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오세훈 50.5% vs 박영선 28.2%…격차 더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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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50.5% vs 박영선 28.2%…격차 더 벌어져

안재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4-01 20:17:47
부산시장 여론조사도 박형준 20.1%p 앞서 4·7 재보궐선거 여론조사 공표금지 직전에 실시된 마지막 조사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의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1일 나타났다.

코리아리서치·입소스·한국리서치가 MBC·KBS·SBS 의뢰로 지난달 31일 서울 시민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오 후보가 50.5%, 박 후보가 28.2%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두 후보 격차는 22.3%포인트로, 3월 20∼21일 방송3사 1차 여론조사 당시의 16.6%포인트보다 더 벌어졌다. 오 후보는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박 후보를 앞섰다.

또 부산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산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46.8%, 민주당 김영훈 후보가 26.7%를 기록했다.

방송3사 1차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해 김 후보의 지지율은 그대로인 반면 박 후보의 지지율은 8% 포인트 넘게 올라 격차가 더 벌어졌다.

이 여론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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