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신규확진 731명…97일 만에 최다

  • 흐림해남17.2℃
  • 흐림울진16.0℃
  • 흐림여수20.3℃
  • 흐림밀양16.5℃
  • 흐림서귀포20.6℃
  • 흐림동해15.2℃
  • 흐림전주17.7℃
  • 흐림진주16.4℃
  • 흐림순창군15.2℃
  • 흐림청주19.2℃
  • 흐림양산시19.3℃
  • 흐림합천16.4℃
  • 흐림대전18.6℃
  • 흐림북강릉13.9℃
  • 흐림포항20.4℃
  • 흐림영광군16.2℃
  • 흐림임실14.3℃
  • 흐림대구17.2℃
  • 흐림의령군15.1℃
  • 흐림천안14.9℃
  • 구름많음북부산19.1℃
  • 흐림보성군16.4℃
  • 흐림원주15.3℃
  • 흐림진도군17.4℃
  • 흐림보은15.1℃
  • 흐림광주19.0℃
  • 흐림울릉도17.9℃
  • 흐림추풍령14.9℃
  • 구름많음창원19.6℃
  • 구름많음구미16.5℃
  • 흐림보령16.7℃
  • 흐림영덕14.7℃
  • 흐림청송군12.2℃
  • 흐림순천14.0℃
  • 흐림김해시18.7℃
  • 흐림문경14.6℃
  • 흐림북춘천11.2℃
  • 흐림장수12.9℃
  • 흐림영천14.6℃
  • 흐림홍천13.3℃
  • 흐림제주21.1℃
  • 구름많음속초14.8℃
  • 흐림부안16.7℃
  • 흐림영월14.0℃
  • 흐림고창15.6℃
  • 흐림상주15.3℃
  • 흐림성산21.3℃
  • 흐림남해19.8℃
  • 흐림정선군12.6℃
  • 흐림남원16.7℃
  • 구름많음봉화10.8℃
  • 흐림강진군17.1℃
  • 흐림세종16.2℃
  • 흐림수원17.0℃
  • 흐림정읍15.8℃
  • 흐림부여15.1℃
  • 흐림제천11.5℃
  • 흐림고창군15.0℃
  • 흐림홍성14.7℃
  • 흐림영주13.2℃
  • 흐림북창원18.8℃
  • 흐림인제12.3℃
  • 흐림서청주14.2℃
  • 흐림의성13.9℃
  • 흐림이천14.4℃
  • 흐림산청16.2℃
  • 흐림목포19.1℃
  • 구름많음거제19.3℃
  • 흐림광양시18.7℃
  • 흐림서울16.9℃
  • 구름많음파주11.1℃
  • 흐림고흥18.5℃
  • 흐림경주시14.7℃
  • 구름많음거창14.0℃
  • 흐림금산14.8℃
  • 흐림춘천12.9℃
  • 흐림장흥16.3℃
  • 흐림군산15.9℃
  • 흐림강화13.0℃
  • 흐림흑산도19.9℃
  • 맑음백령도15.6℃
  • 흐림서산14.6℃
  • 흐림고산20.0℃
  • 구름많음울산18.4℃
  • 흐림안동15.6℃
  • 구름많음통영19.6℃
  • 흐림함양군14.7℃
  • 흐림동두천12.3℃
  • 흐림인천17.6℃
  • 흐림강릉15.5℃
  • 흐림대관령7.8℃
  • 흐림충주15.5℃
  • 구름많음철원10.4℃
  • 흐림부산19.6℃
  • 흐림양평15.0℃
  • 흐림태백10.2℃
  • 흐림완도20.6℃

코로나19 신규확진 731명…97일 만에 최다

권라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4-14 10:55:02
정부 "거리두기 단계 상향도 고민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
최근 일주일 1일 평균 국내발생 환자 625.1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31명 발생했다. 97일 만에 가장 많은 수다. 정부는 거리두기 단계 상향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심각성을 강조했다.

▲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731명 늘어 누적 11만1419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542명)보다 189명 늘었다. 700명대는 지난 8일(700명) 이후 엿새만이다. 확진자 수만 놓고 보면 지난 1월 7일(869명) 이후 97일 만에 가장 많다.

확산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감염재생산지수가 1.12를 넘었고, 감염경로 조사 중 환자 비율이 30%에 육박하는 등 모든 지표의 방향이 상황의 심각성을 말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발생 환자는 714명 늘었다. 이 역시 지난 1월 7일(832명) 이후 97일 만에 가장 많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발생 환자는 625.1명으로 사흘째 600명대에서 증가하는 모습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45명, 경기 238명, 인천 26명으로 수도권에서 509명(71.3%)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48명, 울산 30명, 충북 29명, 경남 27명, 경북 14명, 대구·대전 각 11명, 충남·전북 각 10명, 강원 6명, 광주 5명, 세종 2명, 전남·제주 각 1명으로 205명(28.7%)이 발생했다.

감염이 확산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권 1차장은 "수도권 확진자 비율이 70%를 넘었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감염의 증가세가 뚜렷하다"면서 "운영시간 제한 강화는 물론 거리두기 단계 상향까지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당초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다음달 2일까지 3주간 시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9일 브리핑에서 "(국내발생 환자가) 일주일간 하루 평균 600~700명대 정도로 계속 올라가는 모양새가 나오면 3주 기간 내에서라도 거리두기 단계 격상 등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해외유입 환자는 17명 추가됐다. 위중증환자는 100명이며,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누적 1782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1.60%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