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국민연금, 국내주식 투자 비중 상한 18.8%→19.8%로 확대

  • 구름많음보은23.8℃
  • 맑음군산25.8℃
  • 맑음순천23.6℃
  • 구름많음영주22.7℃
  • 맑음영광군25.4℃
  • 박무울산26.4℃
  • 맑음남해25.9℃
  • 맑음보성군25.3℃
  • 박무백령도25.1℃
  • 맑음금산24.9℃
  • 맑음목포27.0℃
  • 구름많음보령25.9℃
  • 구름많음대관령20.8℃
  • 맑음수원25.6℃
  • 흐림동해25.1℃
  • 맑음순창군25.7℃
  • 구름많음상주25.1℃
  • 맑음고산27.0℃
  • 맑음제주27.9℃
  • 구름많음철원23.9℃
  • 구름많음서청주24.0℃
  • 맑음장흥25.0℃
  • 구름많음세종25.3℃
  • 맑음흑산도26.5℃
  • 맑음부안26.3℃
  • 맑음창원27.3℃
  • 구름많음정선군
  • 맑음임실24.3℃
  • 구름많음천안24.3℃
  • 맑음통영26.3℃
  • 맑음포항28.2℃
  • 구름많음홍천25.1℃
  • 맑음서귀포28.9℃
  • 맑음거제25.3℃
  • 맑음파주24.5℃
  • 맑음합천25.5℃
  • 맑음의령군24.6℃
  • 맑음강화25.0℃
  • 맑음거창24.9℃
  • 맑음여수28.2℃
  • 구름많음영월23.7℃
  • 맑음광양시27.5℃
  • 구름많음충주24.7℃
  • 맑음서산24.5℃
  • 구름많음이천25.4℃
  • 맑음정읍25.9℃
  • 구름많음봉화22.2℃
  • 맑음서울26.9℃
  • 맑음부산28.5℃
  • 맑음의성23.8℃
  • 맑음대구27.3℃
  • 맑음함양군24.6℃
  • 구름많음제천22.6℃
  • 구름많음원주25.6℃
  • 구름많음울진24.9℃
  • 맑음북창원28.4℃
  • 맑음진도군24.5℃
  • 구름많음양평25.3℃
  • 맑음추풍령23.6℃
  • 맑음진주25.2℃
  • 흐림청주28.0℃
  • 구름많음울릉도26.2℃
  • 맑음양산시27.3℃
  • 맑음밀양27.2℃
  • 맑음완도26.2℃
  • 맑음영덕23.9℃
  • 맑음남원25.3℃
  • 구름많음문경23.9℃
  • 맑음춘천24.4℃
  • 맑음동두천24.7℃
  • 맑음김해시27.9℃
  • 구름많음부여25.4℃
  • 맑음홍성24.8℃
  • 맑음북춘천24.4℃
  • 맑음고창25.0℃
  • 맑음구미25.8℃
  • 맑음전주27.3℃
  • 맑음북부산27.1℃
  • 구름많음북강릉24.8℃
  • 맑음성산25.5℃
  • 맑음안동25.6℃
  • 맑음강진군25.7℃
  • 맑음장수22.6℃
  • 맑음경주시25.3℃
  • 맑음대전26.2℃
  • 맑음고창군24.4℃
  • 맑음고흥24.3℃
  • 구름많음강릉25.7℃
  • 구름많음태백20.9℃
  • 맑음산청25.1℃
  • 맑음청송군23.2℃
  • 맑음해남25.2℃
  • 맑음영천24.6℃
  • 맑음광주27.4℃
  • 맑음속초24.4℃
  • 구름많음인제22.9℃
  • 맑음인천27.0℃

국민연금, 국내주식 투자 비중 상한 18.8%→19.8%로 확대

안재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4-09 16:47:52
자산배분 목표 맞추기 위한 주식매도 줄어들 듯 국민연금이 국내주식의 전략적 투자 비중을 최대 19.8%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현재 국내주식 투자 비중이 21.0%에 달하는 상황에서 기계적인 매도 물량을 줄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국민연금 최고의사결정기구인 기금운용위원회는 9일 열린 회의에서 국내주식의 전략적 자산배분(SAA) 허용범위를 현행보다 ±1%포인트 높은 ±3%포인트로 정했다. 국민연금의 목표비중 유지규칙 변경은 지난 2011년 이후 처음이다.

올해 국내주식 보유 목표 비중은 16.8%이므로 최대 19.8%까지 보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기존 상한인 18.8%보다 1%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국민연금은 기금을 국내외 주식과 채권, 부동산 등 대체자산에 투자하고 있으며,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각 자산의 비중과 이 목표비중에서 이탈이 허용되는 범위도 정해놓고 있다.

기금위는 국내주식 매도 압력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규칙 변경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기금위원장인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내주식의 전략적 자산배분 비중이 허용범위 상단을 초과 이탈했다"며 "넉 달 연속 허용범위 이탈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시장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말 기준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은 21.2%로, 목표비중인 16.8%보다 훨씬 높다. 1월 말 현재 비중은 21.0%다.

때문에 과거 상한인 18.8%에 맞추려면, 상당한 수준의 국내주식 매도가 불가피했다. 하지만 이번 변경으로 전략적 자산배분 목표에 의해 기계적으로 생기는 국내주식 매도 물량은 줄어들 전망이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