많음군산13.4℃
  • 맑음울릉도16.4℃
  • 맑음합천19.8℃
  • 구름많음부안13.4℃
  • 맑음문경19.8℃
  • 맑음울산15.4℃
  • 구름많음장흥15.1℃
  • 맑음고흥16.5℃
  • 맑음춘천16.5℃
  • 맑음통영16.7℃
  • 맑음천안15.6℃
  • 맑음부산16.5℃
  • 맑음순창군15.0℃
  • 맑음세종15.9℃
  • 맑음원주17.8℃
  • 맑음북강릉15.8℃
  • 맑음여수16.8℃
  • 맑음북창원19.1℃
  • 맑음양산시16.6℃
  • 맑음서귀포16.7℃
  • 맑음북부산16.5℃
  • 맑음영천16.4℃
  • 구름많음해남13.1℃
  • 구름많음고창12.1℃
  • 맑음이천17.8℃
  • 구름많음강화14.5℃
  • 맑음창원17.7℃
  • 맑음정읍13.4℃
  • 구름많음흑산도12.7℃
  • 구름많음강진군15.4℃
  • 맑음북춘천15.5℃
  • 구름많음속초14.2℃
  • 맑음봉화12.9℃
  • 맑음부여15.9℃
  • 맑음장수13.4℃
  • 맑음성산14.4℃
  • 맑음울진15.5℃
  • 맑음인제14.9℃
  • 맑음포항20.1℃
  • 맑음임실14.2℃
  • 맑음구미19.5℃
  • 맑음남해17.3℃
  • 맑음서청주16.3℃
  • 맑음거창15.5℃
  • 맑음대구20.2℃
  • 맑음태백12.2℃
  • 맑음대전16.5℃
  • 맑음대관령10.9℃
  • 구름많음서산13.5℃
  • 맑음영주19.5℃
  • 맑음보은15.9℃
  • 맑음의령군18.0℃
  • 구름많음고창군12.0℃
  • 구름많음인천15.2℃
  • 맑음광양시17.6℃
  • 맑음청주18.7℃
  • 구름많음광주16.5℃
  • 맑음보성군16.1℃
  • 맑음순천16.0℃
  • 맑음거제18.5℃
  • 맑음진주16.2℃
  • 맑음상주18.9℃
  • 맑음서울16.9℃
  • 맑음영월15.7℃
  • 구름많음영광군13.3℃
  • 맑음충주14.5℃
  • 맑음산청16.7℃
  • 구름많음고산14.8℃

대웅제약, AI 전문기업과 맞손…이나보글리플로진·DWN12088 신규 적응증 탐색

이종화
기사승인 : 2021-03-23 09:44:36
▲ 22일 대웅제약 본사에서 개최된 대웅제약-온코크로스 MOU 체결식에서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왼쪽)와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웅제약 제공]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전문기업과 협약을 맺고 신약개발역량을 강화한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2일 삼성동 본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온코크로스(대표 김이랑)와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개발중인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과 'DWN12088'에 온코크로스가 보유한 유전자 발현 패턴기반의 AI 플랫폼 'RAPTOR AI'를 접목해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본래 당뇨병 치료제를 목표로 개발중인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적응증을 비만 등 대사 질환 전반·심장질환·신장질환 등으로 확대하고, 폐·신장·피부에 나타나는 난치성 섬유증을 적응증으로 하는 PRS 타겟 치료제 DWN12088에서 항암제 등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할 예정이다.

온코크로스의 AI 플랫폼을 활용하면 빠른 시간 안에 최적의 치료제 조합을 발굴할 수 있어 신약개발 과정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온코크로스는 신약 후보물질과 신규 적응증을 찾아내는 AI 플랫폼 기술과 관련 빅데이터를 보유한 기업으로, 미래가치를 인정받아 2015년 설립 이후 재작년과 작년 각각 시리즈A·B를 거쳐 도합 25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대웅제약 역시 연구개발 협약 체결 이후 온코크로스에 소정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온코크로스가 가진 바이오인포매틱스(bioinformatics) 기반의 뛰어난 AI 플랫폼과 대웅제약이 보유한 높은 신약개발 역량이 만나 오픈콜라보레이션의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는 "당사의 AI 기술과 대웅제약의 신약개발 역량이 접점을 만나 기존 신약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한국 제약산업이 한층 더 높이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토대로 제약회사들과의 협력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신규 타겟 단백질 구조 규명에 특화된 AI 신약개발회사인 미국 A2A파마와 항암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작년부터 공동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대웅제약은 그간 축적한 데이터에 이번 온코크로스와의 협업 데이터 또한 접목시켜 신약 파이프라인의 생산성과 가치를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