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신규확진 731명…97일 만에 최다

  • 구름많음원주22.0℃
  • 흐림청주22.5℃
  • 구름많음파주22.1℃
  • 구름많음충주21.2℃
  • 구름많음남해24.4℃
  • 구름많음북춘천21.4℃
  • 구름많음거제23.8℃
  • 구름많음성산24.3℃
  • 흐림천안20.8℃
  • 맑음부산24.7℃
  • 구름많음구미23.0℃
  • 흐림홍성21.5℃
  • 구름많음강진군25.1℃
  • 구름많음진도군23.7℃
  • 구름많음경주시23.9℃
  • 흐림부여21.1℃
  • 구름많음울릉도19.7℃
  • 흐림목포24.0℃
  • 흐림대전21.8℃
  • 구름많음동해21.1℃
  • 구름많음광주25.2℃
  • 맑음의령군24.1℃
  • 흐림정선군21.0℃
  • 구름많음속초20.9℃
  • 맑음북부산24.9℃
  • 구름많음제주24.2℃
  • 구름많음부안23.9℃
  • 구름많음순창군23.8℃
  • 흐림서울22.7℃
  • 구름많음함양군23.5℃
  • 구름많음동두천22.4℃
  • 흐림울진21.2℃
  • 구름많음정읍24.1℃
  • 흐림보령23.1℃
  • 흐림태백15.5℃
  • 구름많음강릉22.4℃
  • 흐림서산21.8℃
  • 구름많음문경21.4℃
  • 구름많음밀양24.5℃
  • 구름많음고흥25.2℃
  • 구름많음창원23.9℃
  • 구름많음거창23.3℃
  • 구름많음춘천22.1℃
  • 구름많음양평21.1℃
  • 구름많음서청주20.9℃
  • 구름많음북강릉21.3℃
  • 구름많음철원21.5℃
  • 구름많음장수22.6℃
  • 구름많음장흥24.0℃
  • 흐림영주20.6℃
  • 구름많음전주25.2℃
  • 구름많음서귀포25.3℃
  • 구름많음안동22.6℃
  • 구름많음보성군24.1℃
  • 구름많음영천22.1℃
  • 구름많음양산시24.4℃
  • 흐림세종22.0℃
  • 흐림영덕20.7℃
  • 구름많음진주22.8℃
  • 맑음김해시23.0℃
  • 맑음완도26.1℃
  • 흐림고창군24.5℃
  • 흐림제천20.2℃
  • 구름많음대관령16.1℃
  • 구름많음고산24.3℃
  • 구름많음산청22.9℃
  • 구름많음인천22.8℃
  • 구름많음흑산도23.4℃
  • 흐림영광군23.7℃
  • 구름많음추풍령20.7℃
  • 구름많음이천22.4℃
  • 구름많음청송군21.1℃
  • 흐림고창24.4℃
  • 맑음여수23.3℃
  • 구름많음대구23.7℃
  • 구름많음백령도18.8℃
  • 흐림금산22.2℃
  • 구름많음상주21.2℃
  • 구름많음군산21.5℃
  • 구름많음통영23.6℃
  • 구름많음인제21.8℃
  • 구름많음임실23.0℃
  • 구름많음울산21.5℃
  • 구름많음광양시24.9℃
  • 구름많음해남25.0℃
  • 흐림영월21.2℃
  • 흐림수원21.0℃
  • 구름많음포항23.2℃
  • 구름많음보은20.4℃
  • 구름많음남원24.1℃
  • 맑음합천24.1℃
  • 구름많음홍천22.0℃
  • 구름많음순천22.5℃
  • 구름많음강화21.8℃
  • 흐림봉화19.4℃
  • 구름많음의성22.5℃
  • 맑음북창원25.7℃

코로나19 신규확진 731명…97일 만에 최다

권라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4-14 10:55:02
정부 "거리두기 단계 상향도 고민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
최근 일주일 1일 평균 국내발생 환자 625.1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31명 발생했다. 97일 만에 가장 많은 수다. 정부는 거리두기 단계 상향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심각성을 강조했다.

▲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731명 늘어 누적 11만1419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542명)보다 189명 늘었다. 700명대는 지난 8일(700명) 이후 엿새만이다. 확진자 수만 놓고 보면 지난 1월 7일(869명) 이후 97일 만에 가장 많다.

확산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감염재생산지수가 1.12를 넘었고, 감염경로 조사 중 환자 비율이 30%에 육박하는 등 모든 지표의 방향이 상황의 심각성을 말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발생 환자는 714명 늘었다. 이 역시 지난 1월 7일(832명) 이후 97일 만에 가장 많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발생 환자는 625.1명으로 사흘째 600명대에서 증가하는 모습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45명, 경기 238명, 인천 26명으로 수도권에서 509명(71.3%)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48명, 울산 30명, 충북 29명, 경남 27명, 경북 14명, 대구·대전 각 11명, 충남·전북 각 10명, 강원 6명, 광주 5명, 세종 2명, 전남·제주 각 1명으로 205명(28.7%)이 발생했다.

감염이 확산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권 1차장은 "수도권 확진자 비율이 70%를 넘었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감염의 증가세가 뚜렷하다"면서 "운영시간 제한 강화는 물론 거리두기 단계 상향까지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당초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다음달 2일까지 3주간 시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9일 브리핑에서 "(국내발생 환자가) 일주일간 하루 평균 600~700명대 정도로 계속 올라가는 모양새가 나오면 3주 기간 내에서라도 거리두기 단계 격상 등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해외유입 환자는 17명 추가됐다. 위중증환자는 100명이며,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누적 1782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1.60%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