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기업지배구조원, 올 주총서 '감사 선임' 안건 56% 반대 권고

  • 흐림고창군19.3℃
  • 흐림진주18.3℃
  • 흐림광주21.9℃
  • 비제주23.5℃
  • 흐림동두천15.6℃
  • 흐림속초19.2℃
  • 흐림부안18.2℃
  • 맑음성산23.3℃
  • 흐림영덕18.8℃
  • 구름많음백령도18.3℃
  • 흐림동해18.0℃
  • 비서울15.3℃
  • 흐림의성19.0℃
  • 비부산22.7℃
  • 흐림북강릉18.5℃
  • 구름많음구미20.9℃
  • 흐림인제17.3℃
  • 흐림부여17.5℃
  • 흐림제천16.5℃
  • 흐림문경17.5℃
  • 흐림고창19.3℃
  • 비여수21.1℃
  • 비대전17.8℃
  • 흐림파주14.8℃
  • 구름많음순천18.8℃
  • 흐림영월16.8℃
  • 구름많음해남22.8℃
  • 흐림임실19.2℃
  • 흐림금산18.2℃
  • 구름많음울산21.4℃
  • 구름많음완도22.6℃
  • 구름많음보성군21.0℃
  • 흐림의령군18.6℃
  • 흐림수원14.9℃
  • 흐림보령16.1℃
  • 비홍성15.4℃
  • 흐림거제21.7℃
  • 비울릉도20.4℃
  • 흐림정읍18.6℃
  • 비청주18.1℃
  • 흐림추풍령18.2℃
  • 흐림영천20.3℃
  • 흐림홍천17.9℃
  • 흐림서청주17.2℃
  • 흐림창원22.4℃
  • 비북춘천17.6℃
  • 구름많음광양시20.6℃
  • 흐림순창군19.0℃
  • 흐림서산14.7℃
  • 흐림전주18.7℃
  • 구름많음고흥21.1℃
  • 흐림양평17.9℃
  • 흐림울진18.4℃
  • 흐림청송군17.3℃
  • 흐림통영21.6℃
  • 흐림양산시22.4℃
  • 구름많음포항21.2℃
  • 구름많음거창17.8℃
  • 흐림정선군16.6℃
  • 흐림밀양20.1℃
  • 맑음진도군22.1℃
  • 흐림남해19.9℃
  • 구름많음장수20.4℃
  • 구름많음장흥22.4℃
  • 흐림합천18.6℃
  • 흐림철원16.4℃
  • 흐림북창원22.0℃
  • 흐림대관령14.6℃
  • 구름많음서귀포23.8℃
  • 구름많음흑산도19.4℃
  • 흐림김해시21.9℃
  • 구름많음영광군19.1℃
  • 흐림태백15.0℃
  • 구름많음강진군22.3℃
  • 흐림천안17.2℃
  • 구름많음함양군18.5℃
  • 흐림군산17.5℃
  • 흐림상주18.3℃
  • 흐림충주17.3℃
  • 흐림강릉18.9℃
  • 흐림보은17.6℃
  • 비인천14.9℃
  • 흐림남원20.3℃
  • 흐림봉화16.8℃
  • 흐림북부산23.0℃
  • 흐림이천18.0℃
  • 흐림영주16.7℃
  • 구름많음경주시19.7℃
  • 흐림원주17.7℃
  • 흐림강화15.1℃
  • 비안동18.1℃
  • 흐림춘천17.9℃
  • 흐림세종17.4℃
  • 흐림산청19.4℃
  • 흐림목포21.3℃
  • 흐림대구20.1℃
  • 맑음고산22.5℃

기업지배구조원, 올 주총서 '감사 선임' 안건 56% 반대 권고

안재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4-13 09:14:01
작년보다 반대권고 12.7%p ↑…장기연임·독립성훼손·부적절한 겸임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진이 제안한 안건 중 16% 가량에 반대 투표를 권고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장 반대 권고율이 높은 사안은 '감사 선임'으로 약 56%에 달했다.

KCGS는 올해 1분기에 정기 주총을 개최한 상장사 가운데 362개사(유가증권시장 234개사·코스닥시장 124개사·코넥스 시장 4개사)의 의안을 분석해 기관투자자에게 제공했다.

KCGS는 이들 경영진이 주총에서 제안한 안건 2438건 중 392건(16.1%)에 반대투표를 권고했다. 지난해의 반대 권고율(15.0%)과 비슷한 수준이다.

반대 권고가 1건 이상인 기업은 362개사 중 228개사(63.0%)였다.

안건 종류별로 보면 반대 권고 비율이 가장 높았던 안건은 감사 선임으로 55.8%를 기록했다. 작년보다 12.7%포인트 높아진 수준이다.

반대 사유로는 '장기 연임'이 14건으로 가장 큰 비중(42.4%)을 차지했다. '이해관계 등 독립성 훼손'(27.3%), '부적절한 겸임'(21.2%) 등이 뒤를 이었다.

KCGS는 이사 선임 안건에 대해서는 전체 939건 중 92건(9.8%)에 반대를 권고했다. 이중 사외이사 안건의 반대 권고율은 17.2%로 작년(15.9%)과 비슷했다.

반대 사유에서는 '낮은 이사회 출석률'의 비중이 12.7%로 작년(30.1%)보다 감소했다. 기업가치 훼손, 부적절한 겸임, 행정적·사법적 제재 등의 사유로 반대를 권고하는 비중이 39.2%로 전년(23.3%)보다 증가했다.

분리 선출되는 이사의 선임 안건에 대한 반대 권고율은 14.2%로 일반 사외이사 반대 권고율(18.6%)보다 다소 낮았다.

이익배당 안건과 관련해서는 54건(14.2%)에, 정관 변경과 관련해서는 35건(12.2%)에 반대를 권고했다. 이사 보수 한도의 반대 권고율은 34.9%였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