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자동차 부품업체 48% "반도체 수급차질로 감산"

  • 흐림강릉18.9℃
  • 흐림대관령14.6℃
  • 맑음성산23.3℃
  • 비대전17.8℃
  • 흐림의성19.0℃
  • 흐림속초19.2℃
  • 구름많음강진군22.3℃
  • 비울릉도20.4℃
  • 흐림서청주17.2℃
  • 흐림원주17.7℃
  • 흐림영월16.8℃
  • 흐림북부산23.0℃
  • 흐림진주18.3℃
  • 구름많음거창17.8℃
  • 흐림세종17.4℃
  • 흐림울진18.4℃
  • 흐림부안18.2℃
  • 흐림밀양20.1℃
  • 비서울15.3℃
  • 구름많음백령도18.3℃
  • 비안동18.1℃
  • 흐림영주16.7℃
  • 흐림거제21.7℃
  • 흐림보은17.6℃
  • 흐림홍천17.9℃
  • 흐림강화15.1℃
  • 흐림남해19.9℃
  • 흐림고창19.3℃
  • 흐림문경17.5℃
  • 흐림충주17.3℃
  • 흐림산청19.4℃
  • 흐림청송군17.3℃
  • 흐림상주18.3℃
  • 흐림보령16.1℃
  • 흐림의령군18.6℃
  • 흐림창원22.4℃
  • 흐림인제17.3℃
  • 구름많음장흥22.4℃
  • 구름많음장수20.4℃
  • 흐림통영21.6℃
  • 비부산22.7℃
  • 비인천14.9℃
  • 흐림철원16.4℃
  • 구름많음함양군18.5℃
  • 흐림동두천15.6℃
  • 흐림양산시22.4℃
  • 흐림이천18.0℃
  • 흐림영덕18.8℃
  • 흐림금산18.2℃
  • 흐림남원20.3℃
  • 흐림합천18.6℃
  • 구름많음해남22.8℃
  • 흐림전주18.7℃
  • 흐림대구20.1℃
  • 흐림고창군19.3℃
  • 흐림동해18.0℃
  • 흐림순창군19.0℃
  • 구름많음경주시19.7℃
  • 구름많음흑산도19.4℃
  • 구름많음구미20.9℃
  • 흐림제천16.5℃
  • 구름많음완도22.6℃
  • 흐림영천20.3℃
  • 흐림북창원22.0℃
  • 흐림양평17.9℃
  • 흐림북강릉18.5℃
  • 맑음진도군22.1℃
  • 흐림군산17.5℃
  • 흐림춘천17.9℃
  • 구름많음포항21.2℃
  • 구름많음보성군21.0℃
  • 흐림임실19.2℃
  • 구름많음서귀포23.8℃
  • 흐림서산14.7℃
  • 비홍성15.4℃
  • 비여수21.1℃
  • 흐림봉화16.8℃
  • 흐림추풍령18.2℃
  • 흐림천안17.2℃
  • 비제주23.5℃
  • 흐림목포21.3℃
  • 흐림광주21.9℃
  • 구름많음고흥21.1℃
  • 구름많음순천18.8℃
  • 비청주18.1℃
  • 흐림정선군16.6℃
  • 비북춘천17.6℃
  • 구름많음울산21.4℃
  • 흐림정읍18.6℃
  • 흐림김해시21.9℃
  • 흐림수원14.9℃
  • 구름많음광양시20.6℃
  • 구름많음영광군19.1℃
  • 흐림파주14.8℃
  • 흐림부여17.5℃
  • 흐림태백15.0℃
  • 맑음고산22.5℃

자동차 부품업체 48% "반도체 수급차질로 감산"

김혜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4-06 17:07:11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협력업체 53개사 대상설문조사 전 세계를 강타한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장기화로 국내 완성차업체도 본격적으로 감산에 들어가면서 부품업계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 UPI뉴스 자료사진 

6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이달부터 국내 완성차 업계가 본격적인 감산을 시작하면서 부품업체의 최근 납품량이 기존보다 10∼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차량용 반도체 가격이 20%가량 오르면서 어려움이 가중됐다.

KAMA가 지난 2일 1∼3차 협력업체 53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감산을 하고 있다고 응답한 업체는 48.1%로 집계됐다.

또한 조사 업체의 40% 이상이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감소했다고 답했으며, 49.1%가 자금난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업계에 따르면 쏘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하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조만간 휴업하는 방안을 노조와 협의 중이다. 아반떼를 생산하는 울산3공장도 반도체 수급난 영향으로 오는 10일 특근을 실시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일부 부품사는 '3일 근무, 2일 휴업' 체제로 생산량 조절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이번 반도체 부족 사태로 부품 생산이 50% 이내로 감소했다고 응답한 업체는 36.0%, 20% 이내로 감소한 업체는 64.0%였다.

정만기 KAMA 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부품 업체에 대해 정부와 금융권의 선제적인 금융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리 차량용 반도체 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이번 위기를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