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임영웅, 실내 흡연 및 노마스크 논란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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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실내 흡연 및 노마스크 논란에 사과

김지원
기사승인 : 2021-05-06 10:00:03
소속사 "니코틴 함유 안 된 액상…실내 사용 일절 금지할 것" 임영웅이 실내 흡연과 노마스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 임영웅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4일 스포츠경향은 임영웅이 실내 흡연을 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영웅은 이날 오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촬영 도중 건물 안에서 흡연을 했다.

논란이 일자 5일 임영웅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많은 분들께 상심과 염려 끼친 것 깊이 사과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임영웅은 수년 전 연초를 끊은 이후 사용 되어온 전자담배를 줄이고자 평소에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을 병행하여 사용해왔다"며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은 담배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후 실내에서의 사용은 일절 금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영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충분한 지원을 하지 못하여 많은 분들께 불편과 염려를 끼쳤다"며 사과했다.

임영웅은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그는 "팬분들께 큰 상처와 실망감을 드리게 되었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 임했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던 것 같다. 이번 일로 심려 끼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오늘을 교훈 삼아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보내주시는 질책과 훈계 가슴속 깊이 새기겠다"고 덧붙였다.

임영웅은 촬영이 일시 멈췄을 때 대기 장소에서 흡연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장소는 지상 23층 규모 건물의 실내로, 금연장소다. 금연 장소에서 흡연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위반이다.

뿐만 아니라 스태프들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상황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이 포착되며 '노마스크' 논란까지 불거진 바 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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