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미국 성인 40% "코로나 장기화로 불안하고 우울하다"

  • 맑음군산16.4℃
  • 맑음추풍령13.8℃
  • 흐림진도군18.1℃
  • 흐림서청주14.8℃
  • 맑음부여16.1℃
  • 맑음보령18.5℃
  • 흐림부산16.6℃
  • 흐림광주16.9℃
  • 흐림봉화13.9℃
  • 흐림대관령9.5℃
  • 흐림창원17.1℃
  • 흐림춘천14.6℃
  • 흐림광양시17.3℃
  • 구름많음서귀포21.1℃
  • 흐림인천15.5℃
  • 구름많음장흥18.1℃
  • 맑음고창군15.4℃
  • 흐림울진14.8℃
  • 흐림제천14.0℃
  • 흐림청주15.8℃
  • 흐림진주15.6℃
  • 흐림고흥17.3℃
  • 흐림장수14.0℃
  • 흐림이천14.4℃
  • 흐림순천16.2℃
  • 흐림울산16.4℃
  • 맑음백령도14.5℃
  • 흐림여수17.2℃
  • 흐림영덕16.0℃
  • 흐림양산시17.6℃
  • 흐림영주13.4℃
  • 흐림금산16.1℃
  • 흐림밀양17.9℃
  • 맑음정읍16.3℃
  • 흐림북강릉14.5℃
  • 흐림보성군18.0℃
  • 구름많음전주16.9℃
  • 흐림북춘천15.0℃
  • 흐림보은14.1℃
  • 구름많음세종15.1℃
  • 흐림남해17.1℃
  • 구름많음파주12.6℃
  • 흐림의령군15.5℃
  • 흐림영천16.8℃
  • 구름많음거창15.7℃
  • 구름많음함양군14.8℃
  • 흐림태백10.4℃
  • 흐림서울14.1℃
  • 박무목포17.6℃
  • 흐림거제16.8℃
  • 구름많음구미16.0℃
  • 흐림철원14.6℃
  • 맑음강화14.5℃
  • 흐림울릉도16.1℃
  • 맑음흑산도18.5℃
  • 흐림성산18.5℃
  • 흐림정선군13.7℃
  • 흐림서산16.2℃
  • 구름많음천안16.0℃
  • 흐림동두천15.0℃
  • 흐림원주12.9℃
  • 흐림해남17.9℃
  • 흐림인제14.0℃
  • 흐림대전16.3℃
  • 흐림북창원17.1℃
  • 흐림경주시16.3℃
  • 맑음임실15.4℃
  • 구름많음산청15.0℃
  • 흐림상주14.3℃
  • 구름많음고산19.4℃
  • 흐림포항18.2℃
  • 흐림대구15.4℃
  • 흐림의성17.3℃
  • 흐림수원15.0℃
  • 흐림동해16.3℃
  • 흐림강릉14.0℃
  • 흐림충주15.6℃
  • 흐림홍성15.4℃
  • 구름많음합천15.7℃
  • 흐림북부산17.8℃
  • 흐림청송군14.8℃
  • 흐림통영16.4℃
  • 흐림양평13.9℃
  • 흐림완도18.6℃
  • 흐림안동14.3℃
  • 비제주19.5℃
  • 흐림속초14.4℃
  • 흐림강진군18.3℃
  • 구름많음고창16.2℃
  • 맑음부안16.9℃
  • 구름많음순창군17.4℃
  • 흐림김해시16.0℃
  • 구름많음남원17.2℃
  • 흐림영월13.2℃
  • 구름많음영광군15.6℃
  • 흐림홍천13.7℃
  • 흐림문경14.2℃

미국 성인 40% "코로나 장기화로 불안하고 우울하다"

이원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3-29 11:41:58
코로나 장기화에 정신장애 비율 점점 높아져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미국인들의 정신건강이 크게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 26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40% 이상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6개월간 불안 또는 우울 증세를 경험했다.

CDC는 센서스국과 함께 전국 성인 80만 명을 상대로 코로나19와 관련한 정신적 문제를 조사했다. 이 조사에서 불안 또는 우울 장애를 호소한 비율은 36%에서 42%로 증가했다. 또한 이런 정신적 장애로 약 처방을 받은 성인의 비율도 22%에서 25%로 늘었다.

▲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불안 또는 우울 증세를 겪는 미국 내 성인이 늘고 있다. [픽사베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지만 받지 못했다고 응답한 성인의 비율도 지난해 8월초 9%에서 올해 1월 말 12%로 높아졌다.

연구진은 "전염병의 대규모 확산과 사망률 증가로 두려움과 슬픔이 커졌다. 비즈니스 규제, 각종 제한 조치는 고립과 실업으로 이어지면서 정신건강 문제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우울증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우울한 기분이나 활동에 대한 관심 상실을 경험하는 정신 건강 장애이며, 불안 장애는 극심한 두려움이나 걱정을 유발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CDC는 "시간이 지날수록 팬데믹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종식될 가능성이 보이지 않자 사람들이 극심한 불안과 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