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박수홍, 5일 친형 고소…친형 "93년생 여친 때문에 갈등 시작"

  • 맑음서귀포21.3℃
  • 맑음제주21.6℃
  • 맑음북강릉15.1℃
  • 맑음통영21.4℃
  • 맑음상주19.2℃
  • 맑음순천16.8℃
  • 맑음거제18.8℃
  • 맑음북춘천18.6℃
  • 맑음춘천19.9℃
  • 맑음함양군20.0℃
  • 맑음영주16.7℃
  • 맑음군산19.6℃
  • 맑음부안19.4℃
  • 맑음속초17.6℃
  • 맑음강릉17.7℃
  • 맑음진주17.4℃
  • 맑음충주17.6℃
  • 맑음산청18.9℃
  • 맑음태백12.7℃
  • 맑음대구21.9℃
  • 맑음의령군18.0℃
  • 맑음여수21.7℃
  • 맑음안동19.8℃
  • 맑음보령17.9℃
  • 맑음보은17.0℃
  • 맑음대관령11.6℃
  • 맑음울산19.0℃
  • 맑음울릉도17.6℃
  • 맑음밀양21.2℃
  • 맑음청송군17.0℃
  • 맑음목포19.7℃
  • 맑음양평19.1℃
  • 맑음북부산21.0℃
  • 맑음해남20.1℃
  • 맑음진도군19.3℃
  • 맑음천안18.4℃
  • 맑음영덕17.2℃
  • 맑음창원19.8℃
  • 맑음추풍령17.6℃
  • 맑음고창군19.6℃
  • 맑음남원20.3℃
  • 맑음순창군20.4℃
  • 맑음합천20.8℃
  • 맑음세종18.0℃
  • 맑음동해16.7℃
  • 맑음홍천17.3℃
  • 맑음양산시20.8℃
  • 맑음철원18.3℃
  • 맑음봉화14.8℃
  • 맑음인천20.2℃
  • 맑음장흥20.5℃
  • 맑음경주시19.2℃
  • 맑음백령도17.8℃
  • 맑음김해시20.3℃
  • 맑음성산20.1℃
  • 맑음영월18.0℃
  • 맑음전주20.3℃
  • 맑음금산17.3℃
  • 맑음문경15.8℃
  • 맑음남해18.5℃
  • 맑음서산19.3℃
  • 맑음강화15.2℃
  • 맑음부여19.2℃
  • 맑음완도19.9℃
  • 맑음광양시21.5℃
  • 맑음광주21.1℃
  • 맑음울진17.0℃
  • 맑음부산20.8℃
  • 맑음포항20.2℃
  • 맑음영천19.4℃
  • 맑음홍성19.0℃
  • 맑음서청주18.2℃
  • 맑음동두천18.3℃
  • 맑음인제14.5℃
  • 맑음고창19.2℃
  • 맑음고산20.0℃
  • 맑음청주20.7℃
  • 맑음거창17.4℃
  • 맑음임실18.8℃
  • 맑음대전18.5℃
  • 맑음장수13.5℃
  • 맑음강진군21.3℃
  • 맑음제천16.2℃
  • 맑음영광군18.6℃
  • 맑음원주18.9℃
  • 맑음고흥18.9℃
  • 맑음구미18.9℃
  • 맑음의성17.3℃
  • 맑음파주18.2℃
  • 맑음서울20.2℃
  • 맑음정선군17.2℃
  • 맑음보성군20.4℃
  • 맑음이천17.5℃
  • 맑음북창원21.4℃
  • 맑음흑산도18.0℃
  • 맑음수원19.9℃
  • 맑음정읍20.0℃

박수홍, 5일 친형 고소…친형 "93년생 여친 때문에 갈등 시작"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4-05 09:52:59
방송인 박수홍이 오늘(5일) 친형의 횡령 혐의에 대해 민·형사 고소, 법적 대응에 나선다.

▲ 박수홍 [박수홍 SNS]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지난 3일 "친형 및 그의 배우자 측은 합의안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오히려 특정 언론사를 통해 신분을 알 수 없는 지인을 통해 박수홍에 대한 비방 기사를 양산했다"며 "이에 박수홍은 더 이상 대화를 통한 원만한 해결의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해, 2021년 4월 5일(월) 정식 고소절차 등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수홍은 친형에게 친형 내외와 그 자녀의 전재산과 박수홍의 전재산 상호 공개한 뒤 이를 7 대 3으로 분할할 것과 박수홍을 불효자로 매도하고 법인 재산의 횡령, 정산 불이행을 사과할 것, 합의 후 상호 화해, 용서하고 악의적 비방을 하지 않을 것 등의 내용이 담긴 합의안을 제시했으나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비방 기사를 양산해 소송에 이르게 됐다고 했다.

그러자 박수홍 친형 측은 이번 갈등이 회계 문제나 횡령문제가 아닌 박수홍의 여자친구 문제에서 시작됐다는 주장을 내놨다.

박수홍의 친형인 박진홍 메디아붐엔터테인먼트 대표 측은 지난 4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설 명절 박수홍이 가족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하려고 했지만 여러 사정으로 이뤄지지 않자 박수홍과 박 대표 사이의 갈등이 표면화됐고 지난해 6월부터 완전히 갈라섰다고 주장했다.

박 대표 주장에 따르면 박수홍의 여자친구는 1993년생으로 박수홍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상암동 아파트의 명의자다.

등기부 등본을 보면 해당 아파트는 지난해 9월 박수홍과 어머니의 공동소유에서 이 여성으로 소유자 명의 변경이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어머니가 박수홍에게 인감 도장을 넘겨줬지만, 실제 매매가 이뤄질지 몰랐다는 게 박 대표 측 주장의 핵심이다.

그러면서 지난해 6월부터 박수홍이 법인통장과 공인인증서, OTP 카드 등을 차례로 가져갔다며 자신에 대한 '횡령' 의혹을 부인했다.

박 대표 측은 "법인 통장들은 법인의 모든 이익 잉여금이 담긴 통장으로 만기 2~3년의 예금 형태"라면서 "형이 횡령해서 도망갔다고 하는데 박수홍 본인이 라엘과 메디아붐엔터테인먼트 이익잉여금 법인 통장을 다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박수홍이 고아원에 기부한 1000만 원도 법인에서 지급됐다"면서 "박 대표는 동생을 이용해 부를 축적하고, 그 부로 자신과 가족의 이익만을 챙겼다는 비난에 힘들어하고 있다"고도 했다.

박수홍 친형의 횡령 의혹은 박수홍 유튜브 채널 댓글에서 시작됐다.

이후 박수홍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친형으로부터 100억 원대 횡령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