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윤화섭 안산시장,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외국인 코로나 방역관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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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외국인 코로나 방역관리 논의

문영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3-26 14:12:37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이 26일 박범계 법무부 장관을 만나 외국인 코로나19 방역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외국인 노동자 고용업체 대표자 등으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윤화섭 시장과 박범계 장관을 비롯해 스마트허브 총무부서장협의회 회장, 업체 관계자, 외국인단체 대표 등 모두 9명이 참석했다. 

▲ 26일 박범계 법무부 장관(왼쪽)과 윤화섭 안산시장(오른쪽)이 외국인 코로나19 방역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이 자리에서 윤화섭 시장은 외국인 노동자 집단감염 등을 막기 위한 안산시의 방역관리 대책 등을 설명했다.

시는 그동안 외국인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강화국가 입국자 시설격리 의무화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전담팀 운영 △해외입국자 특별수송 체계 운영 등 외국인 대상 맞춤형 방역대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전국 최초로 외국인 주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해 외국인의 자발적인 방역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으며, 최근에는 외국인 노동자 전수검사를 통해 확진자 42명을 조기 발견함으로써 사업장 등 지역사회 확산을 사전에 차단했다.

박범계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외국인 노동자 고용사업장을 방문해 방역실태를 점검했으며, 이후에는 단원보건소를 찾아가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윤화섭 시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신속항원검사 시행, 주민참여형 상시 방역관리 체계 구축 등 방역상황 조기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외국인 방역관리에 대해서는 안산시가 K-방역의 표준을 만든다는 자부심을 갖고 법무부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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