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공정배달' 위메프오, 상생 전략 통했다…외식업 사장님 수 4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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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배달' 위메프오, 상생 전략 통했다…외식업 사장님 수 4배 ↑

이종화
기사승인 : 2021-03-23 14:05:53
▲ 위메프오는 3월 기준 위메프오 플랫폼에 입점한 외식업체 수가 6만 곳에 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배(292%) 증가한 수치다. 이용고객과 거래액 등 모든 지표도 상승세다. [위메프 제공]

'공정배달' 위메프오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한 외식업 사장님과의 동행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고 있다.

위메프오는 3월 기준 위메프오 플랫폼에 입점한 외식업체 수가 6만 곳에 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배(292%) 증가한 수치다. 이용고객과 거래액 등 모든 지표도 상승세다.

위메프오는 지난해 9월 '중개수수료 0%' 정책(주당 8000원 서버비만 부과)을 내놨다. 이에 힘입어 현재 위메프오 누적 외식업체 수는 지난해 8월보다 1.6배(67%) 증가했다. 서비스 초기인 2년 전 5월에 비교하면 무려 32.4배(3149%) 급증했다.

작년 12월부터는 제로배달 유니온에 참여해 정률 수수료를 2%로 낮췄고, 그 결과 서울 지역 입점 외식업체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4배(248%) 늘었다.

최근에는 픽업 중개수수료까지 0%로 인하하며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 지원 혜택을 강화했다. 광주시·밀양시·진천군 등 지자체와의 상생 확대도 지역 외식업 사장님 수 증가에 주효했다.

한결같은 '공정배달' 행보는 이용 고객 증가로 이어졌다. 최근 6개월간 월간 실사용자(MAU)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2배(124%) 증가했고, 거래액도 2.5배(153%) 성장했다.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공정배달 위메프오'라는 인식을 강조하고, 페이백 50% 등 실질적 혜택을 제공해 입소문 전략을 펼친 성과라는 것이 위메프오의 설명이다.

위메프오 관계자는 "꾸준히 '공정배달' 정책을 유지하면서 위메프오를 찾는 외식업 사장님이 늘어나고, 이에 힘입어 주문고객, 거래액이 증가하는 선순환하는 구조가 시작됐다"며 "공정한 수수료 모델을 주축으로 한 상생 전략을 지속 선보여 플랫폼·외식업 사장님·고객 모두가 혜택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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