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국에스티엘, 자연을 닮은 친환경 니트백 '마이쉘'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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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스티엘, 자연을 닮은 친환경 니트백 '마이쉘' 런칭

곽미령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4-21 18:16:21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와 롯데쇼핑의 합작법인 한국에스티엘이 패션 브랜드 '마이쉘(My Shell)'을 공식 런칭했다.

▲ 마이쉘 니트백 연출 사진 [롯데쇼핑 제공]

마이쉘은 '일상으로의 여행'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모든 제품을 바다와 자연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디자인은 조개, 파도, 물결 리듬 등에서 착안한 오브제와 디자인을 변형해 여행의 설렘을 녹여내고자 했다. 마이쉘의 브랜드 컬러는 바다를 연상시키는 블루와 모래사장의 베이지, 노을빛 하늘을 표현한 퍼플 총 세가지로 정했다.

대표 상품은 조개 껍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니트 가방으로 조개 껍질의 표면을 니트의 주름으로 표현해 흰색, 보라색 등 일상 속에서 '여행'의 설렘을 제공할 수 있는 화사한 색감을 선정했다.

마이쉘은 친환경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시대 흐름에 맞춰 '지속가능성'을 핵심가치로 설정했다. 마이쉘은 제품의 주요 소재로 페트병, 폐 원단에서 추출한 '리젠(Regen)' 원사를 사용했다. 

한국에스티엘 김진엽 대표는 "소비자와 패션업계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마이쉘의 노력이 국내 핸드백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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