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오늘 하루 문서 출력 안 해요"…LG전자, '지구의 날' 맞아 환경보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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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문서 출력 안 해요"…LG전자, '지구의 날' 맞아 환경보호 캠페인

박일경
기사승인 : 2021-04-22 11:16:10
국내 사업장 대상 22일 '인쇄 없는 날'로 정해
종이·전기·토너 등 절약…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
미국 법인은 '탄소중립 2030' 목표 달성에 속도
LG전자가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 LG전자가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LG전자 미국 법인은 미(美)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있는 전광판을 활용해 탄소중립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지구의 날인 22일을 '인쇄 없는 날'로 정했다. 국내 임직원들은 이날 하루 동안 문서를 인쇄하기 위해 프린터를 사용하지 않는다.

임직원들은 종이를 포함해 전기, 토너도 함께 절약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하며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

또 LG전자 미국 법인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탄소중립 2030(Zero Carbon 2030)' 목표를 재차 확인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LG전자가 지난 2019년 선언한 '탄소중립 2030(Zero Carbon 2030)'은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사업장에서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2017년 대비 50%로 줄이는 동시에 외부에서 탄소감축 활동을 통해 획득한 탄소배출권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의미다.

미국 법인은 탄소중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작년까지 생산단계 탄소 배출량을 2017년 대비 50% 감축하는 목표를 세웠는데 1년 앞선 2019년에 목표를 달성했다. LG전자 미국 법인은 고객들이 탄소중립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일주일간 '삶에 녹아든 자연(Bring Nature to Life)'을 주제로 사회관계망(SNS)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이 종료된 후에 LG전자 미국 법인과 삼림 조성사업을 벌이는 비영리단체 원트리플랜티드(One Tree Planted)는 캠페인에 참가한 인원수만큼 최대 1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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