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문대통령·바이든, G7이전 '한미 정상회담' 가능성

  • 맑음밀양12.7℃
  • 맑음강화10.4℃
  • 맑음김해시15.3℃
  • 맑음고창11.5℃
  • 맑음남원8.6℃
  • 맑음합천10.8℃
  • 맑음문경9.4℃
  • 맑음순천9.5℃
  • 맑음의령군9.3℃
  • 맑음영덕14.2℃
  • 맑음청주12.3℃
  • 맑음동두천7.8℃
  • 맑음산청13.3℃
  • 맑음동해15.3℃
  • 맑음구미10.7℃
  • 맑음경주시11.7℃
  • 맑음보성군14.0℃
  • 맑음해남10.5℃
  • 맑음서울11.1℃
  • 맑음인천14.3℃
  • 맑음수원9.3℃
  • 맑음영천12.7℃
  • 맑음서귀포16.5℃
  • 맑음태백6.7℃
  • 맑음양산시16.4℃
  • 맑음홍천7.9℃
  • 맑음통영15.6℃
  • 맑음철원5.5℃
  • 맑음임실7.7℃
  • 맑음광주13.0℃
  • 맑음거제15.7℃
  • 맑음백령도15.8℃
  • 맑음제천5.6℃
  • 맑음의성8.1℃
  • 맑음흑산도18.3℃
  • 맑음인제7.2℃
  • 맑음영광군13.6℃
  • 맑음고산19.2℃
  • 맑음부안11.0℃
  • 맑음서산8.9℃
  • 맑음북부산15.5℃
  • 구름많음목포15.5℃
  • 맑음홍성9.8℃
  • 맑음고흥12.7℃
  • 맑음북창원16.1℃
  • 맑음울산14.5℃
  • 맑음울릉도17.7℃
  • 맑음상주11.8℃
  • 맑음북강릉13.0℃
  • 맑음완도14.5℃
  • 맑음장수6.1℃
  • 맑음대구14.9℃
  • 맑음속초13.2℃
  • 맑음봉화6.1℃
  • 맑음북춘천6.7℃
  • 맑음양평9.6℃
  • 맑음고창군9.4℃
  • 흐림금산9.0℃
  • 맑음진주10.5℃
  • 맑음전주11.5℃
  • 맑음부산16.0℃
  • 맑음함양군9.3℃
  • 맑음이천8.8℃
  • 맑음영월7.7℃
  • 맑음정선군8.0℃
  • 맑음창원15.5℃
  • 맑음서청주6.7℃
  • 맑음보은6.6℃
  • 맑음충주7.4℃
  • 맑음진도군17.2℃
  • 맑음여수15.5℃
  • 맑음정읍11.0℃
  • 맑음원주9.9℃
  • 맑음보령11.7℃
  • 맑음강릉13.3℃
  • 맑음포항14.8℃
  • 맑음순창군9.2℃
  • 맑음안동10.9℃
  • 맑음대관령3.9℃
  • 맑음청송군6.9℃
  • 맑음세종9.8℃
  • 맑음영주10.7℃
  • 맑음장흥9.6℃
  • 맑음광양시13.8℃
  • 맑음춘천6.5℃
  • 맑음남해14.5℃
  • 맑음울진12.6℃
  • 맑음대전11.7℃
  • 구름많음성산17.5℃
  • 맑음강진군11.4℃
  • 맑음군산10.8℃
  • 맑음부여7.9℃
  • 구름많음제주19.3℃
  • 맑음천안7.5℃
  • 맑음거창8.4℃
  • 맑음파주5.6℃
  • 맑음추풍령11.3℃

문대통령·바이든, G7이전 '한미 정상회담' 가능성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4-02 19:20:53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6월 영국에서 개최되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전에 첫 정상회담을 개최할 것이란 가능성이 제기됐다.

▲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UPI자료사진]

두 정상이 오는 6월 11∼13일 영국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서 첫 대면 만남을 할 것이라는 애초 관측과 다른 것이다.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문 대통령이 미국을 찾는 방식이 될 것이라는 데 무게가 실린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월 4일 첫 통화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정상회담을 하자는 데 공감했다. 당시 바이든 대통령은 '대면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한미 양국은 청와대와 백악관, 외교부와 국무부 소통 채널을 통해 정상회담 시기 등을 조율해 왔고, 6월 G7 정상회의 전에 한미 정상회담을 한다는 데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달 한국을 방한했을 때도 이 문제가 다뤄졌다는 후문이다.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서훈 실장이 한미일 안보실장 협의와 별도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과 별도의 양자 협의를 진행하면서 이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16일 미국을 찾는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기로 한 점도 한미 정상의 4월 회담 관측에 힘을 싣는 요인이다.

미일 정상회담이 확정된 만큼, 한미 정상회담도 6월 전에 개최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 메시지에서 "확인해 줄 사항이 없다"면서도 "한미 양국은 정상회담 개최 방안을 계속 긴밀히 협의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이 대북정책을 검토 중이고, 오는 22∼23일 바이든 대통령 초청으로 문 대통령을 포함한 40개국 정상이 참여하는 화상 기후정상회의가 열리는 등 각종 외교일정을 고려할 때 5월에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도 있다.

첫 정상회담 성사 시 문 대통령은 지난 1월 20일 취임한 바이든 대통령과 무엇보다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대북정책 마련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한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