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홍남기 "가상자산 예의주시…6월까지 집중 단속할 것"

  • 맑음임실15.7℃
  • 맑음합천16.9℃
  • 맑음부여18.6℃
  • 맑음안동17.0℃
  • 구름많음남해21.1℃
  • 맑음동해19.1℃
  • 맑음순천15.1℃
  • 맑음이천16.2℃
  • 맑음강릉18.4℃
  • 맑음동두천16.0℃
  • 맑음보은15.7℃
  • 맑음영월13.5℃
  • 맑음수원20.7℃
  • 구름많음장흥19.0℃
  • 구름많음광주19.5℃
  • 맑음인천21.5℃
  • 흐림정선군13.6℃
  • 맑음철원13.9℃
  • 맑음양평15.7℃
  • 맑음서청주17.2℃
  • 맑음군산20.6℃
  • 구름많음거창15.1℃
  • 맑음청주19.9℃
  • 구름많음영광군19.6℃
  • 맑음홍성19.1℃
  • 구름많음강진군19.5℃
  • 맑음창원22.2℃
  • 맑음전주21.9℃
  • 맑음의령군18.2℃
  • 맑음원주16.0℃
  • 맑음부산24.4℃
  • 맑음인제12.7℃
  • 구름많음목포20.2℃
  • 맑음울릉도22.0℃
  • 맑음청송군16.3℃
  • 구름많음거제22.0℃
  • 구름많음통영22.1℃
  • 구름많음고흥20.9℃
  • 맑음상주16.0℃
  • 맑음세종19.5℃
  • 맑음천안17.7℃
  • 구름많음해남22.5℃
  • 구름많음보성군18.7℃
  • 맑음서산20.2℃
  • 맑음남원18.1℃
  • 맑음문경16.5℃
  • 흐림제주23.8℃
  • 맑음홍천13.1℃
  • 맑음양산시22.8℃
  • 맑음울진21.1℃
  • 맑음제천15.4℃
  • 구름많음흑산도22.3℃
  • 맑음파주15.5℃
  • 구름많음백령도19.5℃
  • 맑음속초21.4℃
  • 맑음정읍20.0℃
  • 맑음봉화13.9℃
  • 맑음영주18.8℃
  • 맑음춘천14.6℃
  • 맑음서귀포24.3℃
  • 맑음대전20.2℃
  • 맑음순창군17.6℃
  • 맑음부안19.3℃
  • 맑음영천18.4℃
  • 구름많음광양시22.6℃
  • 구름많음대구19.8℃
  • 구름많음여수22.0℃
  • 구름많음고산23.0℃
  • 맑음북강릉20.5℃
  • 맑음경주시18.5℃
  • 맑음포항24.6℃
  • 맑음산청15.4℃
  • 맑음금산16.2℃
  • 구름많음장수13.2℃
  • 맑음서울19.8℃
  • 구름많음완도22.2℃
  • 맑음영덕23.1℃
  • 구름많음진도군22.2℃
  • 구름많음고창19.3℃
  • 맑음밀양21.1℃
  • 맑음북창원21.8℃
  • 흐림태백15.5℃
  • 맑음김해시22.6℃
  • 구름많음구미16.8℃
  • 맑음북춘천14.3℃
  • 맑음충주17.3℃
  • 맑음강화18.4℃
  • 맑음보령23.1℃
  • 구름많음함양군14.5℃
  • 구름많음고창군19.7℃
  • 맑음울산23.3℃
  • 흐림대관령10.7℃
  • 맑음성산24.8℃
  • 맑음의성16.8℃
  • 맑음진주18.6℃
  • 맑음북부산24.5℃
  • 맑음추풍령17.2℃

홍남기 "가상자산 예의주시…6월까지 집중 단속할 것"

김광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4-28 20:07:11
국무총리 직무대행, 외신기자 간담회
"폐업 따른 가상자산 투자자 피해 예방"
"내달 3일부터 공매도 부분 재개할 것"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는 28일 가상자산(암호화폐)과 관련해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금융거래정보 분석 강화 등을 통해 6월까지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가 지난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에서 열린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1/4분기 GDP 및 경기 상황과 부동산 정책, 코로나19 백신과 방역 등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가상자산 거래 규모가 급성장하자 자금세탁, 투자 사기, 불법 다단계 유도 등과 같은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홍 부총리는 "가상자산 거래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가상자산 취급 사업자에게 신고 의무를 부과한 특금법 개정안을 3월25일부터 시행 중"이라며 "향후 미신고 사업자 폐업에 따른 투자자 피해 예방을 위해 투자자들이 사업자의 신고 여부, 사업 지속 여부 등을 최대한 확인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홍보·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특금법 개정안 시행에 따르면 가상자산 사업자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개설(단 암호화폐와 금전의 교환 행위가 없는 사업자는 예외) △대표자 및 임원의 자격요건 구비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요건을 갖춘 사업자는 오는 9월24일까지 금융정보분석원에 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미신고 영업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는다. 

또한 홍 부총리는 우리 국가 신용등급이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해 대외건전성 지표도 견조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113개국의 국가 신용등급이나 전망이 하향 조정됐지만, 우리나라 국가 신용등급은 무디스와 S&P 기준으로 AA 등급을 받아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앞으로도 우리 경제의 회복 과정에서 걸림돌이 없도록 대외 리스크 등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홍 부총리는 "관리 대책 중 하나로 공매도의 경우 2월 발표했던 내용과 같이 다음 달 3일부터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종목에 대해 부분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부분재개를 앞두고 불법 공매도 대상 과징금과 형벌을 도입하고, 개인 대상 물량 공급을 지난해 2월 말 기준 6개 증권사 205억 원에서 다음 달부터는 17개사 2조 4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투자자별로 투자 상한 금액도 설정할 방침이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