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신규확진 384명…주말 영향으로 엿새 만에 300명대

  • 맑음진주25.0℃
  • 맑음정선군22.7℃
  • 맑음합천26.0℃
  • 맑음해남24.5℃
  • 맑음부여23.8℃
  • 맑음전주24.6℃
  • 맑음경주시28.4℃
  • 맑음문경26.0℃
  • 맑음서울24.0℃
  • 맑음장수23.4℃
  • 맑음대구27.2℃
  • 맑음인제23.6℃
  • 맑음부안24.0℃
  • 맑음진도군22.7℃
  • 맑음완도25.1℃
  • 맑음동두천23.9℃
  • 맑음서귀포22.7℃
  • 맑음제주23.3℃
  • 맑음북부산27.3℃
  • 맑음의령군25.8℃
  • 맑음강릉29.5℃
  • 맑음청송군25.6℃
  • 맑음남해24.3℃
  • 맑음강화22.9℃
  • 맑음울진23.5℃
  • 맑음제천22.5℃
  • 맑음거창25.4℃
  • 맑음영주24.5℃
  • 맑음순천24.8℃
  • 맑음속초26.3℃
  • 구름많음백령도19.5℃
  • 맑음고흥25.8℃
  • 맑음장흥25.6℃
  • 맑음김해시27.4℃
  • 구름많음서산24.0℃
  • 맑음양평21.9℃
  • 맑음강진군25.4℃
  • 맑음영덕29.0℃
  • 맑음구미27.8℃
  • 맑음북강릉28.5℃
  • 맑음금산23.8℃
  • 맑음홍천23.4℃
  • 맑음남원23.5℃
  • 맑음산청24.9℃
  • 맑음여수23.1℃
  • 맑음포항28.0℃
  • 맑음영천27.4℃
  • 맑음파주22.1℃
  • 맑음통영23.3℃
  • 맑음봉화24.0℃
  • 맑음영광군23.2℃
  • 맑음홍성23.9℃
  • 맑음목포21.9℃
  • 맑음창원26.7℃
  • 맑음추풍령23.7℃
  • 맑음고창군23.5℃
  • 맑음청주24.2℃
  • 맑음수원23.4℃
  • 맑음군산22.5℃
  • 맑음대관령23.4℃
  • 맑음북창원27.7℃
  • 맑음보성군23.4℃
  • 맑음안동24.2℃
  • 맑음양산시27.9℃
  • 맑음세종23.5℃
  • 맑음부산26.5℃
  • 맑음대전24.3℃
  • 맑음고산20.2℃
  • 구름많음인천21.8℃
  • 맑음북춘천23.1℃
  • 맑음울릉도25.2℃
  • 맑음영월25.0℃
  • 맑음임실24.5℃
  • 맑음함양군26.1℃
  • 맑음순창군23.5℃
  • 맑음철원22.6℃
  • 맑음상주26.9℃
  • 맑음광주25.0℃
  • 맑음동해25.0℃
  • 맑음서청주23.2℃
  • 맑음이천23.7℃
  • 맑음밀양26.9℃
  • 맑음원주24.4℃
  • 맑음태백25.5℃
  • 맑음고창24.1℃
  • 맑음보령25.1℃
  • 맑음충주23.3℃
  • 맑음의성25.5℃
  • 맑음보은24.3℃
  • 맑음천안22.9℃
  • 맑음거제25.6℃
  • 맑음정읍23.6℃
  • 맑음흑산도22.7℃
  • 맑음울산28.3℃
  • 맑음성산23.8℃
  • 맑음춘천22.8℃
  • 맑음광양시25.9℃

코로나19 신규확진 384명…주말 영향으로 엿새 만에 300명대

권라영
기사승인 : 2021-03-29 12:13:08
부산 유흥업소·인천 방판업체 등 지역감염 계속
사망자 4명 늘어 1726명…위중증환자 100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 만에 300명대로 떨어졌다. 그러나 주말의 영향으로 보이는 데다, 전국 곳곳에서 지역사회를 통한 전파가 이어지고 있어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 지난 26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84명 늘어 누적 10만2141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3일 이후 엿새 만에 300명대로 내려왔다. 이는 주말에 검사량이 감소한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집계에는 지난 27~28일에 검사한 결과가 포함됐다.

국내발생 환자는 370명 늘었다. 그러나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발생 환자는 422명으로 지난 11일부터 19일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수준(400~500명대 이상)이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확진자 수가 줄지 않고 정체하는 현 상황을 위기국면이라고 인식하고 있다"면서 "안정화로 가느냐, 다시 위기를 맞느냐의 아슬아슬한 기로에 서 있다"고 말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130명, 서울 105명, 인천 18명으로 수도권에서 253명(68.4%)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53명, 경남 18명, 충북 12명, 대구 9명, 전북 8명, 강원 6명, 울산·경북 각 3명, 광주·대전 각 2명, 충남 1명이 나왔다.

부산에서는 지난 27일 유흥업소 종사자 및 이용자에 대한 선제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날 오전까지 업주 등 종사자 24명, 이용자 13명, 관련 접촉자 19명이 확진됐다. 인천 강화도의 합숙형 방문판매업체와 관련해서는 인천뿐 아니라 서울·경기 등 다른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해외유입 환자는 14명 추가됐다. 유입 추정 국가는 필리핀 3명, 미국 2명, 인도·러시아·인도네시아·아랍에미리트·터키·폴란드·헝가리·나이지리아·말라위 각 1명으로 파악됐다.

환자 가운데 6291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으며, 위중증환자는 100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726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1.69%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